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3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3회>

 

이번 3회의 시작은 오디션프로그램 트레이너로 나선 장정우씨가

나오면서 시작하였다..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0살의 손승연씨가 나온 가운데 2NE1의 'Go Away'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신승훈 코치의 팀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신승훈씨 노래를 부른 참가자들이 탈락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권순재씨 역시 신승훈씨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처럼'을

부른 가운데 원곡자인 신승훈씨의 선택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전은철씨가 나온 가운데 포맨의 '후회한다'라는 곡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하였지만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이어서 20살이 된 이소정씨가 나왔다..

치어리딩이라는 장기를 가진 가운데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라는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네명의 코치가 모두 선택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신승훈 코치를 선택한 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들의 부탁으로 나온 보컬 트레이너 서혁신씨가 나왔다..

YB의 '거울'을 기타를 치면서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확실히 노래에서 노련미가 느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길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고...

그런 가운데 길을 선택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김진표씨가 아는 이름없는 가수인 진호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끝사랑'을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백지영이

선택해주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울산에 올라온 23살 대학생 강태우씨가 나왔다..

꿈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한 가운데 UV의 '이태원프리덤'을 나름 열창해서

부르긴했지만 선택받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8살 보컬트레이너 이한얼씨가 나왔다..

박효신씨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해주셨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이어 광고대행사 사원인 김지훈씨가 나왔다...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은 것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서 대학생 및 코러스 가수인 이은아씨가 나왔다..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네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은아씨에게 선택을 받기위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네명의 코치

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신승훈을 선택한 그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23살 행사가수 신초이씨가 나왔다..

이가은씨의 '연극이 끝난 후'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이 선택한 것에서 확실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인디밴드보컬 오경석씨가 나온 가운데 김동률씨의 '기억의 습작'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끝나기 직전에 강타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대 란이었던 전초아씨가 나온 가운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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