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패트리시아 리건

출연;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드리고 산토로, 줄리엣 비노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33>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33;뻔하긴 했지만..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33>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뻔하긴 헀지만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3명의 광부가 광산에 매몰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렇습니다 결말이야  뻔하지만 그 속에서 울컥하게 만드는 힘은


그야말로 가득 담겨져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칠레에서 이런 일이 실화로 일어났다는 사실이 그들에게 자긍심으로 남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뻔한 듯 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33>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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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 스완버그

출연 : 안나 켄드릭, 올리비아 와일드, 제이크 존슨


지난 2013년에 북미에서 만들어졌으며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드링킹 버디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링킹 버디즈;술친구...평범한듯하면서도 미묘한 그 무언가>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드링킹 버디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안나 켄드릭,올리비아 와일드 등 헐리웃의 젊은 배우들이 이 영화에


나왔으며 러닝타임이 90분인 가운데 영화는 술친구로써 함께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어떻게 보면 건조하게 그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들이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큰 정보 없이 봐서 그런지 예상했던 거랑은 다른 느낌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가운데 저런 사랑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다 보고 리뷰를 쓰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아닌 북미니까 가능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평범한듯


하면서도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드링킹 버디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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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철하

출연강예원, 이상윤, 최진호


강예원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보러와요>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메가토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날,보러와요-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다...>




강예원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보러와요>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메가토크 있는걸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강예원과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이상윤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긴장감이 있었던


가운데 두 배우의 다른 면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자신도 모르게 정신병원에 끌려가게 되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한 PD가 그 여자의 수첩을 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90여분간의 러닝타임 동안 살아남기 위한 한 여자의 몸부림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강수아 역할을 맡은 강예원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긴장감을 주게 했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윤씨의 연기가 그냥 그랬긴 했지만 그래도 그 배우의 다른 면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긴 했습니다


또한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을 것 같은 가운데 나름


긴장감이 있었던 영화


<날,보러와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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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리 작스

출연 :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이안 키튼, 로버트 드 니로, 험 크로닌, 그웬 버돈


지난 1997년에 나온 영화


<마빈의 방>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빈의 방;디카프리오의 꽃미모와 메릴 스트립의 눈빛연기가


어우러져서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마빈의 방>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다이안 키튼과


로버트 드 니로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100분이


안 되는 영화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디카프리오의 꽃미모와 메릴 


스트립의 눈빛연기가 어우러진 가족드라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어느정도 가족드라마의 정석을 따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디카프리오씨의 꽃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헀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메릴 스트립씨의 눈빛연기는 영화의 중심축을


잘 잡아주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완성도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마빈의 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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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지우

출연;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최무성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4등>


이 영화를 4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4등;유머러스하면서도 메시지 역시 잘 보여주었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4등>


이 영화를 4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해피엔드>,<은교>의 정지우 감독이 연출했다는 점이 끌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유머러스하면서도 하고자 하는 말은 잘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광수의 고등학교 시절을 흑백으로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16년이


지난 광수의 제자로 들어온 준호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물론 유머러스한 면도 어느정도 잘 담겨져있었던 가운데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메시지 역시 잘 풀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아서 더욱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유머러스하면서도 메시지 역시 잘 전달하면서


흥미로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4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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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일형

출연;황정민, 강동원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사외전;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황정민과 강동원 두 배우가 만났다는 점이 눈길을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누명을 쓰고 15년형 구형을 받은 검사가 5년뒤 교도소에서 사기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그들의 콤비플레이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콤비플레이라고 하지만.... 주로 보여지는 것은 강동원씨의 활약인 가운데


강동원씨가 주는 웃음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빈 구멍들이 숭숭 보이기도 헀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강동원씨가 나쁘지


않게 연기를 해줘서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허술한 점이 많기도 합니다만 말이죠


악역을 맡은 이성민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빈 구멍들을


강동원씨의 매력으로 그럭저럭 메꾸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검사외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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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월트 베커

출연;저스틴 롱, 제이슨 리, 매튜 그레이 구블러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의 4번째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쳐-다람쥐들은 귀엽긴 했다만...>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2007,2009,2011년에 1,2,3편이 나온 가운데 5년만에 다시 나온


이번 4편은 사만다와 데이브의 청혼을 막기 위해 마이애미로 향하는


다람쥐 3형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보여줬습니다


흥겨운 음악과 나오는 3인조 다람쥐의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지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뻔한 요소들이 많아서


좀 그렇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끼리 보기에는 괜찮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결말은 다음 편이 나올려고 하는 결말로 나오긴 헀지만 북미 성적은


지난 편보다도 부진해서 5편이 나올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하필이면 스타워즈랑 같은 날 붙었으니 말 다했죠 뭐)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다람쥐의 좌충우돌한


모습들을 흥겨운 음악과 함꼐 그야말로 가볍게 풀어냈다 할수 있는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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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출연 : 안성기, 박중훈, 지수원


지난 1993년 12월말 개봉한 강우석 감독


연출의 영화


<투캅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캅스;안성기-박중훈 두 배우의 콤비플레이는 좋았다만..>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투캅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중훈과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안성기-박중훈 두 배우의


콤비플레이는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SO SO 정도 밖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조형사 밑에 강형사가 신참 파트너로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1시간 5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여러번의 기회가 되어서 영화 속 장면을 본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웃음 포인트에선 크게 웃기다 말하기는 그랬지만 그렇다 해도


박중훈-안성기 두 배우의 콤비 플레이는 지금 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박중훈-안성기 두 배우의 콤비플레이는 괜찮았던 영화


<투캅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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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시모사와 신타로

출연;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이병헌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컨덕트-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남았다..>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로써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에 <본>시리즈의 줄리아 스타일스까지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이 끌렸던 가운데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한 느낌만 가득


남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가운데 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서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애매하다는 느낌만 남게 해주었습니다


조연급으로 나온 이병헌의 연기도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구요


또한 결말도 좀 그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나온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미스컨덕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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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찰리 카우프만, 듀크 존슨

출연;제니퍼 제이슨 리, 데이빗 듈리스, 톰 누난


찰리 카우프만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아노말리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노말리사;찰리 카우프만이 보여주는 독특한 상상력의 사랑이야기>




찰리 카우프만이 공동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아노말리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찰리 카우프만의 상상력이 담긴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신시내티에 강연하러 온 마이클이라는 인물이 리사를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진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치고 수위가 높긴 했습니다


특히 노출 장면에서 말이죠


그래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나온게 아닐까 싶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찰리 카우프만이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독특한 상상력을 나쁘지


않게 보여주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아노말리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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