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나홍진
출연;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추격자> <황해>의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
이 영화를 5월 11일 전야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곡성;어안이 벙벙해진다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엇다...>
<추격자>,<황해>의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
이 영화를 5월 11일 전야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한 영화였고 평도 좋아서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보고 나서 어안이 벙벙해진다는 느낌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지만 유머러스한 면이
어느정도 잘 나왔던 가운데 후반부에서 아주 제대로 압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보고 나니 어안이 벙벙하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구요
물론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어안이 벙벙해진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곡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