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제작했었던 연출자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


던 가운데 16부작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든 생각


을 보면서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김제혁 역할의 박해수,문래동카이스트 역할의 박호산 등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을 발굴해냈다는 것이 적어도 


이드라마가 주는 의미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드라마 자체로


만 본다면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고 드라마니까


가능한 내용도 어느정도 있었다는 생각도 들긴 했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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