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켈리 애스버리

출연;맨디 파틴킨, 데미 로바토, 레인 윌슨, 조 맨가니엘로


개구쟁이 스머프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스머프;비밀의 숲>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머프;비밀의 숲-애니메이션만의 매력을 나름 잘 보여주다>


개구쟁이 스머프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스머프;비밀의 숲>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최근에 나온 스머프 시리즈 2편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으로 섞여 나온거에


비해 이번편은 애니메이션으로만 나온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역시 어린이와 가족관객층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스머프 캐릭터들이 각자의 개성이 나름 잘 살아있


었던 가운데 이야기는 뻔하긴 헀지만 나쁘지는 않았구요


어린이와 가족관객층을 타겟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만의 매력은 어느정도 잘 보여준 영화


<스머프;비밀의 숲>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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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이 로치

출연 : 윌 페렐,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제이슨 서디키스


지난 2012년에 제작되었지만 국내에서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선거 캠페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게습니다


<선거 캠페인;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그무언가>


지난 2012년에 제작되었지만 국내에서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선거 캠페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영화는 


미국식 코미디와 함께 두명의 후보가 국회의원 선거를 치루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코미디 장르에 강한 영화이긴 하지만 현실도 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긴 했습니다


물론 코미디적인 요소는 미국쪽에 가까워서 우리나라에서는


개봉을 못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무언가를 보여준 영화


<선거 캠페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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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문현성

출연;이선균, 안재홍


이선균 안재홍 주연의 코믹사극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확실히 특색이 없긴 했다..>


이선균 안재홍 주연의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썩 좋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럴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조선 예종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코믹 수사 활극을 내세운 영화답게 웃음을 주게 


하는 장면도 몇 장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별 특색이


없는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고나니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특색이


없는 건 분명했던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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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틴 잔드블리엣

출연;로랜드 몰러, 미켈 폴스라르, 루이스 호프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랜드 오브 마인>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랜드 오브 마인;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알수 있게 한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랜드 오브 마인>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봐야지 생각했지만


기회를 놓치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쟁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거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영화는 1945년 덴마크에 포로로 온 독일 어린아이들이


덴마크 서해안에 묻혀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아이들이 지뢰를 제거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긴장감을


주게 합니다


지뢰라는게 잘못 만지면 터질수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제라도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 


<랜드 오브 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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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세 할스트롬

출연:히스 레저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레저 주연의


2005년도 영화


<카사노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사노바;히스 레저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빛난 영화>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 주연의


2005년도 영화


<카사노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히스 레저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히스 레저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빛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잇는 카사노바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히스 레저가 능청스러운 카사노바의


매력을 잘 소화한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으로 봤을때는


좀 애매한 구석이 없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배우분 덕분에 볼만하긴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히스 레저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어느정도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사노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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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리 행콕

출연;마이클 키튼, 닉 오퍼맨, 존 캐럴 린치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의 탄생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운더;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만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것과 마이클 키튼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흥미롭게 잘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레이 크록이라는 인물이 패스드푸드 업체를 운영하는


맥도날드 형제를 알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라는 업체의 뒷 이야기와


맥도날드 형제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해준 가운데 레이


크록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에 더 영향을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파운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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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딘 이스라엘리트

출연 데이커 몽고메리, 나오미 스콧, RJ 사일러, 베키 지


헐리웃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된 영화


<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무언가 오글거리는게 있긴 헀다>


헐리웃 판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파워레인저스>


<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생각보다 평이 안 좋은 것을 알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줍니다


파워레인저..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원작을 챙겨보지는 않은


가운데 이번 헐리웃 리메이크판만 놓고 보자면 확실히 오글거리는게


없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거기에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에 초반부가 생각보다 길었고 


후반부와의 밸런스도 안 맞아서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건


분명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기대를 안 하고 봤어도 오글거리는거는


분명히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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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로베르토 베니니, 케이트 블란쳇, 빌 머레이, 스티븐 라이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06년 7월 뒤늦게 개봉한 영화


<커피와 담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피와 담배-커피와 담배 그리고 거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


<커피와 담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개의 에피소드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 가운데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거빼고는 다른 인물과 상황들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볼만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그냥 그런 에피소드들도 있긴 했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완성도는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정도였습니다...


물론 요즘같은 상황이라면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흑백으로 나오는 것도 나름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로


나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영화


<커피와 담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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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초 비가론도

출연;앤 해서웨이, 제이슨 서디키스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콜로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로설;무언가 색다르기도 하지만..미묘한 느낌이 강했다>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로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과 우리나라 부천에서 배경촬영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색다르다는


느낌과 함께 미묘하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글로리아가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한복판에 나타난


괴수와 묘하게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


여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천에서 배경 촬영한거는 잠깐이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과 비쥬얼적인 면은 색다름과 함께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영화속 드러나는 주인공들의 행동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묘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게 해주었던 영화


<콜로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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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형협

출연;윤제문, 정소민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영화이지만


윤제문씨의 음주운전떄문에 개봉이


1년 가까이 연기 된 영화


<아빠는 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빠는 딸;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볼만했다..>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영화이지만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윤제문씨의 움주운전때문에 개봉이 1년 가까이 연기된 영화


<아빠는 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윤제문씨의 음주운전때문에 개봉이 1년 가까이 연기되기도


헀던 가운데 음주인터뷰 논란으로 말이 많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볼만하긴


했습니다


일본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이 원작인 가운데 원작 드라마를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윤제문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불편한 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거기에 정소민씨의 활약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촬영장면이 나왔던 카메오 박명수씨는 나름


깨알같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대 안하고


봐서 나름 웃긴 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아빠와 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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