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리 행콕

출연;마이클 키튼, 닉 오퍼맨, 존 캐럴 린치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의 탄생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운더;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만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것과 마이클 키튼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흥미롭게 잘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레이 크록이라는 인물이 패스드푸드 업체를 운영하는


맥도날드 형제를 알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라는 업체의 뒷 이야기와


맥도날드 형제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해준 가운데 레이


크록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에 더 영향을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파운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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