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재환


<트루맛쇼>,<MB의 추억>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 프레지던트;무언가 중의적인 느낌이 강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트루맛쇼>,<MB의 추억>등을 만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중의


적인 느낌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박정희 박근혜 부녀의 모습과 그들을 존경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가운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다는


가운데 확실히 중의적인 느낌이 강했던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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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빈센조 마라

출연 : 파올로 사사넬리


이탈리아 영화


<균형>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균형;종교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이탈리아 영화


<균형>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간신히 취소표를 구해서 예매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는 나폴리 근처 마을에 발령받은 한 신부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카모라에 저항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범죄영화적인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짧은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빠르다는 느낌보다는 느릿느릿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는 보는 내내 씁쓸함만 가득 남기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짧은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느리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범죄영화와 종교영화가 섞였다는 느낌을 주게 한 영화


<균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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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수원

출연;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리정원;문근영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문근영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문근영의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었지만 그 이상의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은 영화였습니다


문근영이라는 배우의 연기변신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내용은 상업영화적인 느낌보다는


예술영화적인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문근영씨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영화 자체로써는


큰 기대를 안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유리정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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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맷 슈레이더

출연;한스 짐머, 대니 엘프만,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영화 음악을 만드는 사람과 그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스코어>


개봉 7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코어-영화음악의 모든 것;영화 음악 그리고 그뒤에 숨은


이야기를 만나다>


 

 

영화 음악을 만드는 사람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스코어>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OST를 사는 사람으로써 영화음악의 무언가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음악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음악을 만든 그들과 그들의 생각을 담은 인터뷰 그리고


그들이 만든 영화음악의 영화 장면이 어우러져서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영화음악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겨볼


기회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주옥같은 명곡을 다시 들어 볼 기회도 되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 음악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스코어-영화 음악의 모든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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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토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토르;라그나로크-뭐..기대를 안하고 봐야한다>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토르 시리즈도 어느덧 3편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오락영화로써의 무언가는

나름 갖추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거움 대신

가벼움으로 무자한 토르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이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등장하는 유머코드 역시 어떻게

보면 무리수로 다가올수도 있구요

물론 코드만 맞다면야 재미있게 볼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낀 바로는 기대는 안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토르;라그나로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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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권경원



강기훈씨와 그가 살았던 1991년을 다룬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


이 영화를 BIFF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해보겠습니다


<국가에 대한 예의;제목이 약간 반어법이라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을때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했을때 그나마 수월했었던 영화


인 가운데 영화는 1991년 청년 강기훈과 노태우 정권의


탄압으로 시작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겪어온 일들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가운데 영화 속


나오는 강기훈씨의 기타선율은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제목이 역설법을 줄려고 그런건지 몰라도 영화를


보고 나니 역설법을 염두하고 지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속 강기훈씨가 겪어온 일들과


기타선율이 짠하게 다가온 가운데 제목은 의문부호를 남기게 한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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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미키 타카히로

출연;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가슴 애잔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애잔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의 외모가 더 한몫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르


보고 나니 더 크게 들었구요


 

 

물론 영화 내용 자체도 이런 상황이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애잔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무언가 애잔한 감성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던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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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프란시스 데일리, 조나단 골드스틴
출연;레이첼 맥아담스, 제이슨 베이트먼, 제시 플레먼스, 카일 챈들러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게임 나이트>

이 영화를 씨츄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게임 나이트;뭐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게임 나이트>

이 영화를 씨츄를 통해서 봤습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씨와 함께 제이슨 베이트먼씨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정기적으로 '게임 나이트'를 가지는 모임에서 실제로 한 친구가

납치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

타임 동안 게임 나이트 모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미국식 유머와

함꼐 보여줍니다

유머적인 면은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구요...

레이챌 맥아담스씨의 매력은 이 영화에서도 빛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극장에서 봤으면

어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게임 나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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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원태

출연;조진웅, 송승헌


백범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장 김창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장 김창수;백범 김구 선생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대장 김창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조진웅씨가 주연을 맡고 송승헌씨가 나왔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뭐라 해야할까요


김구 선생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했습니다


 

 

확실히 배우분들은 고생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재미적인 면이 약한 건 어쩔수 없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준 영화


<대장 김창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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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이 말
출연:제레미 아이언스, 줄리엣 비노쉬

지난 1992년에 제작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데미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미지;무언가 안타까운 구석을 만나다>


지난 1992년에 제작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데미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제작된지 20년이 넘은 가운데 2012년 국내에 재개봉되기도

한 영화

<데미지>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그둘의 사랑이

안타깝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하 남자 스티븐이 아들 마틴의 연인인

안나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스티븐과 안나의 금기된

사랑이 결국 파국으로 가는 과정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줍니다

영화 제목 그대로 두 주인공은 물론이고 그 주인공의 주변까지

데미지까지 이 사랑의 영향이 미칠수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 해보게 됩니다

물론 제레미 아이언스와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는 그야말로 절절

헀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안타까울수

밖에 없는 그들의 사랑을 두 배우의 연기를 통해 절절하게

담아낸 영화

<데미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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