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최승호

출연 최승호, 김기춘, 원세훈


<뉴스타파>의 최승호가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자백>


이 영화를 개봉 3일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자백;이게 실화라는 게 더욱 씁쓸함을 남기다..>


<뉴스타파>의 최승호씨가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자백>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하여 2관왕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낸 가운데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는 2013년에 일어난 유우성 사건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실화라는 게 놀라움을 주게 헀던 가운데                                                                                     

놀라움과 함께 씁쓸함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의 취재를 진두지휘한 최승호 감독의 모습은


정말 수고하셨다는 것을 하고싶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자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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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임스 왓킨스

출연 이드리스 엘바, 리차드 매든, 샬롯 르 본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액션영화


<바스티유 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스티유 데이;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던>


여러 헐리웃 영화에 나온 배우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액션영화


<바스티유 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CIA요원과 천재 소매치기


가 36시간 아넹 도시를 구해야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이야기 전개를 프랑스의 상황과 섞어서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드리스 엘바의 매력이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안에 나름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노출씬은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도 할말이 없었던 가운데 영화 결과물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단 생각이 든 영화


<바스티유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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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페르노;나쁘지는 않았지만..>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롤 봤습니다..


원작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익히 명성은 들었고 거기에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씨 믿고 볼만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헀던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를 주로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의 풍경은


더 넒은 화면에서 봐도 나쁘지는 않았고 스펙타클한 면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무언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든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내가 너무 기대를 헀나라는 생각도 어느정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보기전에 이 영화의 낮은 로튼지수를 봐서 로튼지수 보기전보다는


기대감은 빠지긴 헀어도 말이죠...


펠리시티 존스씨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 아니 개봉전 가졌던 기대감에 비하면


아쉬움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던 영화


<인페르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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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카메론 크로우

주연;브랜들리 쿠퍼,엠마 스톤,레이첼 맥아담스


브랜들리 쿠퍼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알로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알로하;무언가 애매하긴 헀다>


브랜들리 쿠퍼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알로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로튼지수도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무언가 뜬금포 역시 강했다는 느낌도 남았구요


물론 배우분들은 매력이 있긴 헀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애매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던 영화


<알로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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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수

출연;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아수라>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지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수라;무언가 허무한 느낌은 뭘까?>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아수라>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지나서 봤습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뭉쳤고


거기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도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영화,..


그렇지만 평은 안 좋았던 가운데 뒤늦게라도 보고 든 생각은 무언가


허무하다는 느낌은 가득 남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내부자들>과 <신세계>등의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이야기 구조와 비슷한 형식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후반부 이야기 전개는


무언가 허무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주인공 한도경 역할을 맡은 정우성의 욕 연기는 그의 대부분 대사가 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찰지다는 느낌보다는 어색하다는 느낌이 강했으니까요...


개봉전 가졌던 기대감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평가가 강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허무하다는 느낌이 강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수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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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왕가위

출연 : 장학우, 장국영, 장만옥, 유가령, 양조위, 양가휘, 임청하, 양채니


왕가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무협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동사서독 리덕스;왕가위의 감각을 만날수 있는 무협영화>


왕가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무협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버전으로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확실히 왕가위 감독의 감각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무협영화라는 장르에서도 왕가위의 감각을 가득 느낄수


있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왕가위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는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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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스 쿠아론

출연;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제프리 딘 모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인 조나스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디시에르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시에르토;황폐한 사막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뜨거운 추격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인 조나스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디시에르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이 연출을 맡고 <그래비티>의 제작진이 참여한


이 영화...이 영화의 배경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사막인 가운데 자유를 향한


그들의 탈출과 그런 그들의 탈출을 막을려고 하는 한 남자의 대결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나름 흥미진진하긴 헀지만.. 이야기 전개가 단순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남아있었던 가운데 아버지의 뒤를 따라잡을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 다음 작품은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디시에르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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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페데 알바레즈

출연;제인 레비, 딜런 미네트, 스티븐 랭


부천영화제에서도 상영을 한 영화


<맨 인 더 다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맨 인 더 다크;역시 부천에서 인정받을만 했다..>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판을 연출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맨 인 더 다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부천에서 상영할 당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영화..


북미에서도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한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구석이 많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퇴역군인의 집을 털려고 하는 좀도둑 3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과 제한된 공간을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고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를 차지헀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제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을만헀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맨 인 더 다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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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퍼맨

출연;브라이언 크랜스톤, 존 레귀자모,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크랜스톤씨 주연의 영화


<인필드레이터;잠입자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필드레이터;잠입자들-브라이언 크랜스톤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브라이언 크랜스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필드레이터;잠입자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조조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도 없이 브라이언 크랜스톤씨 얼굴만 나온 포스터만 보고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작전이 쉽지 않았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약 조직 소탕을 하기 위해 자입을 하게 되는 주인공 밥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브라이언 크랜스톤씨의 연기는 역시 믿고 볼만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물론 생각보다 담담하게 흘렀던 이야기가 보시는 분들의 호불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헀던 가운데 브라이언 크랜스톤씨의


연기가 어느정도 인상깊었다는 것은 분명한


<인필드레이터;잠입자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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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샤론 맥과이어

출연;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패트릭 뎀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나름 웃기긴 했지만..>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전편들을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가지고 한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웃기기도 헀지만 좀 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로 오랫만에 컴백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은 반가우면서도


나이가 많이 을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아무래도 북미쪽보다는


영국이나 유럽 감성에 잘 맞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편들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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