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방송한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보나,채서진 등 젊은 배우들이 한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8부작이라는 다른


미니시리즈보다는 짧은 길이가 어떤 드라마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이제서야 8부작의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그 시절을 겪은 분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게 해줄 요소가 많았던 가운데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의 사투리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아무래도 40년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라 어느정도


지금 배경과는 틀려서 그것이 옥의 티일수도 있겟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아일라 피셔, 레벨 윌슨, 마크 스트롱, 사챠 바론 코헨


마크 스트롱과 사챠 바론 코헨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림스비;용감한 형제-그야말로 골때리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


 


마크 스트롱과 사챠 바론 코헨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무언가 골떄리다는


느낌이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형제가 오랫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사챠 바론 코헨 스러운 느낌의


유머와 액션코미디를 접합시켰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마크 스트롱씨의 매력은 어떻게 보면


색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유머코드떄문에 극장에서 개봉못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으며


확실히 무언가 골때리게 만들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찰리 빈

출연;데이브 프랭코, 올리비아 문, 저스틴 서룩스, 성룡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레고 닌자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고 닌자고 무비;레고가 중국적인 색깔을 만나면..>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레고 닌자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레고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아쉬운 구석을 많이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중국배우 성룡이 이 영화의 실사 장면에도 잠깐 나오고


주로 목소리 출연을 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중국적인


색깔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레고와 합쳐지니 뭐라 해야할까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아무래도 더 낮은 타겟을 염두하고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또한 로튼토마토 평가가 전작에 비해서 안 좋았는지


알것도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전편에 비하면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던


<레고 닌자고 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