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짐 쉐리단

출연;루니 마라, 잭 레이너


루니 마라 주연의 영화


<로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로즈;결말이 아쉽긴 헀다만...>


<시크릿 스크립쳐>라는 제목으로 2월 말 개봉할려 했다가


개봉도 연기하고 제목도 바꾼 영화


<로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1920년 아일랜드와 세월이 지나고나서의 


아일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결말은 뭐라 해야할까요


어떻게 보면 좋게 흘러가던 영화에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결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예상 가능한 결말일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이 영화에서 로즈 역할을 맡은 루니 마라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아일랜드 역사의 또 다른 비극중의 하나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결말이 아쉽긴 헀지만 나머지 요소가 


나쁘지 않았던 영화


<로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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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그랜디지

출연;콜린 퍼스, 주드 로


콜린 퍼스와 주드 로 주연의 영화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니어스;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콜린 퍼스와 주드 로 주연의 영화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콜린 퍼스와 쥬드 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작가 토마스 울프가 편집자 맥스 퍼킨스의 눈에 들면서


책을 출판하는 걸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일과 우정을 보여줍니다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인건 분명했지만 결과물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햇습니다


잔잔하기도 했던 가운데 콜린 퍼스와 쥬드 로의 연기 호흡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설들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건 반가운


요소인 가운데 밋밋하긴 헀지만 1920년대 미국 출판가의 면면을


알수 있긴 했던 영화


<지니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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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올리비에 아사야스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로써 2017년 2월초


예술영화관에서 개봉한 영화


<퍼스널 쇼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자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스널 쇼퍼;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스널 쇼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는 것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vod로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의미와 복선을 많이 깔아두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그 의미와 복선을


이해하고 보느냐 이해 못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것도 이런 예술성이


인정되어서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도 어느정도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


<퍼스널 쇼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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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튜어트 하젤딘

출연;샘 워싱턴, 옥타비아 스펜서, 라다 미첼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두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두막;종교적이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두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샘워싱턴과


<히든 피겨스>의 옥타비아 스펜서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워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막내딸을 잃 괴로워는 샘에게 파파가 자신의 오두막으로


초대 메시지를 보내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직접적은 아니어도 종교영화라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구요...


원작을 읽었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 가운데 영상미는 어느정도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오두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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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F. 게리 그레이

출연;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쨰 이야기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아주 제대로 부셔준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쨰 이야기


<더 익스트림>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이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나온지도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 시리즈도 8번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주 제대로


부셔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악역으로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가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가운데 액션적인 요소에서 흥미로움을 더하는 요소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확실히 팝콘무비로써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두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액션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새악ㄱ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주 제대로 부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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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필립 슈톨츨

출연 : 아론 에크하트, 올가 쿠릴렌코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액션 영화


<하드데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하드데이;무언가 루즈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액션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1월 중순에 개봉했었던 영화


<하드데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론 에크하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였지만 평이 안 좋아서


극장에서 보지 않고 이 영화를 이렇게 이제서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평이 안 좋을만 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액션영화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흐름이 루즈하다는 느낌을


지을수 없었고..거기에 영화 속 나온 딸의 캐릭터도 참 


그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했구요..


물론 뭐 배우분들이 고생했다는 거는 알겠지만 그렇다 해도


어딘가 모르게 밀려오는 루즈함을 만회하지 못했다는


생각만 남기게 해준 영화


<하드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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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터 버그

출연;마크 월버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패트리어트 데이;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2013년 4월 15일에 일어난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을


소재로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테러사건이 일어나고나서의 초동대처와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게 해주었구요...


마냥 애국심을 찬양하는 그런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영화를 보고나니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게 해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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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유해진

출연;장범준


버스커 버스커의 멤버였던 장범준의 일상과 음악을


담은 다큐멘터리


<다시,벚꽃>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벚꽃-장범준이라는 인물의 솔직 담백한 음악과 일상을


담아내다>


버스커 버스커 멤버였던 뮤지션 장범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다시,벚꽃>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장범준이라는 뮤지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장범준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다양한 무대 그리고 그의 히트곡들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의 다큐멘터리 안에 잘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범준 팬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봤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다큐멘터리


<다시,벚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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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자난 1989년에 나온 리썰 웨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2;확실히 가벼워진 버디 코미디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지난 1989년에 나온 리썰 웨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1편과 같은 감독과 배우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1편에 비해서 가벼워진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두 배우의 케미가 버디 코미디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죠...


아무튼 3,4편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


2편은 버디코미디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것은 잘 보여주었던


영화 <리썰 웨폰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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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윤기

출연;김남길, 천우희


김남길,천우희 주연의 영화


<어느 날>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느 날;묘한 여운을 남기게 하다..>


김남길 천우희 주연의 영화


<어느 날>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김남길 천우희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로맨스 영화인줄 알고 보시는 분들꼐는 영화의 이야기에 당황스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나름 묘한 여운을


남기게끔 해줍니다..


천우희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김남길의 연기 역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가운데


묘한 여운을 남기게끔 해준 영화


<어느 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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