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폰솔트

출연;엠마 왓슨, 톰 행크스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서클;나쁘지는 않은데..>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한방이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는 것이었습니다


소셜기업 '더 서클'에 입사한 메이의 삶이 바뀌는


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잘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의 삷이 바뀌는 과정이 흥미롭긴 헀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마무리가 어째 좀


그랬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톰 행크스보다 엠마 왓슨의 활약이 도드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저런 세상이 오면 안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언가 한방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더 서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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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양선, 장춘

출연;계관림, 소상경, 허위주


중국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붉은 고래;영상미는 괜찮긴 했다만..>


중국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제작기간 12년에 900억이 넘는 흥행수입을기록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작화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야기적인 면은 무언가 아쉬움을 남기기엔


분명했다는 생각을 하게 헀습니다.


특히 여자주인공인 춘의 행동이 아쉬움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서브 남주의 행동이 이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엔딩 크레딧 이후에 나오는 쿠키영상은 나쁘지 않았구요


중국 애니메이션 치고는 자막으로 만날수 있다는 것에


반갑긴 했지만 아쉬운 요소가 더 많았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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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혁종

출연;김태원


지금은 폐지된 <남자의 자격>에서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청춘 합창단>


그것의 다큐멘터리라고 할수 있는


<또 하나의 꿈>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청춘합창단 그 이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배우 안성기씨가 나레이션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폐지된 남자의 자격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청춘합창단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남자의 자격 이후의 청춘합창단


멤버들의 모습을 잘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 안성기씨의 나레이션으로 청춘 합창단 멤버들의 모습을 80여분


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청춘합창단 멤버들의 근황이


궁금한 분들께는 반갑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합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몸은 나이들었어도 마음은


청춘이라는 것을 다시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청춘 합창단에 대해 다시한번 알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할수 있는 다큐멘터리


<청춘 합창단-또 하나의 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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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크 에이브러햄

출연 : 엘리자베스 올슨, 톰 히들스턴, 체리 존스


엘리자베스 올슨과 톰 히들스턴 주연의 영화


<아이 소우 더 라이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여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 소우 더 라이트;행크 윌리엄스라는 가수의 음악 그리고


사랑을 담은 영화>


엘리자베스 올슨과 톰 히들스턴 주연의 영화


<아이 소우 더 라이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블 영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두 배우가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29에 요절을 한 행크 윌리엄스라는


가수의 음악 그리고 사랑을 담았습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좀 평이하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의 영화 안에서 느낄수 있었구요


두 배우의 팬이라면 어느정도 볼만할수도 있곘지만 영화자체의


완성도는 뭐 그냥 그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이 소우 더 라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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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비 젠켈, 레자 메마리

출연;김서영, 구민선


유럽 애니메이션


<꼬마참새 리차드: 아프리카 원정대>


이 영화를 더빙판으로 개봉5일 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꼬마참새 리차드: 아프리카 원정대-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유럽 애니메이션


<꼬마참새 리차드: 아프리카 원정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크게 관심이 간 영화는 아니었지만 시간대가 맞아서 본 


애니메이션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황새 가족과 함께하는 참새 리처드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뭐 크게 볼려고 했던 생각을 했다가 본 가운데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보고 나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더빙판으로 본 가우데 더빙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렇다 해도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것은 분명했다 할수 있는 영화


<꼬마참새 리차드: 아프리카 원정대>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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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준

출연;이수경, 최덕문


우리나라 독립영화


<용순>


이 영화를 개봉 11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용순;참으로 시끌벅적했던 용순이의 그해 여름>


자신이 만든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하여 100여분짜리


장편으로 만들어진 영화


<용순>


이 영화를 개봉 11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여러 상업영화의 조연을 맡은 이수경,최덕문씨가 이 영화에서는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신용순이라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용순의 어린시절을 시작으로 한 가운데 용순의 사춘기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그 나이에 보여줄수 있는 감성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보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순 역할을 맡은 이수경의 연기는 앞으로를 기대하게 되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참으로 시끄벅적했던 용순의


그해 여름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용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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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닐 암필드
출연 : 애비 코니쉬, 히스 레저, 제프리 러쉬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 주연의 2008년도 영화

<캔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스레저의 캔디;나름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 주연의 2008년도 영화

<캔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히스 레저 주연의

2008년도 영화인 가운데 영화는 댄과 캔디가 마약을

함께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마약으로 행복했었던

그들의 모습과 점차 현실의 무게를 알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약으로 인해 점점 피폐해져가는 댄 역할을 히스 레저씨가

나름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가운데 지금 살아있었다면 어떤 연기를 보여주셨을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소재인건

분명했지만 히스 레저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캔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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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버호벤

출연;이자벨 위페르, 로랑 라피트, 앤 콘시니


폴 버호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엘르>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엘르;폴 버호벤 감독의 감각은 확실히 돌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폴 버호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자벨 위페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엘르>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조조로 봤습니다


이자벨 위페르씨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10분이 넘는 영화를 보니 폴 퍼호벤 감독의


감각은 확실히 돌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된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는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면서 이번 아카데미에서 상을


못 받은 거에 대한 아쉬움을 어느정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폴 버호벤 감독의 감각은 이 영화를


통해 돌아왔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어떤 요소에 기대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자벨 위페르씨의 연기와 폴 버호벤 감독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엘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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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상찬

출연;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미스터팡


지난해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중독노래방>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중독노래방;독특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판타지물>


지난해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중독노래방>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이문식씨의 주연작이라는 점과


중독노래방이라는 제목에서 어떤 묘한 느낌을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연극적인 색깔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대부분을 중독노래방 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4명의 인물이 보여주는 이야기가 묘한


독특함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천영화제에서 초청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묘한 독특함을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중독노래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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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제나 로우랜즈, 위노나 라이더, 로베르토 베니니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지상의 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상의 밤;각기 다른 도시와 인물..그리고 택시라는 똑같은 공간>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지상의 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LA,뉴욕,파리,로마,헬싱키


등 같은날 같은 시간 각기 다른 5개 도시 속 택시안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냅니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비슷한 장르의 영화 <커피와 담배> 생각


도 났었던 가운데 각기 다른 도시와 인물 속에서 택시라는 똑같은 공간


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나름 흥미롭게 볼만하긴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서는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확실히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택시라는


똑같은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다른 인물들의 다른 이야기를 만날수


있엇던 영화


<지상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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