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숫자 야구 편>

 

이번 무한도전은 숫자 야구 편으로 방송되었다.

 

길이 미국공연을 가서 빠진 가운데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가

 

OB팀 하하 정형돈 노홍철이 YB팀을 이루었다.

 

OB팀과 YB팀의 신경전이 초반부터 치열했던 가운데 YB는 8491

 

OB는 8610으로 금고 비밀번호를 정하고서 두 팀이 다른 팀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신경전 역시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서 개인 플레이를 하는 박명수의 모습은 참 씁쓸

 

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는 내내 과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해주었고..

 

마지막에 박명수가 금고를 찾아서 금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모습은 이번회의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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