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동탄 M쇼핑몰 편>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가 박예진으로 나온 가운데

 

동탄에 있는 M 쇼핑몰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나온

 

예고편에서부터 박예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것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가운데 박예진은 등장때부터 왠지 모를

 

활약을 보여줄것 같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역시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고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껴진다.

 

팬사인회에서 30명의 싸인을 해줘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미션의상으로 갈아입으면서 런닝맨 멤버를 탈락시키는 박예진

 

의 모습은 그야말로 얄밉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 한다.

 

아무래도 송지효와 개리,송중기와 지석진이 게임 시작 전에 탈락한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김종국이 탈락하고 박예진한테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패떳의 악연이

 

그야말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결국 유재석과 이광수에게 잡히면서 끝나나 생각했는데 박예진의

 

끈질김으로 인해 게스트 박예진이 승리하는 상황을 연출된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신장개업 미션으로써 100인분의 음식을 가장 먼저 팔아야

 

하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인 가운데 송지효와 박예진의 여자 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박예진이 승리하면서 박예진쪽 팀은 떡볶이, 송지효쪽 팀은 핫바를 팔게 된 가운데

 

박예진쪽과는 다른 김종국 송지효 팀의 분위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된다.

 

그것도 그런것이 그야말로 유재석 박예진쪽 떡볶이 매상이 김종국 송지효쪽 핫바

 

매상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쪽 팀에서 마케팅하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눈물 겹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 팀이 지게 되면서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과 하하가 키스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 런닝맨 예고를 보니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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