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동후

출연 : 한채아, 박기웅


2015년 6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장어가 무엇이기에..>


2015년 6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독립영화 감독 김기덕씨가 이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한채아 박기웅씨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씁쓸한 뒷맛과 함께 장어가 무엇이기에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한국에 수출한 장어에 수은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놓은 중국인 첸이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에 밀입국하게 되고


식품안전처에 검사관으로 일하는 미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언가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한 건 분명한 가운데 첸 역할을 맡은


박기웅씨의 열연이 돋보이긴 했습니다


시나리오적인 면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박기웅씨의 열연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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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요섭

출연;박지영, 조복래


<족구왕>의 제작사가 제작한 영화


<범죄의 여왕>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범죄의 여왕;독특한 설정이 나름 볼만했다..>




<족구왕>의 제작사가 제작을 한 영화


<범죄의 여왕>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여화를 보니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서울 신림동에서 고시공부를 하는 아들로부터 수도요금


이 120만원이 나왔다는 전화를 받게 되며 서울로 올라온 양미경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드라마에서 더 익숙한 박지영씨가 주인공을 맡고 이 영화에서


알만한 배우가 조복래와 특별출연한 이솜 정도인 가운데 박지영씨의


매력이 영화속에서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나름 독특한 설정과 낯설지 않은 배경의 조화거 나쁘지 않았던


영화 <범죄의 여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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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종관

출연;한예리, 이와세 료, 권율


한예리,권율 주연의 영화


<최악의 하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최악의 하루;웃음과 함께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다..>




여러 단편영화로 인정받은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예리,권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최악의 하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은희라는 인물이 사람을 만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이희준씨의


존재감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은힁 역할을 맡은 한예리씨의 팔색조 매력을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나름 수확이라고 하면 수확이라 할수 있구요


여름 풍경 역시 나름 잘 담아낸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충분히 좋은 평을 받을만헀다는 건


분명한 영화 <최악의 하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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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트 아웃;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무언가는 있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여러배 넘는 수입을 기록한 것과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헀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재미는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빛과 어둠의 공포를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 단편도 있는 가운데 제임스 완 감독이 단편의 어떤 점이


마음데 들어서 제작에 참여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웠다는


것은 분명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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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양야체

출연 : 계륜미, 장효전, 봉소악


지난 2013년 2월 국내에 개봉한 대만영화


<여친남친>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친남친;대만의 슬픈 과거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만나다>


지난 2013년 2월 국내에 개봉한 대만영화


<여친남친>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대만배우 계륜미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1980년대에서부터 2010년도


에 이르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사이에 대만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 그리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동성애적인 요소도 들어가서 그런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있었던 가운데 그래도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계륜미의 힘이 어느정도 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느 요소에 맞춰 보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여친남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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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폴 페이그

출연 멜리사 맥카시, 크리스틴 위그, 케이트 맥키넌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2편까지 만든 동명의 영화


의 리부트판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확실히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다..>


1984년과 1989년 시리즈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이맥스 3D 버전으로도 나왔지만 국내에서는 아이맥스 버전 상영이


불발된 가운데 영화는 어느정도 재미있었던 가운데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있는 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원작 시리즈물을 다 보고나서


이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느정도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원작과 리부트판의 차이점도 영화를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유머적인 면에서는 크리스 햄스워스씨와 홀츠먼 역할을 맡은 케이트 맥키넌씨가


어느정도 웃음을 주었구요


거기에 빌 머레이씨와 시고니 위버씨의 카메오 출연은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갑다는 생각을 허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3D효과 있는 장면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3D에서 봤으면 괜찮았을 장면도


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와 함께 나름 웃음도


주었던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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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빗 주커

출연 : 레슬리 닐슨, 프리실라 프레슬리, O.J. 심슨, 조지 케네디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총알탄 시리즈의 두번쨰 영화


<총알탄 사나이2-공포의 낌새>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총알탄 사나이2-공포의 낌새;전편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총알탄 시리즈의 두번쨰 영화


<총알탄 사나이2-공포의 낌새>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1편의 흥행으로 나온 2편 역시 같은 감독과 같은 배우가 나오는


가운데 역시 전편과 비슷한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런 생각없이 머리를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그래야지 이 영화가 보여주는 슬랩스틱 개그에 웃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뭐 기대하고 본다면 의외로 안 웃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전편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총알탄 사나이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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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린

출연;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스타트렉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오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나쁘지는 않았지만...>




스타트렉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오후에 아이액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개봉전 배우들의 내한으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1,2편과 비교 선상에 놓고 보면 어느정도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1,2편의 J.J.에이브람스씨 대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만든 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아쉬운 점은 어쩔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안톤 옐친씨의 신작을 다시 만날수 없다는 것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 가운데 4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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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프리어즈

출연;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 사이몬 헬버그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플로렌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플로렌스;같은 소재로 만든 다른 영화와 비교해보는 재미는 있다..>




메릴 스트립,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플로렌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개봉한 <마가렛트>와 같은 소재로 만들었다는 것과 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가 출연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같은 소재로 만든 다른 영화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더 퀸>의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1944년 뉴욕을 배경으로


플로렌스 부인이 카네기 홀 무대에 서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같은 소재로


만든 영화 <마가렛트>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던 가운데 메릴 스트립씨의 음치연기는


어떻게 소화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마가렛트>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어느정도 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플로렌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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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연상호

출연;류승룡, 심은경, 이준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서울역>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울역;연상호 감독의 색깔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연상호 갇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서울역>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스빈다


1000만을 넘긴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 격인 영화로써


어느정도 관심을 받은 가운데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썩 안 좋다는


것이 걱정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연상호 감독의 색깔이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사이비>,<돼지의 왕>등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온 연상호 감독의


색깔을 영화 속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부산행으로


연상호감독의 영화를 처음으로 만난 분들에게는 연상호 감독의 그림체가


낯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프리퀄격인 영화이긴하지만 연결점이 많지 않았던 것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 실망한 원인이 아닐까 싶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색깔은


잘 담겨있는 영화


<서울역>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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