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 : 질 부르도스

출연 : 미셀 부케, 빈센트 로티어스, 크리스타 테렛

지난 2014년에 국내개봉된 프랑스 영화

<르누아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르누아르;확실히 영상미는 아름답긴 했다만>

지난 2014년 초에 국내개봉된 프랑스 영화

<르누아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프랑스의 화가 르누아르의 노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상미는 확실히 한폭의 그림을

옮겨놓은 것 같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이야기 자체는 그리 썩 좋다고 하기에는 뭐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건 분명했구요...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는 가운데 영상미는 아름답긴 해도

이야기 자체는 어느정도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르누아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제임스 건

출연;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나쁘지는 않았다만..>

2014년 여름에 나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전에 봤습니다

1편의 감독과 배우가 그대로 뭉쳤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한거에 비하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136분의 러닝타임은 확실히 생각보다 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구요

물론 캐릭터들의 개성과 영화 속 음악은 1편에 이아 눈여겨볼만한

요소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1편에 비하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