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3.05.08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4.12 [런닝맨] 런닝맨 바이러스 편 by 새로운목표
  3. 2013.03.23 [런닝맨]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 by 새로운목표
  4. 2013.03.13 [런닝맨] 금검전설의 시작 편 by 새로운목표
  5. 2013.02.23 [런닝맨] 아시아레이스 제1탄 by 새로운목표
  6. 2013.01.12 [런닝맨] 신년특집 십이간지 특집 by 새로운목표
  7. 2012.12.07 [자칼이온다] 기대도안헀지만 실망스럽다 by 새로운목표
  8. 2011.11.25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3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9. 2011.11.13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9회~32회] by 새로운목표
  10. 2011.11.01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1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첫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딸 최랑과 함께 도망을 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첫회는 내의원 최고의

 

날라리 의관이지만 딸 바보인 최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이호 역할로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임슬옹의 연기는 뭐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세자 이호의 청도 거절하는 최원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딸인 랑의 노채를 치료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최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딸바보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정왕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딸의 노채 치료법이 담긴 <금궤부영방>을 찾기 위해 금서고에

 

잠입한 최원의 모습과 그곳에서 홍다인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호를 구할려고 온 최원의 모습과 그런 최원과 마주치는

 

문정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2회를 보게 되었다.

 

이호를 구해줄려다 문정왕후를 만나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문정왕후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딸의 노채를 낫게 할려고 애를 쓰는 최원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원과 딸 최랑이 같이 다니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금궤부영방을 돌려놓기 위해 다시 금서고에 들어간 최원이

 

의녀 다인을 돕다가 금서고에 갇히는 모습은 이제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금서고에 같이 있는 최원과 홍다인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도생을 죽인 범인으로 몰리는 최원의 모습은 앞으로의

 

험난함을 예고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3회를 보게 되었다.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는 최원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할려고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홍다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처음 등장한 윤진이의 모습은

 

<신사의 품격>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옥에서 괴로워하는

 

최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에서 만난 사람과 작전을 짜서 감옥을 탈출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흥미진진해지는구나 생각하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4회를 보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최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사히 탈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점점 더 흥미로워져

 

간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랑이를 데려가야겠다고 하는 최원의 모습은 절박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결국 랑이를 데려가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랑이가 잡혀가는 것을 지켜볼수 밖에 없는 최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야기가 흥미로워져가는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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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 바이러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 바이러스 편으로 방송되었다.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웃음 백신을

 

찾을려고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광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무실에서 탈출한 이광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광수의 등에 물총을 쏘는 유재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비밀임무를 부여받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의문의 진범일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유재석이 찾는 의문의 진범이 송지효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결국 유재석이 이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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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

 

이번주 런닝맨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으로 나온 가운데

 

노사연과 유이가 게스트로 나왔다..

 

노사연 송지효 유이가 고동왕의 세딸로 나와서 런닝국의 바보온달들을

 

만나  결혼하여 런닝국의 최고의 장군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바보로 변신하는 런닝맨 남자 멤버들의 비쥬얼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이가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유재석 이광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각 게임을 통해서 어떤 팀이 우승할런지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물대포 퀴즈를 보면서 웃음도 얻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그것도

 

모를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또한 유이와 막대과자 게임을 하는 광수의 발그레한 표정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월요커플인 개리와 송지효의 활약 역시 이번편에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종 이름표 복싱에서 유이 팀이 승리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광수온달을 선택하는 유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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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금검전설의 시작 편>

 

이번 런닝맨은 지지난주 있었던 금검전설의 프리퀄격인

 

금검전설의 시작 편으로 방송되었다.

 

역시 이동욱과 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전설의 시작을 찾으러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는 가운데 하하의 활약이 나름

 

돋보이긴 하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루즈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고..

 

그런 가운데 멈추어라 찬스 3차례를 알차게 쓰는 하하의 모습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다만..

 

그리고 하하에서 지석진으로 검의 주인으로 바뀌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검의 주인이 여러명 바뀌면서 변하는 검의 능력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송지효가 최후의 승자가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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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아시아레이스 편>

 

이번 런닝맨은 아시아레이스 편으로 방송되었다.

 

스케줄로 인해 출국때는 함께 못한 김종국을 제외하고

 

6멤버가 먼저 마카오로 향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마카오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게임이 시작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지효-개리,재석-하하,석진-광수 이렇게 세 팀이 나눠진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카오공항에서 런닝맨 멤버들을 반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한류의 힘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카오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솔직히 쉽지 않겠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이동욱 한혜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김종국의 깜짝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지석진 이광수팀에 합류하는 김종국의 모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또한 마카오에서 하노이로 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어드벤쳐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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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신년특집 십이간지 특집>

 

이번 런닝맨은 신년특집 십이간지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지효여왕과 지우여왕 두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개리를 제외한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지우여왕팀으로 간 가운데

 

이번 편에 나온 게스트 이기광,정용화,이종현,사이먼디가 전부 지효여왕팀으로

 

간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각자 1명씩 동물 카드를 뽑은 가운데 어떤 사람이 뱀의 카드를

 

뽑았을까라는 궁금증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가지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힌트 획득을 하기 위한 각팀의 레이스 대결이 그야말로 치열

 

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뱀 카드를 뽑은 주인공을 잡느냐 보호하는 최종미션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뱀 카드를 뽑은 주인공이 송지효라는 것을 두 팀이 알게

 

된 가운데 최후의 혈전에서 송지효팀이 승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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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형준
주연;송지효,김재중

<런닝맨>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송지효와

JYJ의 멤버 재중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자칼이 온다>

이 영화를 11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자칼이 온다.;기대도 안했지만..그저 씁쓸할 뿐...>

송지효와 JYJ의 멤버 재중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자칼이 온다>

이 영화를 11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도 안헀지만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느낌만 가득 안겨주었다는 것이다.

티저 캐릭터 예고편에서부터 무언가 마음에 안 드는 요소들이 많이

보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것은 기대도 안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유치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와 웃음을 줄려고 하는 것이

참 아쉽게도 다가왔다는 것이다.

전설(?)의 킬러 자칼이 한류스타 최현을 죽기위해 납치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 하는 러닝타임 동안 다양한 에피소드를을 통해서

웃음을 줄려고 한다...

뭐 나름 웃겼던 장면도 있긴 하지만..전체적으로 본다면 유치하다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평가를 내릴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큰 웃음은 주지 못한채 허탈함만 가득 안겨주게 하고서 마무리해버린 영화

<자칼이 온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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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3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3회째를 보게 되었다

 

계백이 전투에서 패한 가운데 흥수와 성충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정보를 신라쪽에 준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은고가 야망이 커져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천단향 신녀의 말마저 안 들을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춘추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약점을 노려서 공격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다시 전투에 나서는 계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다..

 

이제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3회도 잘 봤다..

 

-3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4회째를 보게 되었다

 

내신좌평과 은고가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은고에게 중요한 형식적인 것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라 세작의 누명을 쓰게 되는 은고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내신좌평 성충이 죽게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한테 용서를 비는 은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주고

 

또한 자결할려고 했던 은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전투를 준비하는 계백의 모습에서 참 묘한 결연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찰을 읽고 놀라는 계백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5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찰을 읽고서 깜짝 놀라는 계백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는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과연 황산벌 전투가 어떻게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벽서가 붙게 되면서

 

은고가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은고가 잡혀서 의자왕에게 오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운명의 장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자신의 죄를 시인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계백과 흥수의 청으로 은고의 형이 미뤄진 가운데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6회째를 보게 되었다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치기 위해서 온 가운데

 

그런 나당 연합군을 막기 위해서 협의하는 의자왕과

 

신하들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백제와

 

그런 백제를 칠려고 하는 김유신 김춘추의 모습이

 

참 묘한 대비를 준다..

 

그리고 계백이 전장에 나가기 전 부인 초영이 자기를 죽이고

 

전장으로 가라는 모습은 참으로 결연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결사의 항전을 하는 계백의 초췌한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야말로 항전을 펼치는 계백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의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것 같다..

 

참 묘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계백의 최후를 보면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드라마로

 

보니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무튼 계백 그동안 잘 봤다..

 

아쉬운 점도 나름 있긴 했지만..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7월 말 첫 방송을 하여서

 

11월 22일 36회를 끝으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계백>

 

36회까지 다 보고 나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계백>

 

솔직히 <선덕여왕>의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해서 볼때는 나름의

 

기대감을 본 건 사실이었지만 보는 내내 아쉬움이 컸었던 건

 

사실이었다..

 

물론 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내가 너무 초반에 기대감을 크게

 

가진 것이 너무 크게 독으로 다가왔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렇지만 끝까지는 다 봤다.. 이왕 보는 거 끝까지 다 보고

 

말하자는 마음이 들어서..

 

아무래도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게 해준 건 그 사택비로 나오신

 

오연수씨 때문에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다..

 

너무 진한 분장이 아무래도 보는 내내 부담감이 들었던 건 어쩔수

 

없었다.. 물론 별로 활약도 못 보여주고 초반에 나가서 더욱 아쉬움

 

이 컸고..

 

그런 가운데 이야기 흐름 역시 나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그 아쉬움을 더하게 했던 것 같다..

 

물론 계백 역할을 맡은 이서진과 은고 역할을 맡은 송지효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긴 했다..

 

물론 아쉬운 건 어쩔수 없었지만..

 

아무튼 36회를 보는 내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은 들게 해주었지만

 

뭐라 해야 할까, 큰 기대감을 채우지 못한채 끝난것 같아서 아쉬움이

 

더 큰채 마무리지은 드라마 <계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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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2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은고의 요청을 계백이 사실상 거절한 가운데

 

은고가 대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의 호위무사가 계백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그리고 태자 관련해서 투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또한 은고가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더욱 심해진 갈등의 폭이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리고 장기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의자왕을 대신하여

 

국정을 이끄는 계백을 믿는 대신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은고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의자왕이 눈을 뜨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3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의자왕이 깨어난 가운데 은고가 의자왕과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황후가 하는 행동을 하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황후 역할을 하는 연기자의 연기는 그야말로 어색하다는

 

생각만 가득하게 해준다.

 

그리고 의자왕이 깨어나면서 은고와 황후의 위치가 뒤바뀌었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의자왕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흥수가 삭탈관직 되는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계백이 청을 하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백제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는

 

이번 30회가 아닐까 싶다..

 

-3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은고때문에 그런건지 대장군직에서 사임할려고 하는 계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은고는 황후에 오르고, 계백은 그런 그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지경에 이르는게 또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은고와 초영의 갈등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주고

 

또한 초영이 병석에 누웠을때 계백이 돌봐주는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관계가 가까워져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이제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2회째를 보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계백의 아내가 된 초영의 모습이 은고의

 

수행무사 있을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계백과 김춘추가 맞서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하나

 

이제 그들이 충돌할 날도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무리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또한 왕후가 된 은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아 보였고

 

그런 가운데 김유신과 계백 군대가 전투에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계백의 군대가 김유신에게 패하면서 상황이 바뀌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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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2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5 회째를 보게 되었다

 

36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2/3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의자왕과 계백이 마주치는 모습과 계백과 은고가 마주칠떄의

 

모습의 대비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보여지는 왕이 된 의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워져간다는 거 역시

 

느낄수 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또한 의자왕과 계백이 더욱 대립하게 되는 모습 역시 보는 내래

 

씁쓸함을 가득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걸음에 달려온 계백을 충신이라고 하며 반겨주는 의자왕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이 은고 보는 모습에서 계백에게 하는 말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6 회째를 보게 되었다

 

계백이 백제로 온 김춘추에게 경고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받았던 가운데

 

은고의 수하 역할로 나온 티아라 효민의 연기는 뭐라 해야하나

 

나름 무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김춘추의 이간질에 의해 계백과 의자왕이

 

싸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은고와 연태연 사이를 이간질할려고 하는 김춘추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과 계백의 관계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춘추를 살릴려고 하는 은고의 계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은고가 계백에게 하는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7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춘추를 죽여야 하나 투표를 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했던 가운데

 

3;3 상황에서 마지막 한표가 살리자는 의견으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춘추로 인해 갈등하게 된 계백과 은고의 모습이

 

더욱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유신과 계백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계백이 대야성을 공략하자고 하는 가운데 그것을 윤허하고

 

친히 원정에 나설려고 하는 의자왕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원정에 나선 그들의 모습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8회째를 보게 되었다

 

36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대야성 전투에 직접 원정나온 의자왕의 모습과

 

서라벌을 친다고 하는 의자왕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투를 하게 되는 계백과 백제군대의 모습은 의자왕의

 

잘못된 판단에 희생당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전투에 패한채 누워있는 의자왕의 모습을 지켜보는

 

계백의 모습이 참 묘한 대비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대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의자왕이 그야말로 언제 꺠어날지 모르는 상태가 된 가운데

 

계백과 은고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비밀을 알고서 맹세를 깨자고 하는 계백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의자왕과의 충의를 지키고자 하는 계백의 모습은 어찌 보면

 

 

조금은 이해가 안가기도 했다.

 

그리고나서 은고와의 관계가 깨지는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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