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랭키 첸

출연;송운화, 왕대륙, 이옥새, 간정예



왕대륙 주연의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 상영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소녀시대;왕대륙의 매력이 잘 담겨져있긴 했다..>




왕대륙 주연의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


이 영화를 문화의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cgv에서 단독개봉한 가운데 20만을 돌파한 것을 보고 흥미로웠던 가운데


뒤늦게 영화를 보니 왕대륙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린전신과 쉬오타이가 처음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가운데 그둘의 18세


시절의 사랑과 고민을 130분이라는 생각보다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쉬오타이 역할을 맡은 왕대륙의 매력이 영화 안에서 잘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분이 왕대륙에 대한 얘기를 할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후반부는 좀 그렇긴 했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왕대륙의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져서 그런지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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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종훈

출연 : 강인, 박세영, 정겨운


강인 박세영 주연의 영화로써


2015년 1월에 소규모 개봉한 영화


<고양이 장례식>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양이 장례식;귀여운 고양이와 매력적인 박세영이 살렸다>


지난 2015년 1월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고양이 장례식>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극장 가서 보기에는 그리 썩 끌리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귀여운 고양이와 매력적인 박세영이 살렸다고


할수 있는 영화입니다...


헤어진 동훈과 재희가 1년후에 함께 키우던 고양이 구름이가 세상을


떠나고 장례식에 함께 하게 위해 다시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그들의 여정을 과거와 교차하면서 보여줍니다..


확실히 동훈 역할을 맡은 강인의 연기는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귀여운 고양이와 박세영씨의 매력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음을 영화를


보고 나서 알수 있었습니다..


정겨운씨도 나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비중이 적었네요...


극장보다는 vod용이 맞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니 할수 있었던


가운데 강인의 아쉬움을 귀여운 고양이와 박세영씨로 그럭저럭 커버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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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권종관

출연;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김명민 주연의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이 영화를 6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뭐 그럭저럭 볼만헀다..>




김명민 주연의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이 영화를 6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명민 배우의 신작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변호사 사무장 최필재가 대해제출 며느리 살인사건 용의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2시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적당한


웃음와 액션을 보여준 가운데 김명민의 연기는 역시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연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악역을 맡은 김영애씨의 카리스마도 괜찮았구요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도 있을 것 같은 가운데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을 나름 적당하게 활용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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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창감독 

출연;윤여정, 김고은 



김고은 윤여정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계춘할망;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울컥하게 해주었다..>




김고은 윤여정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윤여정 김고은 두 여배우의 만남과 제주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울컥하게 한 거는


있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좀 뻔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요


윤여정 김고은 두 여배우의 연기와 제주의 풍경이 잘 어우러져서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는 울컥하게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울컥하게 해준 영화


<계춘할망>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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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카니

출연;페리다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잭 레이너



<원스>,<비긴 어게인>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싱 스트리트>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싱 스트리트;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잘 담아내다>



 


<원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싱 스트리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원스>와 <비긴 어게인> 두편의 음악영화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기대했었고 평도 좋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잘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85년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모델을 꿈꾸는 한 소녀에게


고백을 하고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만들게 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그들의 음악과 꿈 사랑을 보여주며 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듀란듀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들의 음악이 나오는 것에


반가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음악도 나쁘지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잘 담아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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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클레이 케이티스, 퍼갈 레일리

출연;신동엽, 신용우, 정영웅, 엄상현, 이소영, 소정환, 최석필


개그맨 신동엽씨가 우리말 더빙을 맡은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더 무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캐릭터들은 귀여웠다>




개그맨 신동엽씨가 우리말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더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로튼지수를 보니 썩 좋지는 않아서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캐릭터들은


귀여웠던 가운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약간 뻔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캐릭터들의 특성이 잘


녹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더빙판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자막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뻔하다는 느낌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들때문에 나쁘지 않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더 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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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수시 울드, 아니카 베데르코프


지난 2013년 1월 국내개봉했으며 평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극장에서는 안 본 영화


<더 헌트>


이 영화를 옥수수 어플에서 무료시청이 가능하길래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헌트;영화를 다 보고 나니..얼굴 화끈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다>


지난 2013년 1월 국내개봉했으며 평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극장에서 안 본 영화


<더 헌트>


이 영화를 옥수수 어플을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않은 가운데


개봉한지 4년이 가까운 지금에서야 보고 나니 얼굴이


화끈거리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이혼 후 고향으로 냐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었던 가운데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영화는 사소한 거짓말로 퍼져가는 파문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만약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vod로 봤을때의 배의 감정을


느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루카스 역할을 맡은 매즈 미켈슨씨의 연기는 그야말로 연기라는 게 


이런 것임을 잘 보여준 가운데 무언가 답답함을 가득 안게 해준


영화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개봉한지 4년이나 지났지만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더 헌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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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멜 깁슨, 조안느 사무엘, 로저 워드


1979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


<매드맥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드맥스;확실히 화끈한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1979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


<매드맥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그동안 안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90여분 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그 당시 23살의 멜 깁슨씨의 잘 생긴 외모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작이 이렇게 화끈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1979년도 영화라서 평가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남자가 미쳐버리면


이런 행동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매드맥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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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서은영

출연;채서진, 김정현



김옥빈의 동생 채서진(김고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초인>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화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초인;청춘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초인>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화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옥빈의 동생 채서진(김고운)의 출연작이라는 점이


그나마 끌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청춘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사회봉사를 위해 도서관에 일하는 도현이 수현이라는 인물을


만나며 시작하는 가운데 도현과 수현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따쓰한 5월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준 가운데 아픔을


이겨내는 그들의 방식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영화로 장편영화 첫 작품인 김정현씨의 연기는 자연스러웠습니다


물론 김옥빈 동생 채서진(김고운)의 연기는 조금은 아쉽긴 헀지만요


 

아무튼 청춘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었던 가운데 한권의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던 영화


<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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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근식

출연;차태현, 빅토리아


차태현과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엽기적인 그녀2;확실히 차태현씨가 고생하셨다는 것은 알수 있었다>




2001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의 속편 <엽기적인 그녀2>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1편의 견우 역할이었던 차태현씨가 주인공을 맡았고 F(x)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여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짜맞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빅토리아의 연기는 가수활동 볼때는 몰랐는데


한국말 연기는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그야말로 1편에 이어 2편의 주인공으로 나온 차태현씨의 고군분투만이


나름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편을 보신 분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차태현씨의 고군분투만이 눈에 들어왔다 할수 있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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