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6.12.03 [쥬라기 공원3] 인물들의 행동이 아쉬웠다 by 새로운목표
  2. 2016.12.03 [헌츠맨;윈터스 워] 배우들의 면면에 비해 결과물이 참.. by 새로운목표
  3. 2016.12.01 [시간이탈자] 나름 긴장감은 있었지만.. by 새로운목표

감독 : 조 존스톤

출연 : 샘 닐, 윌리암 H. 머시, 티아 레오니, 알렉산드로 니볼라, 트레버 모간, 마이클 제터


지난 2001년에 나온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쥬라기 공원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라기 공원3;확실히 캐릭터들의 행동이 아쉽긴 했다..>


지난 2001년에 나온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쥬라기 공원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1,2편에서 연출을 맡았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대신 조 존스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디센던트>와 <사이드 웨이>의 연출을 맡았던


알렉산더 패인씨가 이 영화의 공동 각본으로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캐릭터들의 행동이 아쉬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커비 부부의 행동이 이래저래 민폐를 많이 끼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그런 가운데 이번 3편에 등장한 익룡들의 등장은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기대 안한것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1,2편과 비교하면


아쉬울수 밖에 없는 영화


<쥬라기 공원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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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헌츠맨;윈터스 워-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결과물이 참...>




지난 2012년에 나온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크리스 햄스워스,에밀리 블런트,제시카 차스테인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결과물이


참 아쉽게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블 퀸 역할로 나온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가 나름 괜찮긴 헀지만


비중이 좀 적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들었고 거기에 내용은 어딘가 모르게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큰 기대없이 봐야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배우들의 면면이 그야말로


화려했던 가운데 그 결과물이 참 아쉽게 나와서 저로써도 어느정도 아쉬웠던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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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곽재용

출연;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조정석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간이탈자;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지만...>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클래식>,<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꿈이라는 매개체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고


구멍도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만 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습니다




임수정이 1인 2역을 맡았지만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던 가운데


조정석씨가 어느정도 고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시간이탈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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