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짝(꿍)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sbs에서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짝>을

 

패러디한 짝꿍 특집으로 꾸며졌다..

 

말 그대로 짝의 방식 그대로 나오는 가운데 그 속에서 무한도전의

 

이야기를 넣었다고 보시면 될듯..

 

그리고 남자 2호를 맡은 유재석이 가장 먼더 도착하고

 

그 뒤로 남자 3호의 하하 남자1호의 노홍철 남자 5호의 정형돈 남자7호의 박명수

 

남자 4호의 길 남자 6호의 정준하순으로 도착한 가운데 길을 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우정촌에 입소하게 되는 무한도전 7멤버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우정촌에 입소하기 전 서로의 생각을 말하는

 

장면 역시 그들의 감정을 알수 있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그들의 모습과 뒤에 숫자가 적힌 유니폼을

 

입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우정촌에서 처음으로 자기소개하는 7명의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리고 나서 첫인상 점수를 매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남자4호는 역시 무한도전 멤버들로부터도 인정못받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남자 6호의 첫 인상 점수 역시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나름 빵빵터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자주 지각하는 남자6호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주고

 

아무래도 이번 편은 나름 재미도 있긴 하지만 sbs 프로그램 짝을 즐겨 보는

 

사람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해보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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