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누도 잇신

출연: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후미, 우에노 주리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2016년에 재개봉까지 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그들의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그동안 보지 않은 가운데


이렇게 이제서야 보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영화는 츠네오와 조제의 사랑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뭐 나름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았다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씨의 매력도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바닷가 장면은 확실히 명장면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게 했구요...

 


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건 분명한 가운데 그들의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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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강윤성

출연;마동석, 윤계상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범죄도시;마동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동석 윤계상 두 배우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마동석씨가 보여주는 카리스마


가득한 액션은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마동석씨가 나오는 형사의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온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그가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액션이


이 영화의 흥미로운 요소였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물론 윤계상씨의 활약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대적했을때의


무게감은 마동석씨를 따라올수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마동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범죄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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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지난해 8월~10월 방송한 드라마

 

<청춘시대2>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출연진 일부가 바뀌면서 시즌2를 맞이한 가운데

 

박혜수씨 대신 유은재 역할을 맡은 지우의 연기는

 

지우만의 유은재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기존 멤버들의 매력 역시 드라마속에서 잘 녹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청춘시대 시즌1만큼 재미있게 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시즌2도 안녕이구나...

 

 

시즌3는 나올수 있을까

 

모르겠다 지켜봐야겠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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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리올 파울로

출연;마리오 카사스, 바바라 레니, 호세 코로나도


스페인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비저블 게스트;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하다>


 

 

스페인에서 온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줄리아의 눈> <더 바디>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으로써 


이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본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은지를 알수 있습니다


더 얘기하면 스포가 될수도 있어서 이정도밖에 얘기 못드리는게


미안할 정도로 영화는 스릴러 영화로서 나쁘지 않은 이야기 


전개와 나쁘지 않은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충분히 흥미로운 


영화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줄거리를 곱씹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했던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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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그레이

출연;찰리 허냄, 로버트 패틴슨, 시에나 밀러, 톰 홀랜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잃어버린 도시Z;묵직하고 진지하게 다가왔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찰리 허냄,로버트 패틴슨,


톰 홀랜드가 출연한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찰리 허냄,로버트 패틴슨,톰홀랜드 등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하고 잔잔하게 다가왔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조시 포셋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보여준 가운데


아무래도 어드벤쳐적인 느낌의 오락영화를 기대했다면 어느정도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140분 정도의 영화에서 드러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의 다른 영화와는 차별화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브래드 피트가 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영화에도


직접 출연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다른 어드벤처영화와는


다른 색깔의 메시지와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던 영화


<잃어버린 도시Z>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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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현석

출연;나문희, 이제훈


이제훈 나문희 주연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웃음과 감동 두 가지 모두 갖추다>


 

김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 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스카우트>,<시라노 연애 조작단>등의 영화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나문희 이제훈 배우의 케미가 어떻게 나왔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웃음과 감동 두 가지 요소를 잘 잡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옥분과 9급 공무원 민재가 구청에서 만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민재가 옥분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나문희 배우님이 보여주는 연기에는 구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두 배우의 케미도 나쁘지 않게 나왔구요


거기에 추석에 개봉하는 영화답게 추석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나오긴 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웃음과 감동 두 가지 요소를 어느정도 잘 갖추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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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빌 스카스가드, 제이든 리버허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것>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것;다음편을 기대하게 해주는 그것의 위력>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것>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가운데 북미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해주는


위력의 무서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영화는 1989년 데리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3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135분이라는 공포영화 치고는 긴 러닝타임인 가운데


그 긴 러닝타임을 그것의 시간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북미에서 제작비의 10배 가까운 흥행을 해서 2편도


나올 것 같은 가운데 2편은 어떻게 나올까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는 피의 삐에로의 마력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그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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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상호
출연;이상호,김광석,박학기

지난해 8월말 극장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광석;김광석의 자살 그 뒤에 숨은 무언가>

지난해 8월말 극장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우리에게도 여러 명곡으로 알려진 가수 김광석

영화는 김광석의 주변인물들의 인터뷰와 과거 영상

그리고 김광석의 죽음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채워가는 가운데 결말이

뭐라 해야할까요 좀 허탈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

해도 죽음의 진실을 찾고자 하는 이상호 기자의 의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의 행적이 심상치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됩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김광석의

자살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찾을려고 하는 한 기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김광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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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더그 라이만

출연;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메이드;어떻게 보면 실화가 허구보다 극적일때도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호흡을 맞춘 더그 라이만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때론 실화가 허구보다 극적일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베리 씰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보여줍니다.


그런 가운데 약간은 오락영화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톰 크루즈씨의 연기와 아이러니함이 가득한 시대적인 배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빌 클린턴,조지 부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의


이름과 함께 1980년대풍의 화면도 반가움과 함께 색다른 무언가를


남길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함이


가득한 시대상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때론


실화가 허구보다 더 극적일때가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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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드가 라이트

출연;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베이비 드라이버;음악 그리고 액션이 어우러지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안셀 엘고트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음악과 액션이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다양한 음악과 액션을 조화시켜서 보여주는 가운데


데보라 역할을 맡은 릴리 제임스씨의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 제대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나오는 곡들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노래 그리고 액션 로맨스가 제대로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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