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강우석

출연 : 박중훈, 김보성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투캅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투캅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캅스2;김보성의 활약이 나름 돋보였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6년도 영화이자


투캅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투캅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1편의 안성기씨가 빠지고 2편에서는 김보성씨가 


합류한 이 영화는 새로 부임한 신참 이 형사가 


강 형사와 티격태격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쥽니다.


확실히 이 형사 역할을 맡은 김보성의 활약이 나름


돋보였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코믹적인 면은 크게 웃겼다고 하기에는


좀 유치하다는 느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김보성의


활약이 어느정도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투캅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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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블에서 연출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기대한 영화였고 캡틴 아메리카 1,2편을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이번 편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해진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분열로 시작해서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하는 블랙팬서의 활약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헀습니다...


아무래도 나오게 될 단독 영화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특별관에서 먼저 본게 아니라 일반 2D상영관에서 먼저 본 가운데 영화 자체


로써도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가 어느정도 흥미로움을 주게 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마블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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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5] Part 2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이 작사가로 활약했던 13곡의


라이브 콘서트 버전이 담긴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 1]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첫이별 그날 밤


원곡도 원곡이지만... 콘서트 라이브 버전으로 이 노래를


듣게 되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원곡이 더 좋을수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2.야경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정규 11집에 수록된 곡의 콘서트 라이브 버전인 가운데


콘서트 라이브 버전도 나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헀다


그리고 원곡과는 다른 무언가 역시 이 버전을 통해 만날수


있었고



#3.눈물이 주룩주룩


아무래도 작사가 윤종신에 대한 곡을 담은 노래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나에겐 낯선 노래 역시 이 앨범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3번 트랙이 그 대표적인 노래라고 할수 있고... 콘서트 라이브


버전으로 만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기회되면 원곡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4 스치듯 안녕


이수영의 노래로 알고 있는데 윤종신이 작사 했다는 것을 이 버전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해주었다...


이수영씨가 부른 원곡에 비하면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작사가이기도


한 윤종신이 직접 불러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5 너에게 간다


윤종신의 10집 타이틀곡이기도 한 노래이다...


내가 윤종신이라는 가수의 앨범을 처음 사게 된 것도 이 곡때문이었던


것 같고... 원곡과는 다른 편곡의 콘서트 라이브를 들려준다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나는 원곡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뭐였는지 모르겠다


편곡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6 뒷모습


나윤권이 불렀던 노래였던 가운데 윤종신이 작사해준 노래이다...


아무래도 나윤권이 부른 원곡과는 다르게 작사가로 참여한 윤종신이


직접 부른 노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편곡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느낌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다르게 다가오긴 했다...



#7 한번 더 이별


성시경이 불렀던 노래였던 가운데 윤종신이 작사해준 노래이다..


성시경이 부른 버전이 괜찮았던 가운데 윤종신이 부른 버전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헀었는데 뭐라 해야할까...


윤종신만의 색깔이 노래에 잘 드러나긴 했다



#8 오르막길


정인이 불렀던 노래였던 가운데 월간 윤종신에 실린 곡이었다..


정인의 보이스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윤종신의


색깔을 느낄수 있었다..



#9 서른너머..집으로 가는 길


윤종신의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원곡을 살리면서도


콘서트 라이브 버전만의 차별화를 줄려고 노력헀다는 것을


9번 트랙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그랬던건지도 모르겠고



#10 수목원에서


윤종신하면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그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콘서트 라이브 버전에 실린 가운데


확실히 원곡과는 색다르면서도 차별화를 주어서 라이브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11 몬스터


콘서트 라이브 버전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색다르게 편곡을 했다는 것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아무래도 기대를 어느정도 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원곡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이다



#12 고요


월간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윤종신이 작사가로 참여한


곡이다.. 뭐라 해야할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13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다...


역시 색다르게 편곡을 해서 콘서트 라이브 버전에 실린 가운데 


대미를 나름 잘 장식했다고 할수 있는 곡이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며...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자신의 노래와 다른 가수의 노래


를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부른 곡을 모은 앨범...


나름 괜찮았던 곡도 있었지만 편곡이 아쉬웠던 곡도 있었던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이제 행보2016을 기다려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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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크로울리

출연시얼샤 로넌, 도널 글리슨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브루클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루클린;고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다...>




이 영화에 출연한 시얼샤 로넌씨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화


<브루클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씨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고향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네요




영화는 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으로 이민오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11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새로운 터전,직장,사람들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영화를 보면서 여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곁에 누군가가 있다면 적응한다는 것이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물론 아리송하다는 느낌도 들긴 했었지만 그 부분을 시얼샤 로넌씨의 매력으로 나름


잘 채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고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브루클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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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백재호

출연 : 김상석, 이화, 백재호, 김태희


지난해 12월 국내에 개봉한 독립영화


<그들이 죽었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그들이 죽었다;청춘 그리고 고민..을 말하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독립영화


<그들이 죽었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지구 종말론으로 떠들썩한 연말을 배경으로 하여


친구와 함께 영화를 찍기로 한 상석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청춘의 치기어린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완성도 면에서는 홉루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청춘 그리고 고민을 종말론과 영화와 함꼐 보여줄려고 하는


<그들이 죽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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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오네 히토시

출연;사토 타케루, 카미키 류노스케

일본 영화

 

<바쿠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쿠만;만화를 향한 그들의 꿈을 만나다...>



 

cgv J필름 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도 선정된 영화

 

<바쿠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고민 끝에 이 영화를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만화를 향한 그들의 꿈을 어느정도 재미있게

 

잘 표현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원작만화를 안 봐서 그런지 몰라도 청춘물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두명의 고등학생이 의기투합하여 만화를 그리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의 만화가 만화 잡지에 연재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슬램덩크,드래곤볼,원피스 등 우리에게도 낯익은 만화들이 언급되는 것이

 

그야말로 이 영화를 보는데 깨알같은 재미를 어느정도 주게 했던 가운데 

 

원작을 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 자체로써도 저로써는 나쁘지 않았

 

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알수 있었던 영화

 

<바쿠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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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클란 도넬란, 닉 오머로드

출연 : 로버트 패틴슨, 우마 서먼, 크리스티나 리치,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2012년도 영화


<벨 아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벨 아미;확실히 남주보다는 여자배우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우리에게 알려진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2012년도 영화


<벨 아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썩 마음에 안 들어서


패스를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남주보다는 여자배우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890년 파리에서


가난한 군인이었던 조르주가 옛동료 찰리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조르주가 사교계를


뒤흔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조르주 역할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보다 그를 둘러싼


세 여인을 연기한 세 배우의 연기와 매력이 더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했을 정도였구요


또 한편으로는 극장에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남주보다는


여자 배우들의 매력과 연기가 더 잘 담겨진 영화


<벨 아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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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힐코트

출연;치웨텔 에지오포, 케이시 애플렉, 케이트 윈슬렛


치웨델 에지오포,케이시 에플렉,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트리플9>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리플9;나름 묵직하긴 했지만...>




치웨텔 에지오포,케이시 에플렉,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트리플9>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더로드>,<로우리스>의 존 힐코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야말로 캐스팅면에서 눈길을 끌게 했던 건 사실이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름 묵직하긴 헀지만 그게 


다 였다는 것을 어느정도 실감할수 있긴 했습니다


케이트 윈슬렛과 갤 가돗도 영화에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중이 생각보다는 적었던 가운데 묵직한 느낌의 영화에 이야기


전개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변신을 보는 맛으로 본다면야 묵직한 느낌의


영화에서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것이 아닌 다른 요소에


기대를 하고 본다면 좀 아쉽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었던


영화


<트리플9>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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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미셸 프랑코

출연;팀 로스, 사라 서덜랜드


팀 로스 주연의 영화


<크로닉>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로닉;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는 그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다>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크로닉>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팀 로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담담한 시선으로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서있는


그들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영화는 9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배경음악 없이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환자들을 간호하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배경음악이 없어서 그런지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리얼


리티가 잘 담겨졌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큰 재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 자리에 삶과 죽음이라는 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크로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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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흥식

출연;한효주, 유연석, 천우희, 박성웅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 주연의 영화


<해어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어화;구슬픈 노래 속 담긴 씁쓸한 사연>




유연석 천우희 한효주 주연의 영화


<해어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반응이 썩 좋지 않아서 큰 기대를


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구슬픈 노래 속에 담긴 슬픈 그들의


사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노래적인 요소가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천우희와 한효주의 미모가


이 영화에서 아주 제대로 빛을 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연석씨는 그냥 그럤구요


물론 아쉬운 점도 많이 보였던 가운데 한효주씨의 노인 분장은 1991년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아쉽긴 했습니다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구슬픈 노래 속에 담긴 씁쓸한 사연을 그들의 노래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해어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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