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2.17 [커피와 담배] 커피와 담배 그리고 거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by 새로운목표
  2. 2018.02.17 [콜로설] 무언가 미묘하다는 느낌을 준다 by 새로운목표

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로베르토 베니니, 케이트 블란쳇, 빌 머레이, 스티븐 라이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06년 7월 뒤늦게 개봉한 영화


<커피와 담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피와 담배-커피와 담배 그리고 거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


<커피와 담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개의 에피소드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 가운데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거빼고는 다른 인물과 상황들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볼만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그냥 그런 에피소드들도 있긴 했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완성도는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정도였습니다...


물론 요즘같은 상황이라면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흑백으로 나오는 것도 나름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로


나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영화


<커피와 담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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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초 비가론도

출연;앤 해서웨이, 제이슨 서디키스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콜로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로설;무언가 색다르기도 하지만..미묘한 느낌이 강했다>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로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과 우리나라 부천에서 배경촬영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색다르다는


느낌과 함께 미묘하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글로리아가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한복판에 나타난


괴수와 묘하게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


여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천에서 배경 촬영한거는 잠깐이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과 비쥬얼적인 면은 색다름과 함께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영화속 드러나는 주인공들의 행동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묘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게 해주었던 영화


<콜로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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