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300회 특집 무한도전,쉼표>

 

이번주 무한도전은 300회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그야말로 오랜 시간 동안 무한도전이 진행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을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도전을 시청해온 사람으로써의 뭉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무언가를 선물하는

 

소울 푸드가 이어졌다..

 

정준하가 박명수의 마니또가 되어서 단팥죽과 백설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정형돈이 정준하의 마니또가 되어서 치킨과 가래떡을 준비하는

 

모습 박명수는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어서 멸치볶음을 준비하고, 길이 정형돈의

 

마니또가 되어서 해물라면을 준비하는 모습,유재석이 길에게 해물찜을 주는 모습

 

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홍철이 하하를 위해 짜장 떡볶이,쥐포,튀김을 준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무한도전 옆 대나무 숲이라는 코너로 그야말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300회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어서 텐트 토크가 진행되었다.. 유재석-정형돈,하하-노홍철,길-정준하

 

가 이렇게 짝지가 된 가운데 박명수는 혼자 텐트안에서 독백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다른 멤버들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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