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벤 웨틀리

출연;톰 히들스턴, 제레미 아이언스, 시에나 밀러


톰 히들스턴 주연의 영화


<하이 라이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하이 라이즈;내겐 너무 어려웠던 그들의 광기>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았으며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하이 라이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었지만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어렵다는 평이 우세해서 어느정도 걱정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제겐 너무 어렵다고 할수 있는 그들의 광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1975년 런던의 하이라이즈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톰 히들스턴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있긴 헀지만 영화 자체가 광기를 위한 광기를 보여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렵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주긴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또한 원작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아무튼 영화 자체는 어렵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하이 라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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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제규

출연 : 문채원, 고수, 손숙


지난 2014년 연말 소규모로 극장 개봉도 헀었던


강제규 감독의 28분짜리 단편


<민우씨 오는 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민우씨 오는 날-담담하지만..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2014년도 영화


<민우씨 오는 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 봤습니다




문채원씨와 손숙씨가 2인 1역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떻게 보면 지금도 이어지는 현실이라는 점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는 28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북한에 있는 남편 민우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연희의 모습을 보여주줍니다..




손숙씨와 2인 1역을 맡은 문채원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허개 햐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민우씨 오는 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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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석민우

출연;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오달수 주연의 영화


<대배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배우;오달수의 연기는 진심이 담겨있긴 했지만...>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주연의 영화


<대배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의 감초같은 역할을 해주는 오달수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오달수의 진심이 담긴


연기는 볼만했지만 영화 자체는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살아가는 장성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깨알같은 카메오들과 패러디가 반갑기도 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에는 결과물이 좀 그렇긴 했습니다


물론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의미는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달수씨의 연기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진심이 담긴 오달수의


연기에 비해선 결과물은 어딘가 모르게 어중간하게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대배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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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민 바흐러니

출연;앤드류 가필드, 마이클 섀넌, 로라 던


마이클 쉐넌과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영화


<라스트 홈>


이 영화를 4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스트 홈;집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다>


앤드류 가필드와 마이클 쉐넌 주연의 영화


<라스트 홈>


이 영화를 4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개봉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와서 어느정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집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릭 카버에게 집을 뺴앗긴 데니스 내쉬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빅쇼트>와 <마진콜>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 속 내용에


더욱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속 집을 압류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나의 경우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해보게 된 것은 분명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스트 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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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 2015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 3월말에 산


윤종신 행보2015 그중에 Part 1에 대한 리뷰를


뒤늦게나마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쿠바 샌드위치 With 하하&스컬 


2015년 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존 파브로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발표된 겨울의 추운 날씨와는 다른 따뜻한


쿠바와 샌드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고


하하와 스컬의 목소리를 넣으면서 더운 여름을 떠올리게끔


해준다...


더불어서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극장에서 본 기억도 떠올리게 해주었고



2.Birdman 


월간 윤종신 2015년 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마이클 키튼 주연의 영화


<버드맨>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윤종신이 직접 부른 가운데 노래 속 날개에 대한 언급을 들으면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 <버드맨>을 극장에서 본 기억을 떠올리게끔 해주었고


잔잔한 발라드 속 드러나는 윤종신의 가창력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알게 해주었다


3.Memory With 장재인


월간 윤종신 2015년 3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장재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장재인의 목소리와 기억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4.The Color with 빈지노


월간 윤종신 2015년 4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빈지노가 참여한 곡이다...


독특한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빈지노의 랩이 어우러져서 색다른


느낌의 곡이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5.뱀파이어라도 좋아


월간 윤종신 2015년 5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이 영화를 아직 보지는 않은 가운데 이 노래로 이 영화의 분위기를 대강은


느낄수 있긴 헀다...


무언가 흐느적거리는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보컬이 다른 노래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주게끔 해주었고



6.굿나잇 with Eddy kim


월간 윤종신 6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한여름의 판타지아'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에디 킴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에디 킴의 보컬이 한 여름의 판타지아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7.뷰티 인사이드


월간 윤종신 7월호로 나온 곡으로서 '뷰티 인사이드'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윤종신이 직접 노래도 부른 가운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금 해주게 하는 것 같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걸 윤종신이 잘 집어내서 노래로 표현해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8.사라진 소녀 With 루사이트 토끼


월간 윤종신 8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미라클 벨리에'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2인조 그룹 루사이트 토끼가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모티브를 얻은 '미라클 벨리에'라는 영화보다 그 영화를 모티브로 한 이 곡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보컬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9.The Lobster


월간 윤종신 9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랍스터'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실험적인 느낌의


영화만큼 노래 역시 실험적인 느낌이 강한 노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줬다..


새로운 색깔을 느끼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기억의 주인



월간 윤종신 10월호로 나온 곡으로서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확실히 가을과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보컬이


귀를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터널 선샤인을 본 분들이라면 이 노래를 음미하면서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1.고백


특별호로 만든 곡으로써... 윤종신의 가수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사람인


故 신해철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만든 곡이다...


묵직한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절절한 보컬이 신해철이라는 가수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12.연습생 with Y.E.T


월간 윤종신 2015년 1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미스틱Ent.의 연습생인


Y.E.T가 참여한 곡이다..


연습생의 마음을 실제 연습생이 담담하게 부르는 것이 나름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노래 자체도 나쁘지는 않긴 했다...



13.탈진


월간 윤종신 2015년 1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한해의 마지막... 정신없이 달려서 탈진한 한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은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트랙의 곡으로써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 글을 마무리하며




행보2015...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로 한 곡이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시도도


많이 보였던 가운데 나쁘지 않은 곡들을 만날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다...


일단 이렇게 Part1 리뷰는 마무리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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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코엔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헤일!시저>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헤일!시저-깨알같은 코미디가 돋보인 코엔 형제의 1950년대


영화 이야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인사이드 르윈>등의 영화로 많은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코엔 형제가 연출한 영화


<헤일!시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니 꺠알같은 코미디가 돋보인 코엔 형제의 1950년대 헐리웃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영화를 찍고 있는 주연 배우가 납치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비슷한 소재의 <트럼보>를 먼저 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했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활용을 어느정도 잘 해주었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구요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깨알같은


코미디가 웃음을 주게 헀고 1950년도 헐리웃 영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헤일!시저>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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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타니아 웩슬러

출연 : 매기 질렌할, 휴 댄시, 조나단 프라이스, 펠리시티 존스


지난 2012년 8월말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히스테리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스테리아;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 탄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


지난 2012년 8월말 국내 개봉한 영화


<히스테리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헀을때는 보지 않고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


탄생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멜로 드라마 형식으로 포장하여 보여줍니다.


펠리시티 존스씨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생가도


들었던 가운데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요


아무튼 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 탄생 그리고 그뒤에 숨은 이야기를


나쁘지 않게 표현했다는 것으 분명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히스테리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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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정열

출연;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


엑소 수호와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글로리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글로리데이;청춘의 씁쓸한 면을 만나다..>>




엑소의 수호와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글로리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엑소의 수호와 <응답하라 1988>로 대세가 된 류준열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청춘의 씁쓸한 면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상우의 군대 때문에 포항 여행을 같이 가는 네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짧은 즐거움 뒤 그들에게 닥치는 얘기치


못한 운명들을 보여줍니다


후반부를 보면서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3친구에게도 어른의 의미가 참 남다르게 다가왔겠다는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큰 재미가 있는 영화가 아닌건 분명했던 가운데 청춘의 씁쓸한 면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글로리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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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제프 골드브럼, 줄리안 무어,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알리스 하워드, 리차드 아텐보로


지난 1997년 국내 개봉한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라기 공원2-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1편보다는 아쉽긴 했다..>




1994년에 나온 1편에 이어 3년만에 나온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1편에 비해서는 평가가 그냥 그렇다고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1편에 비하면 아쉽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1편에 이어 연출을 스티븐 스필버그씨가 맡은 가운데 아무래도 여주인공


때문에라도 이래저래 많이 답답헀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고...


후반부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아쉬움이 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나름 흥미진진한 것도 없지는 않았지만 1편에 비해서는 그 정도가


적어서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1편과 비교 선상에 놓고 보면 아쉬움이 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쥬라기 공원2-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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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잭 스나이더

출연;헨리 카빌, 벤 애플렉,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기대치를 크게 갖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릴려고 해서 초반 서사 부분이 좀 길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후반부 액션씬은 볼만하긴 했지만 호불호가 엇갈릴수


도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구요


원더우먼의 후반부 활약은 인상깊었고 결말은 제가 봐도 충격적이긴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하게


될 저스티스 리그를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해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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