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 스완버그
출연 : 안나 켄드릭, 올리비아 와일드, 제이크 존슨
지난 2013년에 북미에서 만들어졌으며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드링킹 버디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링킹 버디즈;술친구...평범한듯하면서도 미묘한 그 무언가>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드링킹 버디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안나 켄드릭,올리비아 와일드 등 헐리웃의 젊은 배우들이 이 영화에
나왔으며 러닝타임이 90분인 가운데 영화는 술친구로써 함께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어떻게 보면 건조하게 그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들이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큰 정보 없이 봐서 그런지 예상했던 거랑은 다른 느낌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가운데 저런 사랑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다 보고 리뷰를 쓰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아닌 북미니까 가능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평범한듯
하면서도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드링킹 버디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