감독;마크 웹

출연;크리스 에반스, 맥케나 그레이스, 린제이 던칸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영화


<어메이징 메리>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메이징 메리;마크웹 감독의 감성을 만날수 있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하차한 마크 웹


감독의 신작


<어메이징 메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크리스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마크 웹 감독의


감성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좀 뻔한 감이 없지 않은 듯 하면서도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아역배우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를 계속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그래도 이런 감성의 영화를


기다려온 분들에게는 반가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어메이징 메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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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밀스

출연;아네트 베닝, 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이 출연한 영화


<우리의 20세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의 20세기;그들의 시대..우리의 시대를 만나다>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 주연의 영화


<우리의 20세기>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소소한듯하지만 그래서 더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979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산타바바라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싱글맘 도로시아가 자신의 아들인 제이지가 걱저이 된


가운데 함께 사는 포토그래퍼 애비와 제이미의 친구 줄이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계기로 그들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목만큼이나 크게 거창한 건 없을지는 몰라도 소소하게 다가오는


변화도 변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각 배우의 매력은 잘 담겨졌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거창한 건


없다해도 소소함속에서 담긴 변화에 관심을 갖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우리의 20세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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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제작했었던 연출자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


던 가운데 16부작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든 생각


을 보면서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김제혁 역할의 박해수,문래동카이스트 역할의 박호산 등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을 발굴해냈다는 것이 적어도 


이드라마가 주는 의미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드라마 자체로


만 본다면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고 드라마니까


가능한 내용도 어느정도 있었다는 생각도 들긴 했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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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송한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보나,채서진 등 젊은 배우들이 한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8부작이라는 다른


미니시리즈보다는 짧은 길이가 어떤 드라마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이제서야 8부작의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그 시절을 겪은 분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게 해줄 요소가 많았던 가운데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의 사투리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아무래도 40년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라 어느정도


지금 배경과는 틀려서 그것이 옥의 티일수도 있겟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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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아일라 피셔, 레벨 윌슨, 마크 스트롱, 사챠 바론 코헨


마크 스트롱과 사챠 바론 코헨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림스비;용감한 형제-그야말로 골때리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


 


마크 스트롱과 사챠 바론 코헨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무언가 골떄리다는


느낌이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형제가 오랫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사챠 바론 코헨 스러운 느낌의


유머와 액션코미디를 접합시켰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마크 스트롱씨의 매력은 어떻게 보면


색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유머코드떄문에 극장에서 개봉못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으며


확실히 무언가 골때리게 만들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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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찰리 빈

출연;데이브 프랭코, 올리비아 문, 저스틴 서룩스, 성룡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레고 닌자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고 닌자고 무비;레고가 중국적인 색깔을 만나면..>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레고 닌자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레고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아쉬운 구석을 많이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중국배우 성룡이 이 영화의 실사 장면에도 잠깐 나오고


주로 목소리 출연을 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중국적인


색깔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레고와 합쳐지니 뭐라 해야할까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아무래도 더 낮은 타겟을 염두하고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또한 로튼토마토 평가가 전작에 비해서 안 좋았는지


알것도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전편에 비하면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던


<레고 닌자고 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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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루노 뒤몽
출연: 줄리엣 비노쉬, 장 뤽 뱅상

지난 2013년 국내 개봉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까미유 끌로델>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까미유 끌로델;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력이 고스란히

잘 담긴 영화>


지난 2013년 국내 개봉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까미유 끌로델>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안 봤다가 개봉한지 5년이 지나서야

VOD로 챙겨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호불호를 떠나서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력은 고스란히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정신병원에 갇힌 비운의 예술가 까미유 끌로델의

일상을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를 통해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불친절한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비운의 예술가

역할을 맡은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어떤 요소를 기대하느냐에 따라 별로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극장에서 봤으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까미유 끌로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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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저 로스 윌리엄스

출연;오웬 서스킨드, 론 서스킨드


다쿠멘터리 영화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애니메이션이 한 인간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


 

 

다큐멘터리 영화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애니메이션이 한 인간에게 미칠수 있는 영향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자폐아인 오웬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의 속이 얼마나 많이 상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줍니다...


참 자식을 키운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는 더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이 한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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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화이트

출연;벤 스틸러


브래드 피트가 제작한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위로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ㅏ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위로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브래드라는 인물이 아들과 같이 보스턴에 온 며칠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벤 스틸러씨가 나온 <월터의 상상은> 그 영화와도 같은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내 인생을 남의 인생과


비교한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느꼈습니다


 

 

뭐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위로라는 게 무엇이나


생각해볼 여지를 준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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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군입대전 촬영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40회까지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송지나 각본에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 색감과 영상미는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했다...


아무래도 사전제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제작


기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미


는 확실히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송지나 각본 드라마 치고는


그냥 그럤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하게 들었구요..


그리고 세 배우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사전제작드라마로써 보여줄수 있는 건 어느정도


보여주었던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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