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외계인 지구 탈출 편>


이번 런닝맨은 외계인 지구 탈출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하는 가운데


외계인으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종미션으로 화성인과 금성인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금성인 김종국을 놔두고서 화성인 멤버 6명이 서로 싸우는


모습은 좀 그렇긴 했다..


그리고 송지효씨가 단독우승 하는 모습도 눈길으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행사왕 레이스 편>


이번 런닝맨은 행사왕 레이스편으로 나온 가운데


김경호,김연우,규현,나르샤,이특,홍진영,바비킴 등이 게스트로 나왔다


규현-송지효-이특팀이 한팀, 김종국-홍진영-이광수가 한팀


지석진-나르샤-하하가 한팀, 유재석-김경호-김연우


개리-정인-바비킴가 한팀이 각지를 돌아다니며 홍보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각팀이 신청받은 곡을 열심히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팀이 


먼저 10곡을 부르게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각 게임을 통해서 최종 무대에 대한 힌트를


얻는 각 팀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독무대를 설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경고-유재석-김연우 팀이 우승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삼각미스터리 편>


이번 런닝맨은 삼각 미스터리 편으로 방송되었다.


신구 아이돌과 런닝 아이돌 이렇게 3팀이 나누어서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가운데 문희준,은지원,데니안,천명훈과 샤이니의 태민과


씨스타의 소유와 카이 등이 게스트로 나왔다


그리고 삼각 수중 농구로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어서 삼각 씨름을 하는 세 팀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점 5개 선 7개를 이횽해서 삼각형 9개를 만들어야 하는


3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먼저 미스터리를 풀까


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런닝 아이돌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송지효의 진가를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백설공주 편>

 

이번주 런닝맨은 백설공주 편으로 방송되었다.

 

공주를 구하기 위해 미래로 오게 되는 난쟁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선착순 미션인 숨은 광수 찾기를

 

시작으로 해서 각 미션을 실행해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난쟁이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류승수가 게스트로 나와서 활약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녀의 저주를 풀고 공주를 구하기 위한 일곱 난쟁이(?)

 

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잠든 백설공주를 꺠울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최후의 3인이 된 가운데 과연 누가 왕자일까라는 생각도

 

이번 편을 보면서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송지효가 마녀로 변신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에 송지효가 이기는 모습은 역시 에이스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2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집밥 프로젝트 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은 집밥 프로젝트 편으로 방송되었다.


홍석천의 집에 초대받은 맨발의 친구들 멤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홍석천이 만든 음식을 보면서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홍석천이 후각을 잃었다는 얘기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홍석천이 만든 음식을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이 먹는 모습은


과연 이것을 집에서도 먹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홍석천에게 배운 요리들을 사유리의 집에 가서 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사유리가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이 해주는 음식을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우데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빅뱅의 공주 편>


이번주 런닝맨은 빅뱅의 공주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빅뱅의 지드래곤,승리,대성이 게스트로 나왔다.


그리고 유재석 개리 지드래곤이 한팀,김종국 이광수 대성이 한팀


지석진 하하 승리가 한팀이 된 가운데 지효공주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과 빅뱅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효에게 볼 뽀뽀를 한 개리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댄스 미션에서부터 시작해서 논바닥 미션을 하는 각 팀의 모습에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멍공주의 모든것과 장미꽃을 주는 미션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서 마지막 라운드를 보면서 과연 어떤 거를 선택해서


이기게 될까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송지효가 이기는 모습은 송지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할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17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7회를 보게 되었다.

 

중종의 사면령으로 최원의 누명이 풀리게 된 가운데

 

괴로워하는 문정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시름을 다 벗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이렇게 끝나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더욱 독기를 드러내는 문정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중종이 승하하면서 이제 최원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도망자 신세를 자처하겠다고 하는

 

최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겨준다..

 

그리고 최원의 도움으로 살아난 소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신이 거처하던 곳이 습격당하는

 

것을 본 최원이 사람을 구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정환의 도움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호의 즉위를 막겠다고 하는 문정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호를 만나게 되는 홍다인과 최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정왕후의 아들 경원대군이 자기 어머니인 문정왕후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죽일려고 모의하는 곳에서 최원이 세자를 데리고 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호와 문정왕후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다인이 최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는 것 같고...

 

그리고 이호가 훗날의 인종으로 즉위식을 갖는 모습은 이제

 

문정왕후를 어찌 할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다인이 떠나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최원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최원의 죄가 완전히 사면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랑이 우는 모습은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정환이 무명이 던진 표창에 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더욱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무명이 던진 침독이 묻은 표창에 맞은 이정환의 모습과

 

해독제를 먹이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명을 공격하다가 돌에 머리가 부딪힌 소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백을 살릴려고 하는 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어머니인 문정왕후에게 뺨을 맞은 경원대군의 모습은

 

참으로 불쌍했고...

 

또한 팔을 다친 최원을 치료해주는 홍다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천명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24일 첫방을 시작하여 6월 27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이동욱이 도전한 첫번째 사극이자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어떤 성적을 받을까 궁금했었는데 성적은

 

그냥 그랬던 가운데 이동욱의 연기는 괜찮았던 것 같다.

 

홍다인 역할을 맡은 송지효의 연기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이호 아니 훗날의 인종 역할을 맡은 임슬옹의 연기는 그럭저럭

 

해주었던 것 같았고.. 최랑 역할을 맡은 김유빈양이 나름

 

인상깊긴 했다. 문정왕후로 포스를 제대로 발휘해준 박지영의

 

활약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기대 안하고 본다면 나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은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MT 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 역시 MT편으로 나왔다.

 

먹을거를 구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밑반찬을 구하러 가는

 

 윤시윤과 김현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효리가 만드는 저녁식사는 나름 군침을 돌게

 

해주었고..

 

그리고 업 앤 다운 토크를 하는 그들의 모습 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강호동이 자신의 위기설에 대해서 밝히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폭포속으로 들어가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은 새로운 무언가를

 

다짐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 어벤져스 특집>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 어벤져스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정체를 모르고 살아가는 슈퍼히어로들을 집결해야하는 가운데

 

집결하고 나서 야산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서 슈퍼히어로 능력을

 

평가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서울액션스쿨에서 지옥훈련을 받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2PM의 찬성과 택연,정두홍,추성훈이 게스트로 나온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런닝맨 어벤져스 팀이 기대와는 다르게 힘을 합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건 참으로 아쉬웠다..

 

물론 마지막에 정두홍과 추성훈의 대결은 볼만하긴 했지만..

 

런닝맨 어벤져스가 제대로 된 힘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온 가운데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13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3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과 홍다인이 붙잡혀가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는 가운데

 

그들을 구해주러 온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더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우제를 지내러 오는 이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하고..

 

그리고 누군가를 찾으러 가는 홍다인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다급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경원대군이 최랑하고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홍다인을 위로하는 최원의 모습에선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호와 문정왕후의 갈등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심화된다는 걸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술서를 손에 넣은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0시간 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술서를 넘겨받은 최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세자한테 무사히 갈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최랑과 최원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무언가 안 좋은 표정의 홍다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백의 아버지가 술김에 얘기하는 모습과 소백한테

 

얘기해지 말라고 하는 소백의 아버지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정환이 자술서를 가지고 오던 도중에 빼앗기고 다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장홍달이 명국으로 가게 되고 홍다인도 같이 가는 상황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장홍달까지 촉에 맞은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왔다..

 

또한 최원과 홍다인에게 유언을 남기는 장홍달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5회를 보게 되었다.

 

장홍달이 죽은 가운데 슬픔에 빠진 다인을 위로하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환과 최우영의 관계가 가까워져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그둘의 관계가

 

드라마 끝날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이호를 감시하는 문정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무명에 의해 부상을 입은 이정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홍다인과 최원이 같이 정답게

 

있는 모습을 본 소백의 표정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문정왕후가 보는 앞에서 중종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최원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6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중종에게 배후에 문정왕후가 있다고 말하면서

 

중종이 문정왕후를 자기 방에서 내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금부로 압송될 위기에 놓여진 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무명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문정왕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무명이 어찌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래저래 심기가 상한 문정왕후가 과연 어떤 발악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홍다인과 그의 딸 랑과 같이 떠나는 최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홍다인이 최원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중종이 최원 앞에서 문정왕후를 망신주는 모습과

 

최원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밝히는 중종의 얘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9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9회를 보게 되었다.

 

문정왕후와 이호가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궐내에서 랑을 치료하면서 원의 탈출계획을 은밀히 돕는 홍다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최원의 누명이 과연 풀릴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원을 추포하는데 집중하는 이정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딸인 랑을 보러 왔다가 잡히게 되는 최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남자로 변장해서 궐로 들어온 소백의 모습과 최랑과 최원이 궁에서

 

빠져나갈려고 하는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하고..

 

그리고 소백과 함께 무사히 빠져나와 모처로 이동한 최원과 최랑 부녀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양위의 뜻을 거둔 중종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호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그리고 다시 도망을 치는 최원과 최랑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결국 잡혀들어온 가운데 진범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이정환에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폐세자가 될 위기에 처한 세자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이정환이 세자에게 최원을 만날 생각이 없냐고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문정왕후를 만나는 홍다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정환이 최원이 도망칠수 있게 시간을 끌어주는 모습은 확실히 무언가

 

변화가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1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민도생이 남긴 세자독살의 결정적 증좌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희망에 부푼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호가 원의 도주 소식을 듣고 오해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랑을 보살피는 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힘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민도생의 처방전을 손에 넣은 이정환이 세자한테 찾아갈려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가운데 이정환이 결국 파직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민도생의 처방전을 찾을려고 하는 최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낟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가는 가운데 장홍달을 선택하는 홍다인의 모습과

 

다시 또 도망치는 최원의 엇갈린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환을 만나는 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무언가를 쓰고서 슬퍼하는 홍다인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호를 만나는 이정환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랑과 최원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그들의 누명이 풀려서

 

다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의 전개를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서 홍다인과 최원이 붙잡히게 되면서 이별하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5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5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천신만고끝에 도망을 나온 가운데 다시 만난

 

최원과 홍다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홍다인이 옛날의 인연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최원을 살려서 오게 해선 안 된다고

 

논의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삿갓을 쓰고 다니다가 포졸을 만나서 도망을 치는

 

최원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6회를 보게 되었다.

 

잡힐뻔한 최원이 간신히 구출된 가운데 나름 긴장감 있는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나루터를 통해서 도망을 치며 나중에 다시 오겠다는

 

다짐을 하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원의 딸 최랑을 보살펴줄려고 하는 홍다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원이 피신해있는곳에 칼이 날아오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7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과 홍다인이 같이 있는 곳에 칼을 던진 사람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원과 홍다인의 앞날이 앞으로 어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가운데 최원을 지켜줄려고 하는 무리의 모습과

 

최원이 빠져나갈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호와 몰래 만나는 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다시 만나게 되는 최원과 최랑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홍다인을 뒤쫓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8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과 만나는 홍다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긴장감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내의원에서 홍다인의

 

퇴출문제가 거론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도제조 대감의 수족이 되겠다고 하는 홍다인의 모습은

 

씁쓸함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새로운 구도로 흘러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