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틸다 스윈튼,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 안톤 옐친, 존 허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고 


틸다 스윈튼씨와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초 개봉한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확실히 분위가랑 음악은 괜찮았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고


틸다 스윈튼과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초 개봉한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짐 자무쉬 감독의 전작을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뒤늦게 이 영화를 챙겨본 가운데 확실히 


어려운 감도 없지는 않았지만 뭐라 해야할까요 두 배우의


매력과 독특한 분위기 음악은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재미적인 면으로 봤을때는 재미는 없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재미적인 요소보다는 무언가 독특한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두 배우의 매력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더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상업영화보다는 예술영화라는 느낌이 짙긴 하네요


아무래도 감독이 짐 자무쉬씨라서 그런거겠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독특한 분위기와


몽환적인 음악이 괜찮았던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변성현

출연;설경구, 임시완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때깔은 좋긴 했지만..>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촬영과 조명에 나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적인 면은 다른 느와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이야기였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특히 임시완의 연기는 재발견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의 때깔이 좋았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에 잘 드러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리들리 스콧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제임스 프랭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SF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이리언;커버넌트-리들리 스콧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SF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를 다 챙겨보고 프레메테우스도 챙겨본 사람으로써


이 영화를 안 볼수는 없었던 가운데 12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확실히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개척지로 가던 커버넌트호가 섹터87에 오게 되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발생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프로메테우스와의 연관성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월터와 데이빗 1인 2역을 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는 역시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대치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정식, 김휘

출연;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고수 김주혁 주연의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석조자택 살인사건:예상가능하지만..흥미롭긴 했다>


고수 김주혁 주연의 영화


<석조자택 살인사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본래 제목이 <이와 손톱>이었지만 제목을 바꾼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예상가능하지만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하게 헀습니다


영화는 1948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석조자택살인사건


재판 공판의 모습과 사건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가운데 확실히 김주혁씨의 카리스마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화영씨는 나름 매력있게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예상가능하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예상가능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든 것은 분명한 영화


<석조자택 살인사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김지연

출연 : 안보현, 호야, 박철민, 강성미, 강민아


지난 2016년 3월 국내 개봉한 영화로써


인피니트의 전 멤버 이호원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히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야;뭐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긴 하다>


지난 2016년 3월 국내 개봉한 영화로써


인피니트의 전 멤버 이호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상하게 극장 개봉 당시에는 안 끌렸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 그럴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적인 면은 뭐라 해야할까요..애매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은 가운데 진호 역할을 맡은 이호원씨의 매력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뭐...다른 요소에서 크게 기대할만한 거는 없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애매하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던 영화


<히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야마다 나오코

출연;이리노 미유, 하야미 사오리


일본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이 영화를 개봉전 프리미어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목소리의 형태;나쁘지는 않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이 영화를 개봉전 프리미어 행사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고민하다가 개봉전 볼


기회가 있어서 보게 된 가운데 영화는 130분이라는


생각보다 긴 러닝타임 동안 이시다와 니시미야의 우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주변에 귀가 안들리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이 영화가 전체 관람가이지만 내용을 보면 12세 관람가를


주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그림체는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아


다르겠지만 귀가 안들리는 친구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교훈은


얻을수 있었던 영화


<목소리의 형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김형주

출연;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영화


<보안관>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안관;아재 감성이 잘 살아있는 코미디 영화>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영화


<보안관>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뭉쳤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재감성이


잘 살아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이야기는 전형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긴 헀지만


상황에 맞는 코믹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보여주면서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기대 안하고 본 것도 있긴 헀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재적소의 웃음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엇던 영화


<보안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터보 미니앨범 [Turbo Splash]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여름에 나온 터보의

새로운 미니앨범 [Turbo Splash]를

듣고 리뷰를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뜨거운 설탕 (Hot Sugar)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아무래도 지난해 여름에 나온 앨범인만큼

여름컨셉에 맞게 앨범이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들을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그랬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2.Paradise


이 곡은 1번트랙과는 다르게 김종국의 보컬이

주를 이룬 곡이라고 할수 있다.. 멜로디와 김종국의

보컬의 조화를 잘 이루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3.그림배경


2번트랙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곡으로써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김종국의 보컬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다...



#4 남자답게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이 곡 역시 김종국의 보컬을 주를 이루는 곡으로써

한 남자의 다짐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할수 있고..



#5 뜨거운 설탕(Hot Sugar) (Inst.)

#6 Paradise (Inst.)


1,2번 트랙의 Inst.버전이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여름 나온 터보의 미니앨범...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과연 그들의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나의 부족한 리뷰는 이쯤에서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출연;아델 하에넬


다르덴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


<언노운 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노운 걸;죄책감 그리고 관심의 중요성을 말하다>


다르덴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


<언노운 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도 익숙한 다르텐 형제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죄책감 그리고 관심의


중요성을 잘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의사 제니가 한밤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외면을


하게 되며 시작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속 제니가 신원 미상의 소녀


의 행적을 쫓는 모습을 보며넛 죄책감과 관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잘 보여줍니다...


담담한 연출로 영화의 주제를 제대로 잘 보여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죄책감과 관심의 중요성은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언노운 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질 부르도스

출연 : 미셀 부케, 빈센트 로티어스, 크리스타 테렛


지난 2014년에 국내개봉된 프랑스 영화


<르누아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르누아르;확실히 영상미는 아름답긴 했다만>


지난 2014년 초에 국내개봉된 프랑스 영화


<르누아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프랑스의 화가 르누아르의 노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상미는 확실히 한폭의 그림을


옮겨놓은 것 같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이야기 자체는 그리 썩 좋다고 하기에는 뭐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건 분명했구요...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는 가운데 영상미는 아름답긴 해도


이야기 자체는 어느정도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르누아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