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1.04.29 [강력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2. 2011.04.15 [강력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4.03 [런닝맨] 동탄 M 쇼핑몰 편 by 새로운목표 1
  4. 2011.03.30 [강력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1.03.17 [강력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성진,허지영
연출;권계홍
출연;송일국 (박세혁 역)
     이종혁 (정일도 역)
     송지효 (조민주 역)
     박선영 (허은영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시청률 면에서 방송3사중에서

 

가장 뒤쳐진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정일도가 수사기록을 확인하다가 사건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아차린 가운데 정일도와 정일도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도가 자기 아버지인줄 모르는 조민주의 모습

 

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정일도와 허은영이 만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한 여자가 숨지게 되면서

 

그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해나가는 박세혁과 강력반 팀원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사건 수사과정에서 또 한명이 죽게 되며 의문점과 긴장감이 커져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미리 기사를 쓰는 선배 기자들에게 기사는 신중히 써야한다고

 

말하는 조민주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면서도 당돌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말한다는게 쉽지 않을수도 있을텐데 아무래도 박세혁

 

과 같이 다닌게 도움이 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결국 선배한테 폄하당하는 조민주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강력반 남형사의 모습으로 끝나는 이번

 

회를 보면서 과연 그 사람의 운명은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회를

 

보고 나서 느끼게 해준다.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16부작인 이 드라마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남형사가 집앞까지 데려다준 이유리의 행방이 묘연해지게

 

되면서 이번 14회의 시작을 알렸고,

 

이유리의 행방을 찾던 형사들이 서혜림을 찾게 되지만

 

사건의 충격으로 범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력반 형사들이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이 유흥업소

 

종업원들이라는 걸 알아내지만, 또 한명의 희생자가 나오게 되는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특히 남형사 역할을 맡은 성지루의 오열 연기가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가슴 아픔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사건의 기억을 아직 잊고 악몽에 시달리는 피해자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건을 수사해가는 강력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

 

사건의 용의자는 누구일까라는 의문점 역시 조금씩 커져가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정체가 밝혀지고 그 용의자를

 

잡기 위한 강력반 형사들의 사투를 보면서 참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 그 용의자가 정일도에게 하는 말이

 

앞으로의 전개에 파장을 몰고 오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영호가 일도에게 5년전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하게

 

되면서 이래저래 정일도의 마음이 혼란스럽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지영호를 취조하는 박세혁의 표정이 지영호의 진술에

 

따라 어두워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기분이 들긴 하더라..

 

또한 정일도가 자신의 상사에 찾아가서 사건의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또 다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박세혁과 조민주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의 실수를 윗선에 보고한 정일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권영술이 조상태에 대해 털어놓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조상태가 자기 아버지인 걸

 

모르는 조민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상태를 구할려고 간 박세혁이 결국 괴한의 습격에

 

조상태를 구하지 못하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조상태가 죽게 된 가운데 조상태가 죽고 나서야

 

그가 아버지라는 걸 알게 되는 조민주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기에 충분헀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래도 숨어서 도망다니는 그의 모습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강력반 형사와 만나게 되는 박세혁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가운데

 

도망자로 쫓기게 되는 박세혁의 모습과 울고 있는 허은영의

 

모습 역시 묘한 엇갈림을 안기게 해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조민주가 아버지 조상태의 유골함에 간 모습과

 

박세혁이 딸 혜인이의 유골함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기분만 가득 들더라..

 

아무튼 강력반 그동안 잘 봤다.. 아쉬운점도 있었던 드라마였지만

 

그래도 볼만한 드라마였던것은 틀림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시청률 1위를 달렸던 월화드라마 <드림하이>후속으로

 

방송되고 송일국 송지효가 나온다고 할때까지만 해도 시청률면

 

에서 나름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강력반>

 

지난 3월 7일 첫방송을 하고, 16부작을 마무리하고 다 챙겨본

 

지금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강력반>

 

김승우와 선우선의 하차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중의 하나였던 가운데 시청률면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종영한 드라마 이 드라마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쉬운 점이 크긴 헀지만 나름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드라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각 사건별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도 그 속에 주인공과 강력반

 

형사들의 모습과 갈등 그리고 박세혁과 조민주 간의 관계를

 

나름 보여줄려고 헀다는 것을 드라마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박세혁과 조민주에 캐릭터에 집중되는 것이 아무래도

 

이 드라마의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만약에 선우선이 끝까지 출연했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강력반> 그동안 잘 봤는데.. 이렇게 종영하게 되니

 

아쉽긴 하다.. 강력반 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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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성진,허지영
연출;권계홍
출연;송일국 (박세혁 역)
     이종혁 (정일도 역)
     송지효 (조민주 역)
     박선영 (허은영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9회쨰 보게 되었다.

 

지난회 후반부에 나온 그 감옥에 갇힌 사람의 무거운

 

목소리가 과연 이 드라마 속 인물과 무슨 사연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조민주와 허은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사건을 심사하는 강력반 형사들의 모습에서 과연 이 사건

 

의 전말이 어떻게 드러날까 궁금증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 출연한 김준의 연기는 나름 무난하다는 수준

 

이라는 생각만 들게 해준다. 그를 뜨게 한 <꽃보다 남자>떄도

 

그렇게 분량은 많지 않아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조민주와 박세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면서도 좀 더 긴장감 있는 전개로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또한 새로운 에피소드에 접어들면서 나오는 새로운 인물들의 모습

 

을 보면서 과연 침체된 강력반의 시청률을 끌어올릴수 있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 가운데 누군가의 차를 얻어타고 지하철역으로 갈려고 했던

 

조민주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조민주를 태워준 사람이 조민주가 내려야 할 지하철 역을

 

지나쳐서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난회에서부터 선우선 대신 새로 여형사로 들어온 김선경의

 

모습은 확실히 느낌이 틀리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결국 조민주는 납치되고 손발이 꽁꽁 묶여버린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도대체 그 사람은 무엇때문에 조민주를 납치한걸까라는 생각을

 

연신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애를 쓰는 조민주의 모습 역시 참으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 조민주를 납치했던 사람을 잡은 박세혁이 그 사람을 심문하는

 

모습과 그 심문 과정에서 드러나는 실체들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로 들어온 여형사 도움으로 살아난 조민주의 모습

 

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박세혁과 같이 있는

 

조민주의 모습이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허은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단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16부작인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하나씩 숨겨져 있던 비밀이 풀리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우선 대신 들어온 그 여형사 캐릭터를 맡으신 분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선우선과는 확실히 느낌이 틀리다는 생각과 함께 아줌마다운 억척

 

스러움 역시 묻어나온다는 생각도 들고..

 

조민주와 박세혁이 같이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 몰래 누군가를 만날려고 하는 조민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조민주가 박세혁 몰래 만나러 간 사람이 허은영이라는 것을

 

알았을때는 그가 무슨 얘기를 듣고 싶어서 간걸까 생각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초반에 나온 그 다른 색깔의 장미 농가로 간

 

박세혁과 조민주의 모습은 증거를 찾았나 생각했는데 그 뒷모습을

 

보니 그러지 못한 가운데

 

박세혁과 허은영이 만나서 얘기나눌떄 허은영이 우는 가운데 위로

 

하기 위해 어꺠를 잡아줄려다 마는 박세혁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의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력반 팀장이 범인 도피죄로 잡혀가게 되는 가운데서

 

시작하게 된 이번 12회,

 

강력반 팀장의 모습에 놀라는 강력반 팀원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조상태를 심문하는 박세혁의 모습이 참으로

 

진지했던 가운데 조상태가 입을 열게 되는 걸 보면서

 

또 다른 비밀이 밝혀지는건가 생각했다..

 

그리고 조상태의 비밀을 캐러 다니는 박세혁과 조민주의 모습을

 

보면서 조상태가 대도 소리를 듣고 다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상태가 알리바이를 대지 않으면서 정일도가 조상태를

 

살인사건 용의자로 발표한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가

 

숨겨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조상태가 고심끝에 자신의 비밀을 밝힌 가운데 또 한건의 살인 사건

 

이 나면서 사건은 알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그 다음에 진행되어가는 드라마의 전개를 보면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과

 

함께 시청률이 이 정도밖에 안 나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아쉽다고

 

할 정도로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정일도가 수사기록을 찾다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마무리하였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까

 

라는 생각 역시 이번 회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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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동탄 M쇼핑몰 편>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가 박예진으로 나온 가운데

 

동탄에 있는 M 쇼핑몰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나온

 

예고편에서부터 박예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것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가운데 박예진은 등장때부터 왠지 모를

 

활약을 보여줄것 같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역시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고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껴진다.

 

팬사인회에서 30명의 싸인을 해줘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미션의상으로 갈아입으면서 런닝맨 멤버를 탈락시키는 박예진

 

의 모습은 그야말로 얄밉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 한다.

 

아무래도 송지효와 개리,송중기와 지석진이 게임 시작 전에 탈락한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김종국이 탈락하고 박예진한테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패떳의 악연이

 

그야말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결국 유재석과 이광수에게 잡히면서 끝나나 생각했는데 박예진의

 

끈질김으로 인해 게스트 박예진이 승리하는 상황을 연출된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신장개업 미션으로써 100인분의 음식을 가장 먼저 팔아야

 

하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인 가운데 송지효와 박예진의 여자 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박예진이 승리하면서 박예진쪽 팀은 떡볶이, 송지효쪽 팀은 핫바를 팔게 된 가운데

 

박예진쪽과는 다른 김종국 송지효 팀의 분위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된다.

 

그것도 그런것이 그야말로 유재석 박예진쪽 떡볶이 매상이 김종국 송지효쪽 핫바

 

매상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쪽 팀에서 마케팅하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눈물 겹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 팀이 지게 되면서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과 하하가 키스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 런닝맨 예고를 보니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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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성진,허지영
연출;권계홍
출연;송일국 (박세혁 역)
     이종혁 (정일도 역)
     송지효 (조민주 역)
     박선영 (허은영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엇다.

 

강력반 일동이 보러 온 공연에서 줄리엣 역할의 차수연이

 

무대 위에서 연기 도중 죽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5회는

 

수연의 대기실에서 세혁이 발견하게 되는 유서와 자살할리가

 

없다고 하는 민주의 엇갈린 주장이 보여지면서 흥미를 돋구게

 

해준다.

 

그리고 공연 책임자이면서 세혁의 아내였던 허은영이 정일도와

 

박세혁에게 조사받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남편이기도 한 세혁에게 모진 소리를 하는 허은영의 모습

 

역시 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무용극에 참여한 사람들의 대립을 보면서 과연 어떤

 

방향으로 사건의 방향이 흘러갈까라는 궁금증 역시 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리고 조민주와 박세혁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의

 

백미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특히 조민주와 박세혁이 같이 포장마차에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주게 한 것 같고..

 

또한 그들이 죽은 차수연을 수사하게 되면서 알게되는 사실은 사람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하면서..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엇다

 

지난회에 이어서 무용극 무용수 살인사건에 관한

 

에피소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수연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윤성희가 차수연과 같은 방식으로 죽게 되는 걸 보면서

 

사건이 복잡해져가는 가운데

 

그 진실을 파헤칠려고 하는 박세혁과 강력반 형사들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어떤 분은 명탐정 코난과 같다고 하는 가운데 (물론 명탐정 코난을

 

안 봐서 나는 비교는 못하겠다만..)

 

나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그런 가운데 차수연과 윤성희 둘 다 사귄 이준수가 유력한 용의자로 잡히게

 

되고 거기에 박세혁이 이준수를 통해서 차수연의 다이어리를 증거물로 확보하게

 

되며 사건의 진척이 생기나 그런 생각을 했던 가운데

 

이번회에서도 나오는 조민주와 박세혁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확실히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박세혁이 보게 되는 무언가를 보면서 과연 사건이 어떻게 해결

 

될까 다음주를 기다려야 하나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배역 이견으로 하차한 선우선이 나오는 초반 분량이 이래저래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 사건의 용의자들이 잡히게 되고

 

사건에 대한 전황이 드러나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민주와 박세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한 학교에서 누군가 투신 자살을 한 가운데

 

 조민주가 허은영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증을 더하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강력반 반원들이 그 사건을 수사하게 되면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선우선씨 모습 볼때마다 하차 안했다면 앞으로 어떤 역할로

 

나왔을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투신자살 사건을 수사해가는 강력반 형사들의 모습과

 

그 사건의 배후가 누가 숨어있을까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불에 갇힌 아이를 창고에서 빼줄려고 하는 진미숙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누가 그 아이를 창고에 가두게 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도중하차한 선우선이 여학생을 구할려다가 불이 난 창고에서

 

갇히면서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회 처음에 등장한 우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라는 기대와 걱정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선우선이 맡은 진미숙이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정일도와 허은영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과연 그들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과 조민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둘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의 비중이 박세혁과 조민주에게 쏠려있다는

 

느낌을 배제할수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그 뒤에 벌어지는 사건의 전개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호석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래도

 

비중이 적긴 하지만 가수를 하던 그가 첫 연기 도전이긴 하니 말이다.

 

또한 그 뒤에 드러난 사건의 전황과 진미숙의 죽음에 관련된 것들이

 

나오면서 더욱 묘한 느낌의 분위기를 들게 해준다.

 

또한 안타까운 감정 역시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아쉬운 점 역시 남는 드라마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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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성진,허지영
연출;권계홍
출연;송일국 (박세혁 역)
     이종혁 (정일도 역)
     송지효 (조민주 역)
     박선영 (허은영 역)

 

-1회 감상평-

'드림하이' 후속으로 방송한 kbs 월화드라마로써

 

송일국 이종혁 송지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강력반>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문 인턴기자 역할을 맡은 송지효와 강력반 형사로 변신한

 

송일국 간의 만남으로 시작한 첫회,

 

확실히 힘을 뺀 송일국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문사 기자 역할을 맡으며 머리를 단발로 자른

 

송지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예능프로인 런닝맨을 통해서 머리스타일을 단발로

 

바꾼 걸 알아서 그런지 신비감은 떨어지긴 하다...

 

거기에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등장은 뭐라 해야 하나, 놀랐다고 할수 있다.

 

물론 비중은 적긴 하겠지만.. 그래도 요즘 예능돌로써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이 조금 그렇긴 하다.

 

그리고 송지효와 송일국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이둘이 잘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승우 대신 나온 이종혁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

 

김승우가 그대로 출연했다면 어떤 색깔의 연기를 보여주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더라..

 

그리고 <아이들..>에서 아버지 연기를 실감나게 보여주신 성지루씨의

 

연기를 보면서 감초 역할을 잘 해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괴한에 납치되는 정일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줄런지 궁금해진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엇다.

 

박세혁이 간파하고 정일도가 갇혀잇는 걸 보고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던 박세혁이 딸 액자에 있던

 

USB를 발견하게 되고, 그 전황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흘러갈런지 궁금해지더라...

 

또한 정일도와 박세혁의 갈등 구도가 그 사건을 통해서

 

더욱 불붙게 되는 거라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리고 악역인 이동석으로 변신한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죽게 되는 오순경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박세혁에게 돌아온 건 수갑 뿐이었으니 씁쓸해진다.

 

그런 가운데 형사로 변신한 성지루의 연기는 확실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가운데

 

역시 형사로 변신한 김준의 연기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는 걸까?

 

그리고 이동석 일당이 하는 짓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짓을

 

더 할런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엇다.

 

이동석 일당을 잡으러 온 박세혁과 진미숙의 모습에서

 

왠지 저 많은 인원들속에서 이동석 일당을 잡을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이동석 일당과 맞서는 박세혁과는 다른 진미숙의 모습은

 

심히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역시 두려움이라는 게 사람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죽은 동생의 소원을 생각하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진미숙의 모습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한다..

 

또한 이동석과 박세혁의 대결의 막판부에 나타난 정일도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박세혁의 모습은 왠지

 

모를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누웠다가 퇴원하는 박세혁의 모습은 형사 생활도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인턴에서 언론사 정직원으로 승격하는 조민주의 활약

 

상은 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이긴 하다..

 

송지효의 연기도 나름 무난한 수준인것 같긴 하고..

 

그리고 같이 붙어다니는 박세혁과 조민주의 모습은 형사와 기자의

 

모습보다는 겉으로 보기엔 파트너 같아보인다..

 

나만 그런 생각이 들었나?

 

그런 가운데 중요한 사건 현장을 몰래 캐치할려고 하는 조민주의 모습

 

은 그야말로 위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박세혁의 전 아내인 허은영의 등장은 묘한 느낌을 던져준다.

 

앞으로 어떤 구도로 흘러갈까 궁금증을 더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USB가 없어진걸 알고 정일도를 의심하는

 

박세혁의 모습은 그들의 대결구도로 흘러가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내사로 인해서 박세혁이 정일도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정일도와 함꼐 있던 내사과직원이 박세혁이 가지고 있던

 

usb를 박세혁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참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과 남태식이 사건 수사해가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박세혁과 전 아내인 허은영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박세혁이 조민주 보는 앞에서 죽을려고 했던 모습은

 

얼마나 괴로운게 많았으면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허은영이 박세혁 보는 앞에서

 

누군가와 얘기나누는 모습은 도대체 누군가랑 얘기 나눌까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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