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닐 암필드
출연 : 애비 코니쉬, 히스 레저, 제프리 러쉬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 주연의 2008년도 영화

<캔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스레저의 캔디;나름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 주연의 2008년도 영화

<캔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히스 레저 주연의

2008년도 영화인 가운데 영화는 댄과 캔디가 마약을

함께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마약으로 행복했었던

그들의 모습과 점차 현실의 무게를 알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약으로 인해 점점 피폐해져가는 댄 역할을 히스 레저씨가

나름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가운데 지금 살아있었다면 어떤 연기를 보여주셨을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소재인건

분명했지만 히스 레저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캔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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