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정국
출연:안성기, 박근형, 윤유선
안성기 주연의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들의 이름으로;우리 역사의 슬픈 한부분에 대한 반성>
안성기 주연의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안성기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안성기의 연기와 함께 우리 역사의 슬픈 한부분에 대한 반성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5.18이 일어난지 30년이 넘은 가운데 그것을 반성할려고
하는 한 남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소재떄문에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 역사의 슬픈
한부분에 대한 반성을 만날수 있었던
<아들의 이름으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