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흑과 백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흑과 백 대결로 진행되었다.

 

목이 아픈 정준하가 흑팀의 팀장, 탈장수술을 받은

 

정형돈이 백팀의 팀장이 된 가운데

 

노홍철,하하,길이 흑팀이 되고 유재석 박명수와 특별히

 

나온 데프콘이 백팀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의 25개구를 접수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두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해설을 해주는

 

프로바둑기사의 얘기를 보면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했고..

 

그리고 두 팀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또다른 백미이지 않을까 싶고..

 

그런 가운데 백팀이 흑팀과 맞서 싸워서 벌이는 게임에서

 

밀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영등포구에서의 대결에서 져버린 백팀의 모습은

 

좀 씁쓸했고..

 

그런 가운데 흑팀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모습은 아쉽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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