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일리야 나이슐러

출연;샬토 코플리, 헤일리 베넷, 팀 로스



1인칭 액션 sf영화


<하드코어 헨리>


이 영화를 5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하드코어 헨리-확실히 4dx로 봐야지 영화의 느낌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 것 같다...>




1인칭 액션 sf영화


<하드코어 헨리>


이 영화를 5월 19일 개봉전 4DX 시사회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평단의 평이 엇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그럴만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인칭 FPS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편의 게임을


같이 하는 듯한 느낌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생각보다 잔인했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4DX 효과가 곁들여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19금 FPS게임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지미 역할을 맡은 샬토 코플리씨는 감초 같은 역할을 어느정도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1편의 게임을 한듯한


느낌을 주게 한 영화


<하드코어 헨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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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홍진

출연;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추격자> <황해>의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


이 영화를 5월 11일 전야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곡성;어안이 벙벙해진다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엇다...>




<추격자>,<황해>의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


이 영화를 5월 11일 전야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한 영화였고 평도 좋아서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보고 나서 어안이 벙벙해진다는 느낌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지만 유머러스한 면이


어느정도 잘 나왔던 가운데 후반부에서 아주 제대로 압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보고 나니 어안이 벙벙하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구요




물론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어안이 벙벙해진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곡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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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성희

출연;이제훈, 김성균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늑대소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이제훈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홍길동이 누군가를 찾는 과정에서 자매와 동행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말순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가


나름 웃음의 지분을 잘 담당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작품이 첫번쨰 연기라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구요


이제훈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고아라의


비중은 크게 많지는 않아서 조연급이라고 할수 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럭저럭은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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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앤드류 헤이

출연;샬롯 램플링, 톰 커트니, 돌리 웰스, 제라르딘 제임스


샬롯 램플링씨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던 영화


<45년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45년후;노부부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다..>




샬롯 램플링씨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던 영화


<45년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샬롯 램플링씨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걸 보고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노부부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결혼 45주년 파티 준비에 여념이 없던 케이트와 제프 부부에게


제프의 첫 사랑 시신이 알프스에서 발견되었다는 편지가 도착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파티가 열리는 당일까지의 심리 변화를 90여분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편지를 받고 난 이후의 제프와 케이트의 심리 변화가 섬세하게 영화에


잘 담겨진 가운데 케이트 역할을 맡은 샬롯 램플링씨의 연기를 보면서는


섬세하게 심리 변화를 잘 보여주어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괜찮았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결혼 45주년 파티가 이루어지기까지의 노부부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45년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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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이슨 라이트맨

출연 : 케이트 윈슬렛, 조슈 브롤린, 게틀린 그리피스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북미 흥행에서는 별 재미를 못 본채 국내에서는 2차판권에


직행한 영화


<레이버데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레이버데이;무언가 아픔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제이슨 레이트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버데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북미 흥행은 별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대중적이다는 느낌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아픔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조나스 메이나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외로운 싱글맘과


유죄를 선고받은 탈옥수간의 사랑 이야기인데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보다는


아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 배우간의 연기도 괜찮았던 가운데 케이트 윈슬렛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담겨졌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런 사랑 이야기도


있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레이버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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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레스터

출연;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지난 1964년에 만들어진 영화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비틀즈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과 같다..>




지난 1964년에 만들어진 영화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1964년 영국에서 만들어졌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려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서야 4K 복원판으로 개봉하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지금도


비틀즈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비틀즈 멤버들의 일상을 어느정도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같은


형식으로 뒤쫓는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할아버지 역할로 나오시는


분이 나름 감초 역할을 해주시긴 했네요


몰론 비틀즈의 초기 음악을 만날수 있었던 것은 나름 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색깔이 강했던 비틀즈 멤버들의 초기 모습을 이렇게 영상을


통해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지루하다는 느낌도 남을수 있겠지만 비틀즈의 초기


모습을 이렇게 극장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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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팻 오코너

출연 : 메릴 스트립, 마이클 갬본


메릴 스트립 주연의 1998년도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나사에서 춤을;영국적인 색깔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메릴 스트립 주연의 1998년도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메릴 스트립이 나왔다는 것 하나만 알고


본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먼디 일가 


육남매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다 보고 검색을 해보니 실제 루나사 축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에 정보를 더 검색해보고 


봤으면 이해하기 쉬웠겠다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아무튼 노래 하나는 흥겨웠다는 것은 분명하긴 했습니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답게


영국적인 색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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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젤리나 졸리

출연;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출연한 영화


<바이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이 더 씨;아쉬움 그 자체였다..>



 

 


북미 개봉 당시 4주만에 극장에서 내린 영화


<바이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씨가 연출과 각본 제작 주연 1인 4역을 해냈고 브란젤리나


커플이 영화의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쉬움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는 권태기에 놓인 부부가 이탈리아로 여행을 오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너무 쓸때없이 정적이었고 거기에 그들의 사연 역시 저한테는 크게


공감이 가지 않아서 아쉬움으로 남긴 했습니다


물론 영상미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걸 느끼기엔 영화 자체가 별로라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들이 주는 이름값에 비하면


결과물이 좀 심심하게 나와서 어느정도의 아쉬움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바이 더 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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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비탈리 만스키


북한에 대한 실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태양 아래-그들의 눈가리고 아웅..씁쓸함을 남기다>



 


북한의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한에 대한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라는 점이 흥미를


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북한 그들의 눈 가리고 아웅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진미라는 아이와 그 주변 인물들을 통해서 북한의 실상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뻔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외면할수는 없는 그들의 또다른 면을 만났다고


해야할까요


감독도 이런 영화 만들기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북한 당국의


검열이 있었으니 말이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웃픈 연극


을 제대로 만났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태양 아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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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남대중

출연;류덕환, 김동영, 안재홍, 전노민, 전미선



류덕환의 입대전 마지막 영화


<위대한 소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대한 소원;나름 웃긴것도 있긴 헀지만..>




류덕환의 입대전 마지막 영화


<위대한 소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류덕환 배우가 입대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긴 것도 있긴 헀지만


보고 나서 크게 남는 건 없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루게릭병으로 누워있는 고환이 섹스를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을


친구들이 이루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안재홍의 고군분투가 나름 웃긴


것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영화로


나왔습니다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님,우지원 선수 등이 카메오 출연한 것도 눈길을


끌게 했지만 단발성에 그쳤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었구요


류덕환씨는 루게릭 병 환자 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별다른 건 없었던 가운데


고등학생 연기가 나름 잘 어울렸던 것은 그나마 만족할만 헀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우신것도 있긴 헀지만 보고 나서 느낀 것은 나름 웃긴 것도 있지만 그 점만


놓고 보기에는 아쉬운 점들이 어느정도 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위대한 소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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