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3.07.15 [무한도전] 흑과 백 편 by 새로운목표
  2. 2013.07.07 [무한도전] 웃겨야 산다 by 새로운목표
  3. 2013.03.09 [무한도전] 멋진 하루 편 by 새로운목표
  4. 2012.12.15 [무한도전] 2013 캘린더 배송 특집 by 새로운목표
  5. 2012.11.05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 편 by 새로운목표 2
  6. 2012.10.20 [무한도전] 300회 특집 by 새로운목표
  7. 2011.07.16 [무한도전] 조정 특집 by 새로운목표
  8. 2011.07.02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by 새로운목표
  9. 2011.06.12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 by 새로운목표
  10. 2011.05.29 [무한도전]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흑과 백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흑과 백 대결로 진행되었다.

 

목이 아픈 정준하가 흑팀의 팀장, 탈장수술을 받은

 

정형돈이 백팀의 팀장이 된 가운데

 

노홍철,하하,길이 흑팀이 되고 유재석 박명수와 특별히

 

나온 데프콘이 백팀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의 25개구를 접수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두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해설을 해주는

 

프로바둑기사의 얘기를 보면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했고..

 

그리고 두 팀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또다른 백미이지 않을까 싶고..

 

그런 가운데 백팀이 흑팀과 맞서 싸워서 벌이는 게임에서

 

밀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영등포구에서의 대결에서 져버린 백팀의 모습은

 

좀 씁쓸했고..

 

그런 가운데 흑팀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모습은 아쉽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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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웃겨야 산다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정형돈과 정준하가 수술로 입원한 가운데

 

데프콘과 서장훈이 대체멤버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웃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빅재미를 보여주는게

 

쉽지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논두렁 노래방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재미있을꺼라 믿으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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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멋진 하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멋진 하루 편으로 방송되었다.

 

박명수가 7시 50분에 와서 가장 먼저 온 가운데 정형돈이 8시 30분에

 

와서 30분 지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복을 입고 택시운전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이벤트도 해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돼지불백을 먹고서 게임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점심값 당첨된 노홍철의 모습은 참 불쌍해보이더라..

 

아무튼 마지막에 사납금을 몰아서 낸 정형돈의 모습은 더 불쌍해보였고..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무한도전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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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2013 캘린더 배송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으 2013 캘린더 배송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2013년도 캘린더는 파업으로 인한 장기 결방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디자인 공모로 만들어진 가운데 이번 무한도전은 2013 캘린더를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배송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홍철은 미국 뉴욕 정형돈은 러시아 하하는 베트남으로 해외 배송을 가게

 

되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이 국내 배송을 맡았다..

 

그리고 출국을 앞둔 노홍철과 정형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베트남으로 신혼여행 와서 달력배달을 하는 하하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결정을

 

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캘린더 배송을 앞두고 뉴욕에서 인지도 테스트를 하는 노홍철의 모습은

 

돌아이스러운 면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배송을 시작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베트남의 한 고등학교에 배송하러 온 하하와 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뉴욕에서 달력 배송을 시작하는 노홍철과 모스크바에서

 

달력 배송을 시작한 정형돈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달력을 배송해주는 사람들의 사연을 보면서 웃음과 함께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뉴욕에 온 노홍철과 싸이의 모습은 싸이의 달라진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싸이와 노홍철의 인지도 테스트는 그야말로 노홍철만 소외되버리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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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언니의 유혹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언니의 유혹 편으로 방송되었다...

 

노홍철이 가이드로 나오고 나머지 6멤버들이 언니로 변신하여

 

가을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길의 돌발 상황으로 시간이 좀 지체된 가운데 각 멤버별 1분만에

 

대하를 먹어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준하의 식성이 참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각 멤버가 쓴 시가 중간중간에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멤버 각자가 좋아하는 시를 멤버들이 낭독하는 모습에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합창대회에 참여한 무한도전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마지막을 보면서 약간은 허무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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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300회 특집 무한도전,쉼표>

 

이번주 무한도전은 300회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그야말로 오랜 시간 동안 무한도전이 진행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을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도전을 시청해온 사람으로써의 뭉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무언가를 선물하는

 

소울 푸드가 이어졌다..

 

정준하가 박명수의 마니또가 되어서 단팥죽과 백설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정형돈이 정준하의 마니또가 되어서 치킨과 가래떡을 준비하는

 

모습 박명수는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어서 멸치볶음을 준비하고, 길이 정형돈의

 

마니또가 되어서 해물라면을 준비하는 모습,유재석이 길에게 해물찜을 주는 모습

 

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홍철이 하하를 위해 짜장 떡볶이,쥐포,튀김을 준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무한도전 옆 대나무 숲이라는 코너로 그야말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300회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어서 텐트 토크가 진행되었다.. 유재석-정형돈,하하-노홍철,길-정준하

 

가 이렇게 짝지가 된 가운데 박명수는 혼자 텐트안에서 독백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다른 멤버들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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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조정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서 조정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에 나와서 콕스를 담당했던 조인성이 이번주 방송에는

 

나오지는 않은 가운데 새 멤버들을 뽑기 위한 다짜고짜 오디션에서

 

보여주는 각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개리와 데프콘이 합류하는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정형돈이 계속 삐끗하는 모습은 확실히 부상의 여파가 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서울체고 여자 조정부와의 연습경기는 과연 이길수

 

있을까 걱정으로 보게 되었다..

 

4인승밖에 타지 않은 여자 조정부 선수들이지만.. 그래도 실력면에서

 

는 무한도전 멤버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앞섰던 가운데

 

결과는 역시 예상대로 여자 조정부원들의 승리로 끝났다..

 

연습경기가 끝나고 나서 연습경기를 모니터하면서 자신이 뭘 잘못했

 

는지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야말로 장마인 가운데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점점 익숙해져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장마와 폭우라는 힘든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40여일 정도 남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코치와 정형돈 노홍철이 영국 조정 대회를 보기

 

위해 영국에 온 가운데 영국 조정대회를 보는 모습과 옥스퍼드

 

조정팀원과 함께 연습 시합을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회 막판에 나온 파리에서의 정재형과 정형돈의

 

재회 역시 이번회에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정형돈과 정재형의 파리 광장에서의 재회가 참 묘한 마무리를

 

주었던 가운데 다음주 무한도전 역시 기대해볼만한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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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당연히 본방으로 시청하였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편>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팀 구성과 중간점검까지 마친 가운데

 

가요제의 막바지 준비를 하는 각 팀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느낄수 있

 

는 가운데 행사장에 도착한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하나둘씩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에서 과연 본편은 어찌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관객들이 모여들고 정재형 정형돈의 <순정마초>로 시작된

 

본편..

 

탱고를 주 분위기로 한 음악과 투우사 컨셉이 정열을 가진 순정마초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들의 열창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바다와 길의 혼합팀 <바닷길>이 부른

 

<나만 부를수 있는 노래>

 

역시 바다의 가창력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후반부에 잠시 참여한

 

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세번째로 나온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한팀을 이룬 <바람났어>

 

그야말로 신나는 멜로디가 들썩거리기엔 좋은 가운데 비밀병기로 등장한

 

박봄씨의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한다..

 

네번째로 나온 하하와 10cm가 한팀을 이룬 센치한 하하가 나왔다..

 

그동안 봐왔던 10cm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하하의 머리 스타일과 멘트는 확실히 부담스럽긴 하다..

 

다섯번째로 나온 정준하와 스윗소로우가 함께 하는 스윗콧소로우의

 

<정주나요>

 

확실히 정준하와 스윗 소로우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나름 들을만 했다..

 

그리고 여섯번쨰로 나온 유재석과 이적이 나온 <압구정 날라리>

 

이적의 변신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처진 달팽이의 신나는 무언가

 

가 고개를 끄덕거리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으로 나온 노홍철과 싸이가 함꼐 나온 '철싸'의 <흔들어주세요>

 

확실히 마지막을 즐겨주기에 확실히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레이저 특수효과는 싸이 콘서트장에 와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까지 끝나고 앨범 표지 주인공이 될수 있는 대상에서

 

유재석과 이적의 <압구정 날라리>가 수상을 한 가운데..

 

박명수 지드래곤의 <바람났어>,스윗콧소로우의 <정주나요>까지 대상을 받으면서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상을 다 받는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스페셜 공연 역시 나름 묘한 감동을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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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어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준비하는

 

가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먼저 나온 건 홍대 카페에서 만나 자유로운 컨셉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수 10cm와 하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서로 커피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이

 

참으로 정감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두번쨰는 박명수와 지드래곤으로 보여준다..

 

직접 일본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장까지 가서 지드래곤과 곡을

 

협의하는 그의 모습에서 나름 열정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들의 생각 차이 역시 느낄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음악적인 감각이 틀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세번째는 정준하와 스윗소로우가 나온 가운데

 

정준하의 뮤지컬 지방 공연을 보러 온 스윗소로우가 정준하의

 

음색과 성량을 평가하고 정준하가 뮤지컬에서 부른 솔로곡을

 

같이 화음 맞추어서 부르는 모습이 과연 그들에게서 어떤 곡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다..

 

네번째는 노홍철과 싸이

 

노홍철이 직접 싸이의 소극장 콘서트장에 찾아가서 즐기는

 

컨셉으로 진행된 방송으로서, 역시 노홍철과 싸이의 호흡이

 

맞아서 그런지 같이 앙코르공연으로 호흡을 맞춘 붉은 노을

 

때의 모습에서 그들의 에너지를 다시한번 기대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섯번째는 정형돈과 정재형

 

확실히 첫만남에서부터 어색한 느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거의 아무말없이 어떤 곡을 만들까 고민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여섯번째는 길과 바다...

 

작업실 상자에서 발견된 어머니의 편지로 인해 다큐 구도로

 

간 가운데 슬프기도 했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은 유재석과 이적..

 

이적의 스케쥴때문에 다른멤버들보다 늦게 만나는 가운데

 

음악여행을 가면서 얘기를 나누는컨셉으로 진행되면서 그들의 속내를

 

얘기하고 거기에 그들을 미행하는 정형돈과 정재형의 구도가 보여지면서

 

나름 흥미로움을 더하게 해준다..

 

정형돈과 정재형이 따라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유재석과 이적의 모습과

 

두 팀이 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정감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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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해 추석 시즌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무한도전식으로 풀어낸 특집이라고

 

할수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랑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서

 

그중에 추첨을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원을 이루게 해주는

 

특집인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의뢰인을 찾아서 가는 모습이 비밀스럽기 보다는

 

웃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첫 의뢰인으로 나온 이강복씨의 인상이 확실히

 

정형돈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첫 의뢰인으로 나오신 분의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협의를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렇지만 역시 첫 의뢰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그리고 이어진 두번째 의뢰녀와 무한도전 7멤버의 만남에서 의뢰녀가

 

하는 얘기를 보면서 의뢰녀가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싶다는

 

감정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의뢰남의 사랑을 이뤄주게 하기 위해 프로 리포터까지

 

참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의뢰남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나선 3인방(노홍철,하하,길)

 

의 면면이 소개되는 걸 보면서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다..

 

 

막 반품,반품 1년차,반품 2년차라는 자막이 이래저래 그런 느낌으로

 

다가와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의뢰녀와 의뢰녀가 사랑을 이루고싶어하는 사람이

 

얘기나누는 모습이 과연 다음 편에서는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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