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타이 쉐리던


지난 2014년 7월 국내 개봉한 영화


<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그들의 우정>


지난 2014년 7월 국내 개봉한 영화


<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타이 쉐리던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그들의 우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알콜중독 전과자 57세 조와 학대 받는


15세 소년 게리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의 우정을 묵직하면서도 무미건조한 느낌으로


전개합니다


조 역할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에서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가운데 묵직한 매력을 영화안에서 잘


보여주었습니다


게리 역할을 맡은 타이 쉐리던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물론 영화에서 드러나는 무미건조함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것도 분명한


가운데 영화를 함꼐 하다보면 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그들의


우정을 함꼐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그들의 우정을 만날수 있는 영화

<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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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김양희

출연;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양익준 주연의 영화


<시인의 사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인의 사랑;시인에게...사랑이란 무엇인가>


양익준 주연의 영화


<시인의 사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양익준 전혜진씨가 출연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시인으로 사는 한 남자에게 도넛가게 아르바이트생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양익준씨도 양익준씨지만 아내 역할을 맡은 전혜진씨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도넛 가게 알바생을 맡은 정가람씨는 영화 <4등>에 나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주도의 배경과


시인의 사랑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해준 영화


<시인의 사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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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엘 즈윅
출연:니아 발다로스, 존 코베트, 레이니 카잔, 마이클 콘스탄틴, 지아 카라이즈

2002년 북미 개봉 당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속편도 나왔던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그리스식 웨딩;뭐 가볍게는 볼만했다..>


2002년 북미 개봉 당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뒤늦게 속편도 나왔던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봣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가볍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두 남녀가 만나고

결혼하게 되며 그의 가족도 만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유쾌한 요소들도 많이 넣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나름 매력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도 있겠다는 생각

도 했구요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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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진성

출연;주진우, 조미래, 정재호, 홍익표, 이종걸, 정두언, 이요섭, 김우남


MB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저수지 게임;보는 내내 씁쓸함을 감출수 없게 했다>


MB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김어준씨가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MB의 비자금 추적 과정을


각 챕터별로 나누어서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정권이 바뀌면서 이런 영화를 만날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보는 내내 씁쓸함을


감출수 없게 해줍니다.


주진우 기자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을 했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구요...


씁쓸함과 함꼐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 영화를 보고나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보는 내내 씁쓸함을


감출수 없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저수지 게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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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일러 쉐리던

출연;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영화


<윈드 리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윈드 리버;스릴러보다는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했다>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영화


<윈드 리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 같이 나온 두 배우가 나온 영화라는


점과 <시카리오>와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을 맡은


테일러 쉐리던씨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스릴러


적인 느낌보다는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눈 덮힌 한 설원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시카리오보다는 더 잔잔하면서 씁쓸함을


어느정도 안겨주게 합니다...


진짜 저런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속 보여지는 모습들이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는 나름 흥미진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스릴러적인 느낌보다는 드라마적인 색깔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그들의 진실을 찾기 위한 여정


<윈드 리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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