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폴 페이그

출연 멜리사 맥카시, 크리스틴 위그, 케이트 맥키넌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2편까지 만든 동명의 영화


의 리부트판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확실히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다..>


1984년과 1989년 시리즈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이맥스 3D 버전으로도 나왔지만 국내에서는 아이맥스 버전 상영이


불발된 가운데 영화는 어느정도 재미있었던 가운데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있는 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원작 시리즈물을 다 보고나서


이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느정도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원작과 리부트판의 차이점도 영화를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유머적인 면에서는 크리스 햄스워스씨와 홀츠먼 역할을 맡은 케이트 맥키넌씨가


어느정도 웃음을 주었구요


거기에 빌 머레이씨와 시고니 위버씨의 카메오 출연은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갑다는 생각을 허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3D효과 있는 장면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3D에서 봤으면 괜찮았을 장면도


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와 함께 나름 웃음도


주었던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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