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멋진 하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멋진 하루 편으로 방송되었다.

 

박명수가 7시 50분에 와서 가장 먼저 온 가운데 정형돈이 8시 30분에

 

와서 30분 지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복을 입고 택시운전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이벤트도 해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돼지불백을 먹고서 게임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점심값 당첨된 노홍철의 모습은 참 불쌍해보이더라..

 

아무튼 마지막에 사납금을 몰아서 낸 정형돈의 모습은 더 불쌍해보였고..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무한도전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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