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나카노 료타

출연;미야자와 리에, 스기사키 하나, 오다기리 죠


오다기리 죠가 출연한 일본 영화


<행복 목욕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VO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행복 목욕탕;내용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지만...연기는 괜찮았다..>


오다기리 죠가 출연한 일본 영화


<행복 목욕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VOD로 봤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사정상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패스해야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내용은 생각했던 거와는 


달랐지만 연기는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행복 목욕탕이라는 제목과 포스터만 봤을때는 훈훈한 이야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헀지만 12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제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른 느낌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그점이 아쉽긴 헀지만 그래도 배우분들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특히 아역배우의 연기가 더 괜찮았던 가운데 오다기리 죠씨는 이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연기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행복 목욕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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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클 두독 드 비트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부문 후보에도 오른 영화


<붉은 거북>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VO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붉은 거북;대사 하나 없지만..그것을 영상미와 내용으로


잘 보여주다>


지브리가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도 오른 영화


<붉은 거북>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VOD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떄 보고싶었지만 상영관이 너무 적어서 아쉽게


보지 못한 가운데 VOD로 이제서야 보니 극장에서 봤음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거센 파도에 밀려 배가 난파하고 무인도에 밀려온


주인공이 붉은 거북에서 여자로 변신한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대사가 없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내용이


그 자리를 잘 채웠습니다


확실히 극장에서 못 본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붉은 거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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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츠키카와 쇼

출연;사카구치 켄타로, 미와, 류세이 료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너와 100번째 사랑;순수한듯하면서도 애틋한 무언가..>


CGV JFF에서도 상영한 가운데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CGV JFF에서도 상영헀지만 국내에서는 롯데시네마에사 딘독


개봉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순수하면서도


애틋한 타임리프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에 왜 100번째 사랑이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었네요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괜찮았던 가운데 뭐 오글거리는 것도 


없지는 않지만 순수하면서도 애틋한 무언가를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뭐 OST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순수하면서도 애틋한


그들의 사랑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너와 100번째 사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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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출연;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 변함이 없긴 했다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


평이 안 좋긴 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평도


평이지만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보기로 마음먹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


변함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도 5번쨰 이야기에 접어든 


가운데 살라자르 역할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씨의 카르시마는


분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은 가운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본다면 볼만할것 같구요


엔딩 크레딧 끝나고 쿠키영상도 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조니 뎁의 능청스러운


잭 스패로우 연기는 변함없다는 걸 알수 있었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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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 호아킨 피닉스, 리즈 위더스푼, 지나 말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만든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히어런트 바이스;PTA의 작가주의적 시선으로 바라본 1970년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만든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왜 국내 극장가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내용은 뭐 어렵기도 했고 약간은


작가주의적인 시선이 강하게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토마스 빈천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 15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1970년대라는 시대를 보여준


PTA의 작가주의적인 시선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 극장에서도 큰 흥행은 못 할것 같아서 2차판권으로 직행시킨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PTA의 작가주의적 시선으로 바라본


1970년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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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나다 유키

출연;우에노 주리, 릴리 프랭키


JFF에서 상영한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조금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버지와 이토씨;일본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잔잔함과 담담함을 만나다>


국내 JFF에서 상영한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극장에서 볼려고 했지만 사정상 놓치고 옥수수를 통해 조금늦게 봤습니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2시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면서


원작 소설을 읽고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영화는 34세 아야와 그의 남친 54세 이토씨의 집에 무단 입주하는 74세 아야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아버지라는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아야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일본 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잔잔함과 담담함을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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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멜 깁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0년도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3시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로써


멜 깁슨과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히스 레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히스 레저가 출연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3시간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64분의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1776년


미국 독립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 시대를 아버지의 시선으로


묵직하게 다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전투신은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멜 깁슨씨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히스 레저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국 독립전쟁이라는


시기를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에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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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가이 리치

출연;찰리 허냄, 주드 로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킹 아서;제왕의 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킹 아서;제왕의 검-판타지적인 면이 잘 담겨졌다>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킹 아서;제왕의 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2D버전으로 봤습니다


가이 리치 감독에 <퍼시픽 림>의 찰리 허냄과 주드 로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판타지적인 면이 잘 담겨진


가운데 영상미적인 면은 스크린X로 봤으면 더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아서가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가이 리치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가운데 스크린X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판타지적인 면이 어느정도 강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킹 아서;제왕의 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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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재석

출연;조한선, 박효주,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


조한선 박효주 주연의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차타고 고래고래;추억 그리고 음악>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는 목포에서 가평 자라섬까지 버스킹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음악적인


요소가 괜찮긴 헀습니다


이야기 적인 면은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음악적인 요소는 나쁘지 않았다


고 할수 있었던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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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던 필레

출연;다니엘 칼루야, 앨리슨 윌리암스, 브래드리 휘트포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겟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겟 아웃;확실히 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겟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뒤늦게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예고편을


안 보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로튼지수 99%를 자랑한느 가운데 영화는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를 보고서 예고편을 보니 예고편을 보면 영화를 볼떄 흥미가


어느정도 떨어질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이겠지만 스크린으로 봐야지


이 영화의 묘미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겟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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