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짐 쉐리단

출연;루니 마라, 잭 레이너


루니 마라 주연의 영화


<로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로즈;결말이 아쉽긴 헀다만...>


<시크릿 스크립쳐>라는 제목으로 2월 말 개봉할려 했다가


개봉도 연기하고 제목도 바꾼 영화


<로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1920년 아일랜드와 세월이 지나고나서의 


아일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결말은 뭐라 해야할까요


어떻게 보면 좋게 흘러가던 영화에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결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예상 가능한 결말일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이 영화에서 로즈 역할을 맡은 루니 마라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아일랜드 역사의 또 다른 비극중의 하나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결말이 아쉽긴 헀지만 나머지 요소가 


나쁘지 않았던 영화


<로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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