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 존스톤 출연 : 샘 닐, 윌리암 H. 머시, 티아 레오니, 알렉산드로 니볼라, 트레버 모간, 마이클 제터 지난 2001년에 나온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쥬라기 공원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라기 공원3;확실히 캐릭터들의 행동이 아쉽긴 했다..> 지난 2001년에 나온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쥬라기 공원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1,2편에서 연출을 맡았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대신 조 존스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디센던트>와 <사이드 웨이>의 연출을 맡았던 알렉산더 패인씨가 이 영화의 공동 각본으로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캐릭터들의 행동이 아쉬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커비 부부의 행동이 이래저래 민폐를 많이 끼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그런 가운데 이번 3편에 등장한 익룡들의 등장은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기대 안한것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1,2편과 비교하면 아쉬울수 밖에 없는 영화 <쥬라기 공원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