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0.13 [집의 시간들]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다 by 새로운목표
  2. 2019.10.13 [더 스퀘어] 신뢰와 배려의 영역 그 뒤에 숨은 무언가 by 새로운목표

감독:라야
출연:김채순, 함동산, 정혜숙, 윤원준, 박예나, 한기린, 배미순, 김기수, 이기연, 김청림, 이인규, 한경숙, 정현지


2018년 10월말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집의 시간들;집이라는 곳 장소의 추억을 담담하게 말하다>

2018년 10월 말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극장에서도 개봉했지만 보지는 않았고 이렇게 뒤늦게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집이라는 곳의 장소에 얽힌 추억을

담담하게 풀어낸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둔촌주공아파트에 살았던

주민들의 목소리와 둔촌주공아파트의 풍경을 조화시켜서

만든 가운데 주민들의 목소리와 둔촌주공아파트의 풍경을 조화시켜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얽힌 그들의 추억을 풍경을 통해서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하게 해주었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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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벤 외스틀룬드
출연;클라에스 방


201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더 스퀘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스퀘어;신뢰와 배려의 영역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

 

2017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더 스퀘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신뢰와 배려의

영역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더 스퀘어라는 전시를 앞두고 있는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에게 생기는 일들로 150분이라는 시간을 채우는 가운데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그들의 이중적인 면을 블랙코미디적인

면으로 잘 드러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이중적인 그들의

시선을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로 잘 들춰낸

<더 스퀘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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