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리뷰방'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20.09.03 볼빨간 사춘기 앨범 [Two Five] by 새로운목표
  2. 2020.01.10 여자친구 정규 2집 [Time For Us] by 새로운목표
  3. 2019.10.03 [윤종신 행보2018 Part 2] by 새로운목표
  4. 2019.08.02 [윤종신 행보2018 Part1] by 새로운목표
  5. 2019.05.10 엑소 4집 [The War] by 새로운목표
  6. 2019.02.07 보헤미안 랩소디 OST by 새로운목표
  7. 2018.12.05 윤종신 행보2017 Part2 by 새로운목표
  8. 2018.09.12 윤종신 행보2017 Part1 by 새로운목표
  9. 2018.05.10 김동률 미니앨범 [답장] by 새로운목표
  10. 2018.03.07 터보 미니앨범 [Turbo Splash] by 새로운목표

볼빨간 사춘기 앨범 [Two Five]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랫만에 앨범 리뷰를 써봅니다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9월에 나온 볼빨간 사춘기 분들

앨범을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워커홀릭

이 앨범의 타이틀곡....

일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 잘 챙겨들었는데 이렇게 앨범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들으니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2.25

25살 청춘에 대한 고민을 이 곡을 통해

만날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가사부터가 무언가 청춘에 대한 고민을

느낄수 있는 곡이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3.XX

이 곡은 이별을 하고 난 뒤의 감정이

어느정도 담겨있는 곡이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도 분명했구요

4.Taste

사랑의 달콤함 뒤에 오는 감정을 노래 안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무언가 처량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5.낮(Day off)

낮에 대한 감정이 노래 안에 담겨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노래였습니다...

이 앨범의 사실상 마지막 트랙인 가운데

마지막 트랙으로써의 역할은 잘 해주었습니다

6.XX (Acoustic ver.)

3번트랙의 어쿠스틱 버전입니다...

확실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긴 했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볼빨간 사춘기가 2인조로써 낸 마지막 앨범 [25]

저도 지난해 9월달에 사고서 잘 챙겨들었던 앨범이었는데

1년이 지나서 이렇게 앨범리뷰를 써보았습니다...

그럼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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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정규 2집 [Time For Us]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여자친구 정규 2집을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해야 (Sunrise)

정규 2집의 타이틀곡인 곡으로써

발매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었다

아무래도 이 곡을 들을때면 방송 무대때 봤던

팬들의 응원소리를 생각하게끔 한것도 있었고

노래 자체도 나름 매력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2.You Are Not Alone

타이틀곡에 묻히긴 헀지만...

전주에서부터 확실히  이곡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가운데 노래 자체도 매력있는 노래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 곡을 더블 타이틀로 했어도 나쁘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3.기적을 넘어 (L.U.V)

이 곡 역시 나름의 매력이 있는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어떻게 들으면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이 곡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고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곡이기도 했고

4.GLOW (만화경)

이 곡 역시 뭐라고 해야할까

어떻게 들으면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나름의 매력은 가지고 있는 곡인 건 분명한것 같고

뭐..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5.비밀 이야기 (Our Secret)

이 곡 역시 수록곡으로 묻혀있기는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엇다

나름의 매력을 어느정도 노래안에 잘 녹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앨범을 다 들어야지 만날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만난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6.Only 1

가사가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기 용배 콤비의 감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7.Truly Love

이 곡을 들으면서는 통통 튀는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고 


8 보호색 (Show Up)

엄지의 음색이 매력적으로 나온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다른 멤버들의 음색들도 매력적이긴

했지만 말이다 

9 겨울,끝 (It`s You)

이 앨범이 1월 중순에 나온 가운데

어떻게 보면 겨울의 끝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나오기 좋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분위기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헀고 

10 A Starry Sky

팬송으로 만들어진 곡인 가운데

분위기에서부터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건 분명했고...

함꼐 흥얼거리긴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1 Love Oh Love

이 곡 역시 그 나름의 매력이 있었던

건 분명하긴 했다...


12 메모리아 (Korean Ver.)

일본에서 낸 메모리아라는 곡의

한국어 버전이었다

일본어 버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선물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13.해야 (Inst.)

해야의 Inst 버전이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여자친구 앨범중에 처음으로

산 앨범인 정규 2집....

그야말로 다양한 매력의 곡으로 채워넣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저의 앨범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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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8 Part 2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8의

Part2 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불놀이

2000년에 나온 8집에 실린 곡으로써

지난해 10월 13~14일 이틀간 열린 라이브콘서트

앨범의 첫번쨰 트랙으로 실린 곡이었다

확실히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윤종신의 노래라서

그런건지 이렇게 라이브콘서트 앨범으로 나와주니

색다르게 다가오긴 햇다

이걸 콘서트장에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2.보람찬 하루

1999년에 나온 7집에 실린 곡으로써

이 곡 역시 이 앨범을 통해서 처음 듣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20년이 지나서 부르지 않은 노래 콘서트를 통해서

선보인 것이 나름 반갑다는 생각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3 굿모닝

이 곡 역시 부르지 않은 노래 콘서트에서

부른 곡으로써 이 앨범을 통해서 처음으로 듣는 곡이라

할수 있다... 확실히 애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노래인건 분명했고


#4.이 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1992년에 나온 2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30년이 가까운 세월만에 이렇게 다시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이 곡을 다시 불렀을때 어떤 감정으로 불렀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지게 해주었고

#5 너의 어머니

5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콘서트를 통해 다시 부른 곡이다...

원곡을 듣고 이 콘서트 버전을 들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가사에 나온 것을 다시금 곱씹을수 있긴

했다

#6 바보의 결혼

5번트랙과 똑같은 5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왠지 모르게 5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의 가사가 참 애잔하게 다가오긴 한다... 어떻게 보면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7 Lucy

윤종신의 7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곡을 만들떄 Lucy를 누굴 생각하며 만들었을까라는

것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콘서트

버전으로 이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

실제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고

#8 도피

7집에 수록된 곡으로서 왠지 슬픈 느낌의

멜로디가 나름 인상적인 가운데 콘서트 버전도

나쁘지 않았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9 널 지워버리기엔

4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어떻게 콘서트 버전으로

편곡했을런지는 원곡을 들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번 콘서트 버전만 들은 나로써는 좀더 세련된 편곡과 피아노

연륜있는 그의 목소리가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0 나의 이십대

6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6집이 나온지 20년 넘은

시간 뒤에 이걸 부르는 윤종신씨의 마음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이 노래 가사를 곱씹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11 나에게 하는 격려

여기 있는 노래중 그나마 최신인 2008년에 나온 11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렇게 다시 곱씹을수 있는 콘서트 버전

노래를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

마지막 곡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윤종신의 2018년도 행보를 결산한

행보2018


행보2019에는 어떤 노래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나의 글은 이만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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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8 Part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8의

Part1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Slow Starter

이 앨범의 첫 곡이자 월간 윤종신 2018년도 1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한해의 시작이자 추운 겨울인 1월에 듣기에는 안성맞춤인

멜로디와 희망을 주는 가사가 나름 인상깊은 가운데

힘들때 들으면 더 좋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2.은퇴식

월간 윤종신 2018년도 2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이 곡도 가사가 참 구슬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뭐라 해야할까.. 윤종신씨가 이 곡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렇다

3.이별톡

월간 윤종신 2018년도 3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요즘 카카오톡이 대세인 가운데 이별 카톡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확실히 시대가 변하면서 이별 노래 가사도 변할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4.Do It Now

월간 윤종신 2018년도 4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무언가 도전적인 뜻의 제목같이 노래 가사도

도전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 곡인건

분명했다...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5.Frame

월간 윤종신 2018년도 5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약간은 색다른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하는 건 분명하긴 헀다...

뭐 전 트랙의 곡들이 너무 좋아서 나에게는

그냥 그랬긴 헀어도...

 

6.My Queen

월간 윤종신 2018년도 6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확실히 뭐라 해야할까... 여름의 시작 쯤에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무언가 멜로디가 시원하다든

느낌이 있었고...

노래 자체도 나쁘지는 않았고

 

7.Summer Man

월간 윤종신 2018년도 7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여름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는 7월달에 나온

곡이라 그런지 가사에서도 여름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고

멜로디도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8.Mr.Real

월간 윤종신 2018년도 8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최자가 랩으로 함꼐 한 곡인 가운데

멜로디를 들으면서 무언가 <본능적으로> 느낌도

나긴 했다...

 

9.떠나

월간 윤종신 2018년도 8월호 스페셜로 나온 곡이었다..

확실히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뭐라 해야할까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헀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10.기댈께

월간 윤종신 2018녀도 9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확실히 가을의 시작인 9월호로 나온 곡답게

멜로디와 가사에서 가을 느낌이 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11.Night Drive

월간 윤종신 2018년도 10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가을 나들이하면서 듣기에는 확실히 안성맞춤인

곡이라는 느낌을 들으면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가사도 무언가 가을 바람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노래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수 있고


12.벼락치기

월간 윤종신 2018년도 11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가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사랑에 대한 벼락치기를 노래에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유주의 애절한 보컬와 멜로디 가사가 노래에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13.몰린2

파트1의 마지막곡이자 월간 윤종신 2018년도 12월호로 나온

곡이었다...

왜 제목을 몰린으로 지었을까라는 의문이 남긴 했지만...

겨울 느낌이 남는 건 분명했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듣기엔 좋은 노래라는 것은 분명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월간 윤종신 1~12월호를 모아서

만든 윤종신 행보2018 Part 1

각월별로 각양각색의 특색있는 노래를 잘 만들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Part 2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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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4집 [The War]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아이돌 그룹

 

엑소의 4집 리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전야 (The Eve)

 

이 앨범의 첫번쨰 곡으로써...

 

시작부터가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를 만날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흥미롭게 다가오긴 헀다...

 

전쟁을 앞둔 날의 상황을 가사에 나름 잘 담았다는

 

생각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고

 

#2.Ko Ko Bop

 

이 앨범의 타이틀곡...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에 나름 많이 들었던

 

가운데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이렇게 다시 듣게 되면서

 

타이틀급 곡들 틈에서 왜 타이틀곡으로 뽑혔는지 알수

 

있었고...

 

충분히 흥미롭게 들을만한 곡이었던 것은

 

분명한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3.What U do?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써... 엑소로써 새롭게

 

시도했다고 할수 있는 장르의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왜 엑소의 곡은 타이틀곡도 좋지만 수록곡도

 

좋다고 하는지 알수 있게 해주었다

 

 

#4.Forever

 

댄스 장르의 곡으로써 시작부분부터 흥미롭게

 

시작했다고 할수 있고... 켄지씨가 직접 쓴

 

가사도 충분히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이 곡의 정보를

 

찾아보고 가사를 확인하면서 알수 있었다.

 

#5.Diamond

 

4번 트랙과는 다른 장르의 곡으로써..

 

다른 장르도 잘 소화해낸 엑소 멤버들의

 

역량을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고...

 

#6.너의 손짓 (Touch It)

 

첸이 공동 작사에 참여한 댄스곡으로써...

 

멜로디와 보컬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다..

 

무대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이 곡 역시 타이틀곡 급 수록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7.소름 (Chill)

 

찬열이 공동 작사에 참여한 댄스곡이다...

 

이 곡 역시 충분히 흥미로운 노래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고...

 

 

#8.기억을 걷는 밤 (Walk On Memories)

 

미디움 템포의 발리드 곡인 가운데

 

멤버들의 화음이 노래 안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발라드풍인건 분명하지만 나름 템포도 있었던

 

것 같고...

 

#9.내가 미쳐 (Going Crazy)

 

이 앨범의 마지막 곡....

 

마지막 곡조차 충분히 흥미로움을 남기면서

 

제목처럼 많은 팬들의 마음을 미치게 만드는

 

곡을 배치해놓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2017년에 나온 엑소 4집 [The War]

 

다양한 장르의 곡 9곡이 담겨있는 가운데

 

그 9곡 모두 타이틀급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그럼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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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1000만 가까운 대박

흥행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OST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01. 20th Century Fox Fanfare

 

20세기 폭스사의 팡파레를 보헤미안 랩소디의 특유의


색깔에 맞게 연주한 곡이다.. 시작부터 보헤미안 랩소디만의


개성을 잘 보여준듯


02. Somebody To Love


영화 시작 부분에 나오는 곡이다...


광고등으로도 들은 곡이긴 헀지만 


이렇게 영화를 통해 다시 접하고 ost로 만나니


이곡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되는 것 같다 


 03. Doing All Right... revisited (Performed by Smile)


퀸이 결성되기전 스마일이라는 그룹에서 부른 노래로써


영화에도 나오는 노래이긴 하다...


무언가 구슬프(?)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뭔지...




04. Keep Yourself Alive (Live At The Rainbow)


영화에도 수록된 곡으로써 라이브 버전이 이 ost 앨범에 수록되었다


시작부분부터 무언가 강렬한 신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머큐리의 보컬 역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곡이 아닐까 싶다 


05. Killer Queen


영화에는 짧게 수록된 곡으로써 약간 끈적거리는듯

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ost를 통해 만날수 있긴 헀다

멜로디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06. Fat Bottomed Girls (Live In Paris)


이 곡 역시 라이브 버전이 곡에 실린 가운데...


영화에서 본 느낌을 이렇게 ost에 만나니 반갑기도 헀고


확실히 흥겨웠다


 07. Bohemian Rhapsody 5:55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동명의 곡


5분 55초 풀 버전 곡이다...


물론 영화에서는 짧게 나왔지만... 그래도 ost에서라도


풀 버전으로 만나니 반갑고 그렇다





 08. Now I'm Here (Live At Hammersmith Odeon)


이 곡 역시 라이브 버전으로 만날수 있는


곡인 가운데 괜찮은 곡이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09.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이 곡 역시 여러 cf를 통해 접헀던 곡이었던


가운데 이렇게 풀버전을 영화와 ost를 통해서


만나니 반가운 곡이긴 헀다


멜로디가 흥겹긴 해쏙 그럤다 


 10. Love Of My Life (Rock In Rio)


그동안 들었던 흥겨운 곡과는 다르게 잔잔하고


애절함이 담긴 곡인 가운데 떼창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11. We Will Rock You (Movie Mix)


우리가 스포츠 종목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대표적인 곡의


탄생과정이 이 영화에 나온 가운데 영화 버전으로 믹스되어서


ost에 실린 것이 나름 괜찮긴 했고


영화에 이렇게 만나서 더 반가운 곡이 아닐까 싶다...


 12. Another One Bites The Dust


영화에 수록된 곡으로써 강렬한 멜로디와


머큐리의 보컬이 나름 잘 어우러지는 곡이 아닐까


싶다... 


 13. I Want To Break Free


영화에서 뮤직비디오 장면 나올때 잠깐 나온 곡이긴 하다...


그 장면을 보면서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떠올랐는데


검색해보니 확실히 독특하긴 헀다...


아무튼 노래도 좋았고...


14. Under Pressure (Performed by Queen & David Bowie)


데이빗 보위와 같이 부른 곡인 이 노래...


이 곡 역시 여러 광고나 예능을 통해 접한 기회가


있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통해 접헀을때


무언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고..


15. Who Wants To Live Forever


슬픈 장면에서 나왔던 곡으로써... 그 장면의


상황하고 곡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괜찮게 들린 곡이 아닌가 싶다..


더욱 애절하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해주었고...


 16. Bohemian Rhapsody (Live Aid)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이브 에이드 버전이다...


2분 30초 버전으로 편곡한 것이 확실히 원곡 버전과는


다른 색다른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다


 17. Radio Ga Ga (Live Aid)


이 곡 역시 라이브 에이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라이브 에이드 장면에 나온 곡 모두 다 좋았지만


그중에 좋았던 곡을 하나 꼽으라면 이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18. Ay-Oh (Live Aid)


41초짜리 곡으로써...청중들의 반응을 유도할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19. Hammer To Fall (Live Aid)


이 곡 역시 라이브 에이드 버전이 수록된 가운데


흥겨운 무대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20. We Are The Champions (Live Aid)


라이브 에이드의 마지막 곡으로써... 영화 본편에서의


마지막 곡이다...


여러 스포츠 경기에서 많이 접한 곡이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접하니 확실히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온것은 분명헀고 


 21. Don't Stop Me Now… revisited


엔딩크레딧떄 나온 곡으로써... 엔딩크레딧을 챙겨보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었다 


 22. The Show Must Go On 4:32


이 ost의 마지막곡이다...  무언가 절절하다는 느낌과 함께


제목에서 주는 무언가를 노래에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는 의미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1000만 가까운 흥행을 기록헀지만


아쉽게 1000만은 넘기지 못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극장에서 챙겨본


음악영화로써는 많이 챙겨본 가운데 이렇게


리뷰를 마무리하니 정말 떠나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됩니다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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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7 Part2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7의


Part2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동네 한바퀴


콘서트 LIVE 버전으로 부른 동네 한바퀴...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안겨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준다...



2.야경


콘서트 LIVE 버전으로 만난 야경...


원곡도 좋다는 느낌이었던 가운데


콘서트 LIVE 버전도 좋다는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원곡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콘서트 LIVE 버전의 매력만이 잘 담겨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괜찮았다



3.너의 결혼식/오래전 그날


윤종신의 초기 명곡 두 곡을 5분짜리 버전로


편집해서 콘서트에서 부른 것이다...


확실히 곡이 처음 나왔을때보다는 멜로디가 세련되어졌고


윤종신의 목소리가 더욱 덤덤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두 곡의 매력을 5분짜리 버전에 잘 담아냈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다



4.배웅


콘서트 LIVE 버전으로 만난 배웅...


원곡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원곡이 너무 명곡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다



5.본능적으로


아무래도 윤종신이 부른 원곡이긴 하지만


강승윤이 불러서 유명해졌던 곡인 이곡....


강승윤 버전도 나쁘지는 않지만... 원곡을 재해석해서


부르는 윤종신의 콘서트 버전도 색다르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6.팥빙수


원곡이 신나는 느낌이 가득헀다면


콘서트 버전은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7.고속도로 로맨스 


원곡은 확실히 여름에 듣기 좋다는 느낌이었던


가운데 콘서트 버전 역시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편곡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노래만 들어도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을것 같고



8.Birdman


월간 윤종신에서 실렸던 곡인 이곡...


콘서트 버전은 더욱 애절한 느낌으로 시작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윤종신의 목소리 역시 더욱 애절한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는


생각을 들을면서 알수 있었다 



9.오르막길


정인이 부른 원곡을 윤종신이 부른 버전이다...


아무래도 콘서트에만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정인씨가 부른 곡과는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긴 했다..



10.좋니


2017년 6월에 나와 나름 히트를 한 곡의 콘서트 버전이다...


원곡이 확실히 좋은 곡이라는 것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콘서트 버전 역시 원곡만큼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11.그래도 크리스마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이 곡의 콘서트 버전을 들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2.12월


라이브 버전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윤종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해의 마지막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다음 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윤종신의 2017 콘서트 라이브에서 부른 곡 중 취합해서 12곡으로


담은 행보 2017의 또다른 파트 2017 Live


2018년에는 어떤 라이브곡이 듣는 즐거움을 더해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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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7 Part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7의

Part1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세로

이 앨범의 첫번쨰 곡이자 월간 윤종신 2017년 1월호 곡이다..

한해의 시작을 맞아서 윤종신이 만든 곡이라는 것을

노래의 가사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곡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고

 

#2.Wi-Fi

월간 윤종신 2017년 2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가수 지코와 함께 한 곡인 가운데 요즘 현대인의 사랑을

와이파이에 빗대어서 표현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중간중간 나오는 사운드가 와이파이에 비유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헀고...

그래서 그런지 더 독특하게 다가왔다

 

#3 마지막 순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3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포르테 디 콰드로라는 가수가 부른 곡인 가운데

이 가수의 음색이 노래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앨범에 있는 곡중에서 자주 챙겨듣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4 살아온자 살아갈 자

월간 윤종신 2017년도 4월호 곡이기도 한 이 곡...

윤종신 혼자 부른 곡이긴 하지만.. 누군가 더 참여한것

같은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껴졌던 가운데 무언가

색다른 느낌이 남긴 했다..


#5 여권

월간 윤종신 2017년도 5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박재정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사랑한 사람과

이별하고 나서 여행을 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박재정씨는 나름 나쁘지 않게 노래에 감정을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6 끝무렵

월간 윤종신 2017년 6월호 곡인 이 곡...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밋밋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거기에서 드러나는 윤종신의

보컬의 매력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7 Welcome Summer

월간 윤종신 2017년 7월호 곡인 이 곡...

역시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여름을 맞이한

한 남자의 마음과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여름날 풍경을 떠올리면서 듣기 좋은 곡인것 같다

 

#8 Home Made

월간 윤종신 2017년도 8월호 곡인 이곡...

이 곡은 실험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윤종신표 발라드와 여름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럴수밖에 없을 것 같고

그래도 다양한 윤종신의 시도를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9 아마추어

월간 윤종신 2017년도 9월호 곡인 이곡...

장재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장재인의 음색이

노래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이 곡에서도 실험적인 느낌은 있긴 헀지만

 

#10 나는 너 (Prod.by 이규호)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0월호곡인 이곡...

가을에 나온 노래답게 무언가 절절한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음색을 만날수 있다는 것에

반갑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다...

 

#11 좋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1월호곡인 이곡...

이 곡이 나왔을 당시 나름 인기도 있었던 곡이었던

가운데 좋니의 답노래로 각광을 받긴 헀다

뭐 노래 자체는 나쁘지는 않긴 헀지만... 각광을 받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정도까지 각광을 받을만한 노래

는 아닌건 분명한것 같고

 

#12 추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2월호곡인 이 곡...

정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노래만 들어도

겨울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곡이다...

정인의 보컬이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13.Wi-fi (Clean Ver.)

2번 트랙의 Wi-fi의 중간 사운드 부분을 빼고

오로지 보컬부분만을 담은 노래이다..

확실히 2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13번트랙을 들어보니 더 크게 다가왔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냈었던 월간 윤종신의 노래들을 모아서 만든

행보2017

이제 Part1의 리뷰를 마무리할려고 한다

내년에 나올 행보2018도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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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미니앨범 [답장]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김동률 미니앨범을 샀었던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리뷰를 쓸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실꺼라 믿으면서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답장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가사를 곱씹어 들으면 새 앨범에 대한 김동률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고... 담담하면서도 빠져들게 하는 김동률의 음색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노래가 아닐까 싶다


곡 길이가 6분이라 긴 편이지만 길다는 느낌은 안 든다 


2.Moonlight 


달빛이라는 뜻의 노래답게 그녀를 지키는 달빛같은


노래를 김동률이 만들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하게 해주었다...


노래도 노래지만 멜로디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3.사랑한다 말해도 (feat.이소라)


이소라와의 듀엣으로 부른 곡이다.


오랫만에 이소라의 목소리를 이렇게 김동률의 앨범에서


만나서 반갑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멜로디도 멜로디이지만... 두 가수의 호흡 역시 이 노래에


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


었고...



4.연극


이 앨범의 다른 곡과는 다르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곡이


아닐까 싶다...보사노바 느낌의 멜로디에 가사도 색다르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5 Contact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멜로디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이 곡이 끌리긴 하다.. 이 앨범에 있는 5곡 모두 좋긴 하지만


말이다.. 


마무리도 괜찮은 곡으로 배치해놓은 것 같고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에 나온 김동률 미니앨범


5곡이라는 작은 곡 수 이지만 확실히 김동률 답게 알차게 만들었다는


것을 노래를 듣는 내내 알수 있었다...


그의 다음 앨범을 기대하며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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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미니앨범 [Turbo Splash]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여름에 나온 터보의

새로운 미니앨범 [Turbo Splash]를

듣고 리뷰를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뜨거운 설탕 (Hot Sugar)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아무래도 지난해 여름에 나온 앨범인만큼

여름컨셉에 맞게 앨범이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들을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그랬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2.Paradise


이 곡은 1번트랙과는 다르게 김종국의 보컬이

주를 이룬 곡이라고 할수 있다.. 멜로디와 김종국의

보컬의 조화를 잘 이루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3.그림배경


2번트랙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곡으로써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김종국의 보컬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다...



#4 남자답게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이 곡 역시 김종국의 보컬을 주를 이루는 곡으로써

한 남자의 다짐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할수 있고..



#5 뜨거운 설탕(Hot Sugar) (Inst.)

#6 Paradise (Inst.)


1,2번 트랙의 Inst.버전이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여름 나온 터보의 미니앨범...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과연 그들의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나의 부족한 리뷰는 이쯤에서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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