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5.19 [싸이코] 시대를 앞서가는 스릴을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5.19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by 새로운목표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안소니 퍼킨스, 베라 마일즈, 존 게빈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도 영화


<싸이코>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싸이코;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주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도 영화


<싸이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주었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지금이야 많이 볼 수 있는 스토리인지 몰라도 60년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긴장감을 주는 음악과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샤워 장면이 나올때는


긴장감이 배가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면서 히치콕 감독의 감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준 가운데 기획전 해줬을떄


극장 가서 볼껄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싸이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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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탈리 포트만

출연;나탈리 포트만, 길라드 카하나, 아미르 테슬러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너무 잔잔하게 만들었다..>




포스터에 나온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을 보고서 보겠다고


마음억은 가운데 별 다른 정보 없이 본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모스 오즈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알았던 가운데 영화는 늙은 아모스가 1945냔 


당시를 떠올리면서 회상해가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구조로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보여주었구요


아모스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서 이 영화에서 연기도 한


나탈리 포트만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지만 각본까지 써가면서


나선 연출은 글쎄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 소설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 영화의 연출까지 맡은걸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탈리 포트만씨가 보여준


연기에 비해서 연출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남았던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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