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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1 [보이스코리아2] 블라인드 오디션 by 새로운목표
  2. 2013.03.07 [보이스코리아2] 블라인드오디션 편 by 새로운목표
  3. 2013.02.27 [보이스코리아2] 블라인드 오디션 by 새로운목표
  4. 2013.02.09 [무한도전] 숫자야구 by 새로운목표
  5. 2012.09.01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편 by 새로운목표
  6. 2012.02.28 [보이스 오브 코리아] 제3회 by 새로운목표
  7. 2012.02.14 [보이스 코리아] 제1회 by 새로운목표 2
  8. 2011.11.13 [무한도전] TV전쟁편 by 새로운목표
  9. 2011.10.22 [무한도전] 짝꿍 특집 by 새로운목표
  10. 2011.10.09 [무한도전] 하나마나 시즌3&무한상사 편 by 새로운목표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3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블라인드오디션 편>

 

보이스코리아 3회 역시 블라인드오디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3회 첫 블라인드 참가자는 이병현씨로 나왔다..

이름만 봐선 남자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분이셔서 약간은

의외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그녀가 부른 노래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부른 <싸구려커피>를 불렀다..

그리고 자신의 개성을 발휘해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4명의 코치가 올턴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리고 길 코치를 선택하면서

길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 20살 김현수씨가 나온 가운데 노을의 <전부 너였다>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지만

신승훈 코치가 선택하면서 신승훈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황성재씨가 나왔다.. 어린시절 아픈 사연을 블라인드 오디션 전에

얘기한 가운데 허각의 <죽고싶단 말 밖에>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결국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이어 실용음악과에 다니는 남유희씨가 나왔다.. 나오미의 <The Red>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4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백지영,강타 코치가

뒤돌았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 팀으로 선택하며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36살 세 식구의 가장이신 조재일씨가 나왔다.. 그리고 어니언스의 편지

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신승훈,길,강타 코치가

선택한 가운데 학창시절 우상인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면서 신승훈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 울산에서 온 재수생 박수경씨가 나왔다.. 알리의 <핑핑클>을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지만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부천 사는 김남훈씨가 나왔다..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자신이 편곡한

스타일로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길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 장준수씨가 나왔다.. 생긴 거는 확실히 깡패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윈디시티의 <Elinino Prodigo>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코치들의 올턴을 받으면서 합격했다..

또한 강타 코치를 선택하면서 강타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20살 김은혜씨가 나왔다.. 자우림의 <Hey Guyz>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최선을 다했지만 네 코치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이어서 이시내씨가 나왔다.. 한떄 가수로 데뷔헀지만 실패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의 <Inside My Heart>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지만 결국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그리고 김현지씨가 드디어 리쌍의 <Rush>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또한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강타와

길 코치가 선택했다.. 그리고 길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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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2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블라인드 오디션>

이번 보이스코리아2 2회 역시 지난회에 이어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코치 4명이 올턴하면서 관심을 받은 신유미

가 강타 코치를 선택하면서 강타 코치 쪽으로 가게 되었다.

 

이어서 밴드 휴먼레이스의 보컬이기도 한 윤성기씨가 나왔다..

신승훈 코치의 <날 울리지마>를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징크스를 깨고 신승훈,강타 코치가 뒤돌아서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였다..

 

이어 뮤지션을 꿈꾸는 고등학생 송수빈 양이 나왔다..

한영애의 <푸른 칵테일의 향기>를 뒤돌아있는 코치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과 신승훈 코치가 선택했다..

확실히 앳띤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길 코치를 선택했다..

 

그리고 해군에서 온 이정석씨가 나왔다..

YB의 <1178>을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백지영,강타,신승훈 코치가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코치의 팀으로 합류했다..

 

이어 그룹 브라운시티의 리더 김대건씨가 나왔다..

하림의 노래 <난치병>을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코치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이어 김은지씨가 나왔다.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노래도

동방신기의 <주문>을 부른 가운데 강타와 백지영 길 코치가

선택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타코치를 선택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한상원밴드의 여자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다은씨가 나왔다..

긱스의 <짝사랑>을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4명의 코치 모두가 올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를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뚝배기 집 사장이신 박철수씨가 나왔다..

그의 사연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옥슨80의 <불놀이야>를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못한채 탈락했다..

 

이어서 <슈퍼스타K>에서도 나왔던 이소리씨가 나왔다..

라이브하이 멤버들이 모두 나왔지만 이소리만이 합격한 가운데

조현아의 <없어>를 불렀다..

강타,길,백지영 코치가 그의 노래를 듣고 버튼을 누른 가운데

길 코치 팀을 선택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이정석 일병에 이어 해군 자격으로 참여한 배두훈씨가

김범수씨의 <피우든 마시든>을 불렀다..

그리고 네명의 코치가 모두 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승훈 코치 팀에 합류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슈퍼스타K에 나왔던 김현지씨가 나왔다..  다시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블라인드오디션에 오른 가운데

과연 그가 합격했는지 안했는지 다음회를 봐야지 알수 있겠지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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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첫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블라인드오디션>

 

지난해 보이스코리아에 이어서 시즌2로 돌아온

보이스코리아.. 첫회를 보게 되었다..

 

먼저 지난 시즌에서 다시 돌아온

 

신승훈,백지영,강타,길 4코치의 각오를 보면서

 

과연 어떤 도전자를 뽑게 될지 궁금해진다..

 

먼저 블라인드 오디션 첫 참가자는 여고생 이재원 양이다..

예고에서 보컬 전공을 하는 사람으로써, 윤상의

<넌 쉽게 말했지만> 곡을 불렀다..

최연소 참가자로써 잘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면서 신승훈과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신승훈과 강타 코치가 이재원양에게 축하송을 불러준 가운데

강타 코치를 선택하였다..

 

이어서 버스킹을 많이 해본 사필성씨가 나왔다..

하동균의 <비가 오나 눈이 오나>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결국 네명의 코치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그리고 실력파 참가자들의 탈락이 이어진 가운데 이어서 화려한 당구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이시몬씨가 나왔다.. 남자보다 당구를 좋아하고 잘 하는

가운데 패티킴의 <이별>을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네명의 코치가 다 올턴하면서 과연 어떤 코치를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 광주에서 올라온 재수생 윤성호씨가 나왔다..

확실히 머리스타일에서부터 독특함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을 떨치지 못한 모습이 걱정스럽긴 했다.

그리고 김민기씨의 <새벽별>을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 코치와 강타 코치가 선택했다.. 그리고 윤성호씨는 길 코치팀을 선택하면서

그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김민석씨가 나왔다... 145kg에서 70kg으로 몸무게를 줄여가면서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가운데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이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노래 끝 부분에서 백지영 코치가 선택했다..

 

이어 CCM가수 박영섭씨가 나왔다.. 아빠의 도전하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고싶어서 도전에 참여했다고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바비킴의 <소나무>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네명의 코치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비록 선택받지 못하였지만

힐링이 되는 무대를 잘 보여주었다

 

이어서 허각씨와 닮은 김우현씨가 나왔다.. 정말 내가 봐도 허각과 닮았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면서 신승훈과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강타 코치를 선택하면서 강타 코치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이예준씨가 나왔다.. 확실히 음악가족이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불렀다..

길을 제외한 백지영,신승훈,강타 코치가 뒤돌아선 가운데 강타 코치를 선택하면서

강타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박의성씨가 나왔다..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네명의 코치가 올턴하면서

과연 어떤 코치를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이하이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신유미씨가 나왔다..

들국화의 <제발>을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네명의 코치가 올턴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어떤 코치를 선택헀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보이스코리아2

 

첫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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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숫자 야구 편>

 

이번 무한도전은 숫자 야구 편으로 방송되었다.

 

길이 미국공연을 가서 빠진 가운데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가

 

OB팀 하하 정형돈 노홍철이 YB팀을 이루었다.

 

OB팀과 YB팀의 신경전이 초반부터 치열했던 가운데 YB는 8491

 

OB는 8610으로 금고 비밀번호를 정하고서 두 팀이 다른 팀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신경전 역시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서 개인 플레이를 하는 박명수의 모습은 참 씁쓸

 

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는 내내 과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해주었고..

 

마지막에 박명수가 금고를 찾아서 금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모습은 이번회의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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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니가 가라 하와이 편>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니가 가라 하와이 편이

 

방송되었다.. 길이 2단계에서 탈락한 가운데 3단계로 초상화 그리기

 

미션이 나왔다..

 

6명이 힘을 합쳐 초상화를 그린 가운데 탈락한 길이 그것을 보고

 

그중의 진짜 1명을 찾아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길이 정답을 못 맞추면서

 

1명이 희생되어야 하는 가운데 길이 정형돈을 탈락자로 꼽으면서 정형돈이

 

탈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3단계까지 5명이 남은 가운데 4단계는 각자 앞에 놓여져있는 만두 2개씩

 

총 10개 중 3개를 남겨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각자 방에 나눠져있기 때문에

 

모르는 가운데 아무래도 서로의 텔레파시가 잘 통해야하는데 결국 1개만

 

남아서 4단계 미션 역시 실패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탈락하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5단계는 패자부활전으로써 탈락자 3명을 4단계 통과자 4명이

 

찾아와야 하는 가운데 탈락자 2팀을 찾아오는 4단계 통과자 2팀이 통과하게

 

되는 미션이다.. 아무래도 탈락자를 빨리 찾아야지 하와이로 한발짝 갈수 있는

 

미션이기 때문에 탈락자와 미션통과자간의 눈치 싸움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하하와 길 정형돈과 노홍철 이렇게 4명이 성공한 가운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는 탈락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진행되는 미션에서는 각각 엘리베이터를 타고 1명씩 한명의 방을 선택

 

해야 하는 가운데 결국 하하와 길,노홍철과 정형돈이 같은 방을 선택하면서

 

결국 실패한 가운데 마지막 패자부활전 미션에서 노홍철이 승리한 가운데

 

과연 다음주 무한도전은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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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3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3회>

 

이번 3회의 시작은 오디션프로그램 트레이너로 나선 장정우씨가

나오면서 시작하였다..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0살의 손승연씨가 나온 가운데 2NE1의 'Go Away'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신승훈 코치의 팀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신승훈씨 노래를 부른 참가자들이 탈락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권순재씨 역시 신승훈씨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처럼'을

부른 가운데 원곡자인 신승훈씨의 선택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전은철씨가 나온 가운데 포맨의 '후회한다'라는 곡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하였지만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이어서 20살이 된 이소정씨가 나왔다..

치어리딩이라는 장기를 가진 가운데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라는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네명의 코치가 모두 선택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신승훈 코치를 선택한 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들의 부탁으로 나온 보컬 트레이너 서혁신씨가 나왔다..

YB의 '거울'을 기타를 치면서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확실히 노래에서 노련미가 느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길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고...

그런 가운데 길을 선택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김진표씨가 아는 이름없는 가수인 진호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끝사랑'을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백지영이

선택해주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울산에 올라온 23살 대학생 강태우씨가 나왔다..

꿈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한 가운데 UV의 '이태원프리덤'을 나름 열창해서

부르긴했지만 선택받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8살 보컬트레이너 이한얼씨가 나왔다..

박효신씨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해주셨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이어 광고대행사 사원인 김지훈씨가 나왔다...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은 것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서 대학생 및 코러스 가수인 이은아씨가 나왔다..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네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은아씨에게 선택을 받기위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네명의 코치

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신승훈을 선택한 그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23살 행사가수 신초이씨가 나왔다..

이가은씨의 '연극이 끝난 후'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이 선택한 것에서 확실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인디밴드보컬 오경석씨가 나온 가운데 김동률씨의 '기억의 습작'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끝나기 직전에 강타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대 란이었던 전초아씨가 나온 가운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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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 코리아;제1회>

 

김진표가 MC를 보는 가운데 강타,길,백지영,신승훈 4명의 코치가

 

시크릿의 'Magic'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원곡과는 다른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들게 해준다..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슈퍼보컬 서바이벌이기에 나름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었고

 

또한 목소리만으로도 제대로 된 인재를 선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코치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전국에서 올라온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까지 숨겨진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첫 도전자는 제2의 김태우를 꿈꾸는 장재호씨가 '이별택시'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미성이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신승훈이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미국 시카고에서 온 샘구씨가 나왔다...

미국에 6살에 간 가운데 친구 존 박의 활약에 자극받아서 나왔다고 하는 가운데

린의 '사랑햇잖아'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부르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승훈과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은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는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YG소속으로 활동했었던 보컬 트레이너 지은이 나왔다..

나름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뒤돌아서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르는 모습에서 과연 합격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물론 한명도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아쉽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인디가수였던 국태하와 손민정 역시 탈락한 가운데

 

이어서 퀸시 존스라는 프로듀서로부터 인정받은 정승원이라는 분이 나오셨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는 가운데 백지영,강타,신승훈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그를 자기 팀으로 데릴려고 하는 코치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굴 선택할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승원씨 역시 신승훈코치쪽 팀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어서 청도에서 싸움소를 키우며 음악인의 꿈을 키우는 이헌승씨가 나왔다..

김광석의 '그날들'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애절함을 담아서 노래를 불렀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이어서 신촌 라이브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예나씨가 나왔다..

노을의 '청혼'을 부르는 가운데 강타와 신승훈,길 코치가 그녀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그녀가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리쌍의 길 코치를 선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서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지세희씨가 나왔다..

첫 인상부터 강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성량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타가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25세 대학생 우혜미씨가 나왔다.. 약간 4차원이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김광석의 '나의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길과 백지영이 선택하는 모습에서  누굴 선택할까 생각했는데 길을 선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역시 대학생인 허유진씨가 나왔다.. 어린시절부터 뚱뚱한 것때문에 왕따를 당했다는

얘길 들을수 있었던 가운데 박진영의 '난 남자가 없는데'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렇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그녀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고

 

이어서 토론토에서 온 대학생 신지현씨가 나왔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역시 길과 백지영이 선택했다는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의 팀으로 간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해줬고..

 

이어서 20살 배근석씨가 나온 가운데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부르는 그의 음색에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초로 4코치 모두 선택한 가운데

강타를 선택한 배근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다음 방송을 기대해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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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티비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티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일종의 꼬리잡기 형식으로 구성된 가운데 유재석을 잡을까

 

고민하는 길의 모습과 명수를 잡을려고 했다가 놓치는

 

정형돈의 안타까운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로수길에서 얽히게 되는 각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정준하tv에 잡힌 노홍철 TV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고..

 

가로수 괴담에 혼자 쩔쩔매는 박명수TV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하하한테도 쩔쩔매는 박명수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아보였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길이 보여주는 플레이는 이래저래

 

하하쪽으로서는 미치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아무튼 다음주 무한도전도 기대해볼련다..

 

 

남은 채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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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짝(꿍)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sbs에서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짝>을

 

패러디한 짝꿍 특집으로 꾸며졌다..

 

말 그대로 짝의 방식 그대로 나오는 가운데 그 속에서 무한도전의

 

이야기를 넣었다고 보시면 될듯..

 

그리고 남자 2호를 맡은 유재석이 가장 먼더 도착하고

 

그 뒤로 남자 3호의 하하 남자1호의 노홍철 남자 5호의 정형돈 남자7호의 박명수

 

남자 4호의 길 남자 6호의 정준하순으로 도착한 가운데 길을 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우정촌에 입소하게 되는 무한도전 7멤버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우정촌에 입소하기 전 서로의 생각을 말하는

 

장면 역시 그들의 감정을 알수 있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그들의 모습과 뒤에 숫자가 적힌 유니폼을

 

입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우정촌에서 처음으로 자기소개하는 7명의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리고 나서 첫인상 점수를 매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남자4호는 역시 무한도전 멤버들로부터도 인정못받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남자 6호의 첫 인상 점수 역시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나름 빵빵터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자주 지각하는 남자6호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주고

 

아무래도 이번 편은 나름 재미도 있긴 하지만 sbs 프로그램 짝을 즐겨 보는

 

사람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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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하나마나 시즌3,무한상사 편>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하나마나 시즌3이다.

 

군부대 행사 노래 부를수 있는 팀에 첫번쨰로 이정과 재석의

 

처진 달팽이가 참여했고

 

두번째로 신세경과 길이 한팀인 신길이 참여하면서

 

군 장병들의 환호가 더 뜨겁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로 스윗 콧소로우가 부르면서 결국 센치한

 

촤하하는 한번도 무대를 서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신세경씨가 무대에 올라가면서 커지는 환호성이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공연을 끝내고 조용히 저녁을 먹는 박명수의 모습이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또한 해외공연팀을 투표하는 모습과

 

박명수가 엄지발가락을 무는 모습이 참 묘한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코너는 무한상사이다.

 

길성준 인턴이 가장 먼저 출근한 가운데 하하와 노홍철 사원,

 

정형돈 대리,박명수 차장 유재석 부장 정준하 과장 순으로 출근한 가운데

 

정형돈이 외국인 바이어에게 요강을 판매하는 모습과

 

정준하가 청국장을 판매하는 모습이 웃음과 함께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업무 능력 평가에서 보여주는 각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공감하실 분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1등을 한 정준하씨가 쓴 보고서를 보니 손으로 쓴 게 맞나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뉴스데스크에 나온 배현진 앵커와 함께 하는 특강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잘못된 언어사용과 그 예를 보여주면서

 

강의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았다.

 

그런 가운데 박차장과 정과장이 손을 잡고 진지하게 그랬구나 얘기하는

 

모습이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또한 박차장과 길성준인턴이 서로 손을 잡고 얘기하는 모습 역시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터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퇴근헀다가 다시 돌아오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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