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자난 1989년에 나온 리썰 웨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2;확실히 가벼워진 버디 코미디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지난 1989년에 나온 리썰 웨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1편과 같은 감독과 배우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1편에 비해서 가벼워진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두 배우의 케미가 버디 코미디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죠...


아무튼 3,4편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


2편은 버디코미디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것은 잘 보여주었던


영화 <리썰 웨폰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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