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타치카와 유즈루
출연;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코야마 리키야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좀 복잡하긴 헀지만..흥미롭긴 했다>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은 더빙판으로 주로 챙겨본 가운데

이번엔 자막판으로 보니 색다른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더빙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더빙판에서는 한글화되었던

인물들의 이름이 그대로 나온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좀 복잡하긴 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것은 분명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분들에게는 반가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다음편은 어떻게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화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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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젠디 타타코브스키
출연;아담 샌들러, 셀레나 고메즈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몬스터 호텔3>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몬스터 호텔3;확실히 잔재미는 있긴 했다>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몬스터 호텔3>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느덧 3번째 이야기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재미를 만날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여름휴가에 온 드락네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큰 재미는 아니어도 잔 재미를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롭게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잔재미가 있었던 가운데 가볍게 볼만했던 영화

<몬스터 호텔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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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코르넬 문드럭초
출연;솜버 예거, 메랍 니니트쩨

<화이트 갓>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주피터스 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피터스 문;난민문제를 종교적인 느낌으로

풀어내다>

<화이트 갓>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주피터스 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화이트 갓>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난민 문제를 종교적으로 풀어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난민 아리안이 총을 맞고 살아나면서

날게 되는 능력을 가진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난민문제를 sf적인 요소와 종교적인 느낌으로 풀어낸

가운데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떤 요소를 기대하고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

수 있을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요소가 한 영화에 섞였다는 느낌을 주게

한 영화

<주피터스 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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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야
출연:김채순, 함동산, 정혜숙, 윤원준, 박예나, 한기린, 배미순, 김기수, 이기연, 김청림, 이인규, 한경숙, 정현지


2018년 10월말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집의 시간들;집이라는 곳 장소의 추억을 담담하게 말하다>

2018년 10월 말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극장에서도 개봉했지만 보지는 않았고 이렇게 뒤늦게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집이라는 곳의 장소에 얽힌 추억을

담담하게 풀어낸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둔촌주공아파트에 살았던

주민들의 목소리와 둔촌주공아파트의 풍경을 조화시켜서

만든 가운데 주민들의 목소리와 둔촌주공아파트의 풍경을 조화시켜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얽힌 그들의 추억을 풍경을 통해서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하게 해주었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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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벤 외스틀룬드
출연;클라에스 방


201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더 스퀘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스퀘어;신뢰와 배려의 영역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

 

2017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더 스퀘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신뢰와 배려의

영역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더 스퀘어라는 전시를 앞두고 있는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에게 생기는 일들로 150분이라는 시간을 채우는 가운데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그들의 이중적인 면을 블랙코미디적인

면으로 잘 드러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이중적인 그들의

시선을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로 잘 들춰낸

<더 스퀘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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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드레아 팔라오로

출연;샬롯 램플링, 안드레 윌름스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

 

<한나>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한나;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램플링의 연기>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

 

<한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리고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그속에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를 만나고 싶다면 볼만할것

 

같은 영화

 

<한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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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누와 쟉꼬

출연;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

 

지난 2015년에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느 하녀의 일기;레아 세이두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다>

 

지난 2015년에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영화 자체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영화 주연배우인

 

레아 세이두의 연기는 나름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파리 출신의 괜찮은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셀레스틴이

 

한 가장의 하녀로 들어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 받운 영화 답게 노출도 있는 편입니다

 

 

 

 


 

 

 

무언가 불친절하고 애매하다는 느낌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보여주는 레아 세이두의 연기는 나름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레아 세이두의 연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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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어느 가족>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gv 상영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어느 가족;그들도 가족이 되어간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어느 가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에 gv상영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족이라는 게 

 

핏줄로만 이어져야지 가족은 아니라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핏줄로 뭉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조긍로 살아가는

 

그들 앞에 유리라는 소녀가 나나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에서 히로카즈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긴 햿습니다

 

이 영화가 왜 칸에서 인정받았는지도 알수 있었군요

 

거기에 배우분들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고레에다 감독의

 

감각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 영화

 

<어느 가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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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무 니키

출연:마티 오니스마, 헤이키 노우시아이넨

 

핀란드 영화

 

<동물안락사>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동물안락사;확실히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핀란드 영화

 

<동물안락사>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동물을 안락사시키는 인물이 겪는 일들을 

 

보여준 가운데 장르적 메시지와 재미 두 가지 요소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주인공의 카리스마도 나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알수

 

있었던 영화

 

<동물안락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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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환
출연;김가희, 강민아, 이재균, 이유미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박화영>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박화영;무언가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은 영화

<박화영>

이 영화를 개봉2주차에 봤습니다

김가희,이재균,이유미 등 젊은 가능성이 있는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영화는 가출한 청소년 박화영과 그녀의 친구들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10대를 소재로 했지만 아무래도 욕설과 담배로 점철되어서 그런지

10대들이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그래도 배우분들의 연기는 리얼함이 담겨져있었구요

거기에 이 영화를 위해 20kg를 증량하는 투혼을 발휘한 김가희 배우의

열연도 돋보였구요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있었던 영화

<박화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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