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2013 캘린더 배송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으 2013 캘린더 배송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2013년도 캘린더는 파업으로 인한 장기 결방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디자인 공모로 만들어진 가운데 이번 무한도전은 2013 캘린더를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배송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홍철은 미국 뉴욕 정형돈은 러시아 하하는 베트남으로 해외 배송을 가게

 

되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이 국내 배송을 맡았다..

 

그리고 출국을 앞둔 노홍철과 정형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베트남으로 신혼여행 와서 달력배달을 하는 하하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결정을

 

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캘린더 배송을 앞두고 뉴욕에서 인지도 테스트를 하는 노홍철의 모습은

 

돌아이스러운 면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배송을 시작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베트남의 한 고등학교에 배송하러 온 하하와 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뉴욕에서 달력 배송을 시작하는 노홍철과 모스크바에서

 

달력 배송을 시작한 정형돈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달력을 배송해주는 사람들의 사연을 보면서 웃음과 함께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뉴욕에 온 노홍철과 싸이의 모습은 싸이의 달라진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싸이와 노홍철의 인지도 테스트는 그야말로 노홍철만 소외되버리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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