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종관

출연;한예리, 이와세 료, 권율


한예리,권율 주연의 영화


<최악의 하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최악의 하루;웃음과 함께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다..>




여러 단편영화로 인정받은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예리,권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최악의 하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은희라는 인물이 사람을 만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이희준씨의


존재감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은힁 역할을 맡은 한예리씨의 팔색조 매력을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나름 수확이라고 하면 수확이라 할수 있구요


여름 풍경 역시 나름 잘 담아낸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충분히 좋은 평을 받을만헀다는 건


분명한 영화 <최악의 하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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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트 아웃;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무언가는 있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여러배 넘는 수입을 기록한 것과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헀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재미는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빛과 어둠의 공포를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 단편도 있는 가운데 제임스 완 감독이 단편의 어떤 점이


마음데 들어서 제작에 참여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웠다는


것은 분명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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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양야체

출연 : 계륜미, 장효전, 봉소악


지난 2013년 2월 국내에 개봉한 대만영화


<여친남친>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친남친;대만의 슬픈 과거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만나다>


지난 2013년 2월 국내에 개봉한 대만영화


<여친남친>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대만배우 계륜미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1980년대에서부터 2010년도


에 이르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사이에 대만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 그리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동성애적인 요소도 들어가서 그런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있었던 가운데 그래도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계륜미의 힘이 어느정도 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느 요소에 맞춰 보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여친남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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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폴 페이그

출연 멜리사 맥카시, 크리스틴 위그, 케이트 맥키넌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2편까지 만든 동명의 영화


의 리부트판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확실히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다..>


1984년과 1989년 시리즈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이맥스 3D 버전으로도 나왔지만 국내에서는 아이맥스 버전 상영이


불발된 가운데 영화는 어느정도 재미있었던 가운데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있는 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원작 시리즈물을 다 보고나서


이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느정도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원작과 리부트판의 차이점도 영화를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유머적인 면에서는 크리스 햄스워스씨와 홀츠먼 역할을 맡은 케이트 맥키넌씨가


어느정도 웃음을 주었구요


거기에 빌 머레이씨와 시고니 위버씨의 카메오 출연은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갑다는 생각을 허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3D효과 있는 장면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3D에서 봤으면 괜찮았을 장면도


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와 함께 나름 웃음도


주었던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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