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김지운 

출연;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강동원 정우성

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랑;확실히 비쥬얼적인 면은 괜찮긴 헀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인 문화의날 오후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성,강동원,

한효주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14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비쥬얼적인 요소는 볼만하긴 헀습니다 

영화는 2029년 통일한국을 앞두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비쥬얼적인 면은 볼만하긴 헀지만 이야기랑 결과물을

놓고 보자면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볼만한 비쥬얼적인 요소

속에 결과물은 기대와 다르게 애매하게 나온 영화

<인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브래드 버드

출연;크레이그 T. 넬슨, 사무엘 L. 잭슨, 홀리 헌터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심야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크레더블2;확실히 잭잭이가 다헀다>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심야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잭잭이가

다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2004년 1편이 나온지 14년만에 나온 속편인 가운데

아무래도 잭잭이 캐릭터가 재미적인 면에서는 다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의 합이 보여주는 재미도 나름 있긴 했구요

영화 전에 나온 단편도 나름 울컥하게 하는 요소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만든 애니메이션인 건 분명했던 영화

<인크레더블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드류 피어스

출연;조디 포스터, 데이브 바티스타, 소피아 부텔라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심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호텔 아르테미스;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 날 심야로 봤습니다

조디 포스터,소피아 부텔라,데이브 바티스타 등의 쟁쟁한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범죄자 전용 병원

호텔 아르테믹스에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많았고 사건도 많고 그럤는데 그것을

수습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을 남기게 했습니다

액션적인 요소는 뭐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쁘지는 않았어도

무슨 얘기를 할려고 헀나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제이크 캐스단
출연:카메론 디아즈, 제이슨 세걸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배드 티쳐>

이 영화를 네이버 다운로드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드 티쳐;뭐..기대안하고 봐도 아쉬웠다>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배드 티쳐>

이 영화를 네이버 다운로드를 통해서 봤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안 되었던 건 사실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 기대안하고 봐도

아쉬웠습니다...

19금 코믹영화이고..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

강점인 영화였는데..그것조차도 잘 활용을 못 한것

같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카메론 디아즈의 캐릭터 활용도 무언가 뻔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대 안하고

봐도 아쉬웠던 영화

<배드 티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최상훈
출연;소주연, 김민규

우리나라 호러영화

<속닥속닥>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속닥속닥;뭐..무서운듯 안 무서운듯..>

우리나라 호러영화

<속닥속닥>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신인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

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안 무섭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강하긴 햇습니다

영화는 수능을 끝낸 고등학생들이 폐놀이공원에

놀러오며 시작한 가운게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9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서론이 어느정도

길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배우분들은 고생하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무서운듯하면서도 안 무섭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했던 영화

<속닥속닥>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조지 클루니
출연;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삭

조지 클루니가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과 줄리안 무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버비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버비콘;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 알것도 같고>

조지 클루니씨가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과 줄리안 무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버비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평이 안 좋았던 가운데 배우와 감독의

면면을 보고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북미 개봉당시

에 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1960년대 서버비콘이라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인종차별코드는 영화의 핵심 이야기와는

동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해서 완성도는 참으로 아쉬웠던 영화

<서버비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질 미무니
출연: 로만느 보링거, 뱅상 카셀, 장 필립 에코피, 모니카 벨루치

벵상 카셀 주연의 영화

<라빠르망>

네이버 다운로드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빠르망;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벵셍 카셀 주연의 영화

<라빠르망>

이 영화를 뒤늦게 봤습니다

2017년에 재개봉하기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20년이 지난 영화라서 지금보다 젊은 배우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것이 반가웠던 가운데

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이 영화에서 잘 담겨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엇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내용은 그렇게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하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씁쓸하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라빠르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로슨 마샬 터버
출연;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카이스크래퍼;홍콩까지 가서 보여주는

드웨인 존슨의 액션>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드웨인 존슨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홍콩까지

가서 벌이는 드웨인 존슨의 액션이 볼만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홍콩의 폴 타워에서 일하는 관리인 윌이

겪게 되는 일들을 액션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홍콩까지 가서 벌이는 드웨인 존슨씨의 액션을

만날수 있습니다

중국자본이 들어서 그런지 배경도 홍콩에..중국 홍콩배우분들도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가볍게

볼만하긴 했던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조엘 홉킨스
출연;다이안 키튼, 브렌단 글리슨

다이안 키튼과 브랜단 글리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햄스테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햄스테드;뻔한 듯 하면서도 두 노배우가 주는

케미가 괜찮앗다>

다이앤 키튼과 브렌단 글리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햄스테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다이앤 키튼과 브렌단 글리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뻔한듯하면서도 두 노배우의 케미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도시인 에밀리가 도날드를 만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다른 남녀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뻔하긴

해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이 무엇인지 생갛가ㅔ

해준 것과 두 배우의 케미가 괜찮게 나왔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케미가 나름 괜찮게 나왔던 영화

<햄스테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페이튼 리드
출연;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앤트맨 시리즈의 속편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약간 소품쪽 느낌이 강하긴 헀지만..>

앤트맨 시리즈의 속편격이라 할수 있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앤트맨 시리즈의 속편 격이라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에는 약하고

소품이라는 느낌이 강한 가족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름 재미있긴 헀지만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에는

빌런이 약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스탠리씨의 카메오와 엔딩 크레딧 쿠키 영상은 반가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소품이라는

느낌이 강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