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 호아킨 피닉스, 리즈 위더스푼, 지나 말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만든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히어런트 바이스;PTA의 작가주의적 시선으로 바라본 1970년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만든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왜 국내 극장가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내용은 뭐 어렵기도 했고 약간은


작가주의적인 시선이 강하게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토마스 빈천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 15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1970년대라는 시대를 보여준


PTA의 작가주의적인 시선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 극장에서도 큰 흥행은 못 할것 같아서 2차판권으로 직행시킨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PTA의 작가주의적 시선으로 바라본


1970년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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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나다 유키

출연;우에노 주리, 릴리 프랭키


JFF에서 상영한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조금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버지와 이토씨;일본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잔잔함과 담담함을 만나다>


국내 JFF에서 상영한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극장에서 볼려고 했지만 사정상 놓치고 옥수수를 통해 조금늦게 봤습니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2시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면서


원작 소설을 읽고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영화는 34세 아야와 그의 남친 54세 이토씨의 집에 무단 입주하는 74세 아야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아버지라는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아야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일본 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잔잔함과 담담함을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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